여혐이든 남혐이든
혐오발언 인터넷에 배설하는 사람들
이해해요
왜냐면
실제로 그런 부류인 사람들 단체들
남녀 안가리고 많이 봤는데
보기전까지 왜들 저럴까 했는데
얼굴보니
그 자체로 이해하게 되어버린..
사랑과 애정을 받아본 사람이
사랑과 애정을 하는거지
혐오에 노출된 사람이
혐오하는거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봐요.
지옥에 있으니
남들도 지옥에 같이 들어가길 바라는..
어찌보면 그들도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불쌍해요
여혐이든 남혐이든
혐오발언 인터넷에 배설하는 사람들
이해해요
왜냐면
실제로 그런 부류인 사람들 단체들
남녀 안가리고 많이 봤는데
보기전까지 왜들 저럴까 했는데
얼굴보니
그 자체로 이해하게 되어버린..
사랑과 애정을 받아본 사람이
사랑과 애정을 하는거지
혐오에 노출된 사람이
혐오하는거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봐요.
지옥에 있으니
남들도 지옥에 같이 들어가길 바라는..
어찌보면 그들도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불쌍해요
얼굴..ㅜㅜ
그래서 페미랍시고 나오는 애들 얼굴 보면 저도 이해해요
평생 이성에게 관심한번 못받아봤으니 얼마나 밉겠어요...
한남한남거리면서 머릿속엔 오직 그 한남 고추생각뿐 ㅠ
아 또 발작할까봐 ㅋ
평생 여자손한번 못잡아본 여혐 인셀들도 마찬가지구요^^
글에서 화가 넘치고 저속한 표현에
공감될수 있는 내용도 찌푸려지죠
현실세계에서 말이 험한 사람들이 주위에 있으면 피폐해질거같아요
그런사람들을 실제로 어디에서 보셨는지. ?? 오프라인에서 사람들 걍 다들 평범한경우가 거의 대부분 아닌가요. 남자나 여자나요
저 학생이 안좋은 의도로 말한건 아니겠지만
남의 불행을 빗대어 자신의 행복을 돌아보는 관점이 좀 그렇긴 하죠.
사패같이 행동하는 인간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온갖 고상한척은 다하면서
"아프리카 아이들 생각하면 넌 행복한거 아니니?"이딴 소리 뜬금없이 해서 황당했음
그 왜 여드름 투성이 숏컷에 퉁퉁부은 몸에 남방하나 걸치고
여자라서 안전하지 않은 세상이다, 탈 코르셋 이런거 외치는 애들 보면 진짜 한숨이......
사람이 사람을 비하하면 안되는데
남초에서 폐미라고 하면 왜 비하부터 하는지 이해가 가기도......양가적인 감정이 들고 좀 그렇더군요.
맞말
사람들에게 호의를 주로 받은 사람들은 뒤틀린 자아를 갖기 힘들죠.
호의를 받는 이유가 외모도 있지만 태도의 비중이 더 큽니다.
둘 다 갖추지 못한 불우한 인간들이 숨어서 같이 끌어내리려는 짓을 일삼고 있는거죠
그리고 답없는 집구석 출신일 가능성이 크겠죠
길고양이혐오.강아지혐오.어린이.노인혐오.장애인혐오
맘충 거리는 사람들 그리고 여혐하는 남초들
딱 보면 알죠.
교육수준따라 아주 달라요
혐오의 기저에 무지와 미숙함,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한 적개심 등이 있어서 그렇죠.
인생 초기에 다 고만고만하게 비슷한 닫힌 써클에서 살다가
활동반경이 넓어지면서 다양한 계층 만나다보니 확 차이가 나네요.
사회적으로 외모나 성취면에서 열등감이 많은 사람들이 음지에 파고들어 그들끼리 공감대형성을 하며, 더 자극적인 댓글이 호응을 얻으니 점점 쎈척하는거죠. 어차피 그들이 결혼은 틀렸으니, 정상적으로 잘살고있는 기혼들 불쌍해하며, 비혼주의 찬양을 하지요.
어쩌겠어요. 저렇게라도 숨쉬고 살아야지...
외모이야기 하면 이렇게 이쁜 한서희도 페미다 막 그러는 그들의 지능도 츠암......
전 그런 여자들 몇 명 봤는데 엄마가 나르시시스트라서 가스라이팅 당했거나(아빠때문에 엄마가 희생하고 불쌍하다고 가스라이팅됨) 본인이 나르시시스트라서 항상 자기가 피해자인 여자들이었어요
그래놓고는 9살 난 자기 딸 때문에 자기가 피해보고 희생하며 산다고 딸을 가스라이팅하고 딸이 아빠에게 반감을 갖게 이간질하더라고요
지옥에 있으니
지옥에 같이 들어가길 바란다,,,
명문입니다,,원글님
맞말 22222222222
첫댓님 딱 얼굴이라기보다 풍기는 느낌이 있어요.
한국사회 혐오가 정도를 넘었어요
그냥 제가 싫어하고 경멸하던 일본 극우들같 은 모습이
한국사회에 만연하죠.
사람들이 다 화나서 물어뜯을거리만 찾고 있어요
이해 하지만 도움되지 않아요.
시간도 에너지도.
전 그런 여자들 몇 명 봤는데 엄마가 나르시시스트라서 가스라이팅 당했거나(아빠때문에 엄마가 희생하고 불쌍하다고 가스라이팅됨) 본인이 나르시시스트라서 항상 자기가 피해자인 여자들이었어요
그래놓고는 어린 자기 딸 때문에 자기가 피해보고 희생하며 산다고 딸을 가스라이팅하고 딸이 아빠에게 반감을 갖게 이간질하더라고요
사람들만 혐오하나요?
오랫만에 한국가서 만난 친구들 강남살거나 하면
가난한 사람과 지역에 대한 혐오도 아주 많습니다.
어느 사회나 어느 정도 이런 사람들은 있지만
비율이 너무 김해요
피해의식있고 남탓하고 부정적인 사람
인간관계에서 피해야할 사람
이 글도 혐오의 글 같아요.
오히려 제가 82쿡에서 읽은글 중에서
제일 공격성 강한.
애정과 관심을 못 받아서 남을 혐오하는 것에
대해서 짐작한다면
측은지심이 안생기시나요?
왜 불쌍하다는 글에
혐오와 조롱이 읽혀질까요?
이 글과 댓글들에도 혐오가 넘치네요
글이 엄청 내려다보고 쓰는데다
외모비하까지 연결되어서
공감이 가려다가 확 우스워졌어요
그냥 본진 여시 같은데서 계속 놀지.
거기가 친구들도 많고 신날텐데.
왜 여기까지 와서....
이게 무슨..
얼굴 보니 이해 간다는 말은 못생겼다는 뜻인가요?
남녀 갈등 조장하고 혐오 감정 부추기는 사람 못지 않게
외모로 우열 가리고 비하하는 사람도 나빠요.
원글과 댓글도 마찬가지네요..
그들과 같은 급..
댓글이 완성하는 글입니다. ㅋ
측은지심은 커녕 지하에 몰아넣고 문짝 철컹
함께해서는 절대로 안되는 족속
시청 희생자들 조롱한 글을 좀 보시라고!
측은지심은 애정과 관심을 못 받아서 남을 혐오하는 것에 생기는게 아니라, 애정과 관심을 못 받아서 매사가 움츠리며 눈치보며 세상을 두려워하는 사람한테 생겨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런댓글 달수록 사람들이 더욱더 혐오스러워하는걸 본인들은 모르죠.
끼리끼리 댓글달고 어화둥둥하니
일부 댓글 페미거리면서 그게 여혐인지도 모르고
동조하는 꼬라지 하고는
그러니 남자들이 욕을 먹지 ㅉㅉ
지들은 페미 거려도 되고 여자들은 한남거리면 안돼?
나르시시스트 엄마 밑에서 자랐지만 남을 혐오하는 사상 가지고 있지 않아요.
혐오는 쉬운 선택이죠. 본인이 그것밖에 안 돼서 선택하는 거에요. 이 원글도 똑같아요.
길고양이혐오.강아지혐오.어린이.노인혐오.장애인혐오
맘충 거리는 사람들
그리고 여혐하는 남초들 딱 보면 알죠 22222
남초에 많잖아요.
김치녀.된장녀 거리던 남자들과 그 아들들
지금도 취집거리고 피싸개 보라니 거리는 남자들
그러면서 헤어지자 하면 여자 죽여버리는 남자들
그 남자들이 또 페미거리면서
남자 욕하는 소리엔 발작을 하죠.
그 남자들도 부모 사랑 못 받아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여드름투성이 퉁퉁부은 몸에
맞는 티가 없어서 튀어나온 가슴과 배 그대로 노출하고
뛰둥거리면 다니는 남자들이 그러는건가요?
전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 들어요.
아예 혐오가 문화로 자리잡아 건강하지 못한 사회가 되고
그로인해 범죄도 너무 많이 일어나고
일베만들어서 저질 양산해내더니 페미까지
일베 로고 뉴스나 광고등에 슬쩍 끼워 넣어도 큰 문제로 인식안하고 처벌도 없이 지나가면서 (노통님 조롱포함) 페미는 큰 문제처럼 난리치고 얼마나 더 저질스러운 사회로 곤두박질 칠지 걱정입니다.
혐오반대한다면서 여성혐오, 길고양이 혐오,
가난혐오,장애인 혐오 하는 남초보면
자기들만 온갖 혐오해도 우쭈쭈해달라는 얘기
82쿡에도 ㅆㄹㄱ 댓글 싸지르고 맥락없이 남혐글 싸지르는 꼴통들 소수 있던데 나이든 꼴펨일까요 아님 그런 딸가진 엄마가 동화돼서 그러는걸까요?
82에 남혐글은 갈라치기로 보여요.
남혐글만 갈러치기라는 남자들이 문제죠.
꼴펨 거리는 꼴통 한남들은 된장녀 거리던 아빠와 동기화돼서 그런건가요?
우리나라가 2000년대 이후부터 인권 인식이 생겼지 그전엔 야만의 시대였어요.
'여자와 북어는 3일에 한번씩 패야 된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여자들 인권 엉망진창이였고
여자들도 여자를 학대하고 아이들을 학대하고
나라 전체가 쌍무식이였던 대로 기억해요.
폐미든 여혐이든 과거의 산출물
남자들이 저지른 범죄 얘기할때만
갈라치기라는 사람들 속이 뻔하네요.
페미를 패미라고 쓰고 여성혐오를
밥먹듯이 하는 남자작가 아는데
성범죄 저지르고 감방 갔어요
원글 읽으면서 맞다 여자나 남자나 콤플렉스 덩어리들이
혐오하지 라고 생각했는데.
댓글들이 다 남혐하는 여자들 얘기만 하고 있어서 소름이네요.
어쩜 이렇게 사고 체계가 기울어졌는지..
남혐에는 파르르하고 여혐에는 동조하는
사람들 진짜 약도 없네요
남혐에는 파르르하고 여혐에는 동조하는
사람들 진짜 약도 없네요222
인간의 본성에 동족혐오가 흐른다는
무시기 철학자인가 누군가 했다는 말이 이해되는중
원글과 댓글 환상의 짝꿍 이네요. ㅎㅎㅎ
뚱보 비하한 올리브영 진상할매 같아요 .
지옥에 있으니 혐오한다?
기혼은 천국이고 비혼은 지옥??
그..패라는 게 그 패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ㅎ
남자들이 페미들은 못 생겼다! 해서 워마드에 인증들이 쏟아졌어요.
한편으로는 우리 게시판은 진짜 여자만 있다, 의 증명이기도 했고요.
마스크 쓰고, 눈만 가린 예쁜 여자애들이 사진을 올렸어요.
그러자 머리가 기네? 성형했네? 남자들에게 이뻐 보이려고 그러니? 댓글이 달렸고
나중에는 예쁜 여자들 때문에 위화감 느끼니 사진 올리지 말라가 됐어요.
뒤이어 이제 상상하는 그런 여자애들 인증이 올라왔어요.
당당하게 페미한다 어쩌구 하면서.
또 다시 사진 내리라는 댓글과 글이 올라왔어요.
왜? 못생긴 여자들 때문에 남자들이 지들이 맞다고 한다, 라고요.
그 뒤로 인증은 얼굴 몸, 말고 손이 됐어요.
이 사진들도 꽤 화제가 됐었지요....
82 수준 처참하네요
너무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보이지만 여혐이 심한 한국사회. 여성 불안도 증가하는 것도 사실이예요. 게다가 나이 많은 여자들이 어떻게하면 상처 받는줄 알고 말로 교묘하게 여자들 혐오하는 글쓰는 82, 특히 아들을 위해 모든 유해한 것을 막을 태세의 방폐막이 엄마들 때문에 온라인에서 조차 피곤해요
저도 심정적으로는
솔직히 이해해요
이게 82입니다.
역시 82!!!!
못난 애들이 원래 남탓 잘하잖아요
괜찮은 애들은 인정 받고 잘 사는데
못난 애들은 인정도 못 받고 성격도 비뚤어지잖아요
남자나 여자나 못난 애들이 남탓 잘 합니다
여자나 남자나 잘난 애들이 성격도 좋아요
당연히 이해 되겠죠
원글도 같은 부류니까요
난 아닌 척 선비인 척 해도
혐오자들과 결이 비슷해 보임
여기 달린 댓글도 마찬가지
자기 소개하는 거 같이 보여요
도긴개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