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집 양에 맞추시면 됩니다.
아까 알리오올리오 식당량으로 만들어먹었는데
한 올 한 올 소중하더라구요.
소중하니 맛을 음미하며 더 천천히 먹게 됨.
이래저래 좋았음.
먹고나서 배고파야 진정한 가치를 알게 됨.
파스타집 양에 맞추시면 됩니다.
아까 알리오올리오 식당량으로 만들어먹었는데
한 올 한 올 소중하더라구요.
소중하니 맛을 음미하며 더 천천히 먹게 됨.
이래저래 좋았음.
먹고나서 배고파야 진정한 가치를 알게 됨.
1인분이 85그램이래요
한 올 한 올 안소중 할 수가 없겠네요 ㅎㅎ
하시네요
응팔에서 양푼에 장갑끼고 스파게티를 무치던 호피무늬 라미란여사님 생각나네요 ㅎ
그러네요.
통찰력 !
통찰력 무엇?
그 동안 양으로 승부하던 제 식생활을 반추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