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돈아낀다고 제운동화를 집에서 빨아줫어요.
착한남편인데 제가 그동안 돈을 아끼지 않은것이
미안하네요.
쉬는날이면 밥도 차려주고 설걷이도. 해요.
제게 밥차려달라고 한적도 없어요
남편이 돈아낀다고 제운동화를 집에서 빨아줫어요.
착한남편인데 제가 그동안 돈을 아끼지 않은것이
미안하네요.
쉬는날이면 밥도 차려주고 설걷이도. 해요.
제게 밥차려달라고 한적도 없어요
정말 착한 남편이네요. 잘해주세요.
잘해주세요.2222
부럽네요. (설거지 입니다. 설걷이 no)
잘해주세요333
아내에게 잘하는 남편 많지 않아요.
저도 부럽네요.
저도 부럽...
수술하고 와도
밥은? 하는 사람이랑
살고 있습다는 ㅠ
뒤집으면
돈 아끼느라 운동화도 내가 다 빨아주고
쉬는 날엔 밥도 해 주고
돈은 그 사람이 다 쓰는데...
왜 나한텐 고맙다고 안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