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첫 방학 맞은 대학 1학년들 뭐 하고 있나요?

.. 조회수 : 3,016
작성일 : 2024-07-03 00:44:32

1학년 첫 방학 맞아서 알바 알아볼 생각 않고 놀고만 있길래...알바 안구하냐 했더니 나도 좀 쉬자고 짜증부리는데 스스로 알바 경력도 쌓고 뭔가 돈도 좀 모으고 이럴 생각 좀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다고 공부를 하는것도 아니구요. 

힘들게 대학 문턱 넘으니 확 놓아버리는 느낌이에요.

뭔가 살아가는 목적이나 의미도 잃어버리고...

머잖아 군대도 가야해서 더 그럴까요?

매일 헬스장 다니며 짧게 운동하는 것 말곤 컴퓨터만 끼고 사네요

여름방학은 좀 봐줄까요?

IP : 112.144.xxx.13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7.3 12:49 A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안 뵈주면 어떻게 하시게요

    엄마에게 관리당해서인지 요즘 대학생들 고삐리 같아요

  • 2. ^^
    '24.7.3 12:51 AM (219.250.xxx.222) - 삭제된댓글

    어머 잠깐 헬스장만 가는거 넘 똑같네요.
    진짜 여기에보면 대학생도 공부열심하고 참부지런히 살던데 대학생1학년딸아이 하루종일컴터보다 헬스장가는게 하루일과네요ㅠ
    그냥 운동이라도 꾸준히하고 잇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려고요

  • 3. 아 좀
    '24.7.3 12:52 AM (125.132.xxx.86)

    이런글 올라오면 좀 내비두라는 댓글들 줄줄이
    달릴겁니다.
    근데 대학1학년때 안놀면 언제 노나요?

  • 4. ..
    '24.7.3 12:52 AM (112.144.xxx.137) - 삭제된댓글

    난독증이 있으신가? 헛소리 할거면 뭐하러 애써 댓글 달아요?

  • 5. ㅇㅇ
    '24.7.3 12:56 AM (59.16.xxx.238)

    요새 취업이 얼마나 어려운데요.. 놀다가 후회함.

  • 6. 신촌
    '24.7.3 12:56 AM (110.12.xxx.148)

    교수이고 제 아이도 대학생인데요, 그때 좀 쉬어도 괜찮아요. 뭘 그렇게 매번 생산적이어야만 하나요. 특히 1학년 여름방학 때는 뒹굴뒹굴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지내기 가장 좋은 때이기도 하구요.

  • 7. ..
    '24.7.3 12:57 AM (112.144.xxx.137) - 삭제된댓글

    책 좀 읽고 학기중 부족한 공부도 좀 하고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저희 애는 종강한지 한달 지나서 그동안 쭉 놀았는데 부족한 공부를 하던지 알바라도 하라는 소리도 못하나요? 등록금 용돈 받아가면서 부모는 찍소리도 하면 안되는 거에요?

  • 8.
    '24.7.3 1:02 AM (112.153.xxx.65)

    신촌님 내말이요..본인들은 쉬지 않는 톱니바퀴처럼 24시간 365일 몇 십년동안 그리 살았나? 고등학교때 내내 대학 가서 놀아라 했을거면서 대학가서 것두 학기중도 아니고 방학에 4학년 졸업반도 아닌 신입생이 좀 논다고 의미를 잃어버리니 뭐니...참 내...
    그렇게 의미 찾으실거면 원글이 대학 시험봐서 들어가 방학때도 의미 찾으면서 놀지 말고 일하시구랴 애 들볶아대지 말고..

  • 9. 저희는
    '24.7.3 1:03 AM (211.108.xxx.76)

    저희 아들은 방학하기 전부터 알바한다고 그러는걸 아빠가 자격증 준비하고 공부나 하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본인이 알아서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방학한지 얼마 안돼서 지금은 놀고있는데 다음주부터 공부하겠다고 하네요

  • 10. 원글
    '24.7.3 1:16 AM (112.144.xxx.137)

    112.153.xxx
    이분 좀 오바가 심하시네요
    누가 들들 볶아요ㅡ
    들들 볶는 엄마면 이런 글 올리지도 않죠.
    방학한지 한달이 지났는데 등록금 용돈 주느라 등골 휘는 부모가 이런 말도 못해요?

  • 11. 보통은
    '24.7.3 1:57 AM (88.73.xxx.126)

    해외여행가죠.

  • 12. 불쌍해요
    '24.7.3 2:19 AM (210.2.xxx.207)

    저는8~90.년대 대학생들은 3학년 때까지도 놀았는데....

  • 13. ..
    '24.7.3 2:21 AM (175.119.xxx.68)

    방학한지 얼마 안 되었잖아요. 기다려 주세요

    대학때 돈 안 버냐고 집에서 얼마나 눈치를 줬는지
    집에서 자는것도 편하게 못 자고 눈치 보이던거 생각나네요
    지금은 자라온 그 도시는 가고 싶은데 집에는 가기 싫어요

  • 14. ..
    '24.7.3 3:30 AM (61.254.xxx.115)

    헬스장이라도 가는게 어디임.게임이나 하는데..글고 엄마나 알바했음 하지 대학생들 방학엔 많아서 두달만 하다 그만둘 알바는 대부분 안뽑아요

  • 15. ..
    '24.7.3 3:31 AM (61.254.xxx.115)

    글고 번아웃와서 학교 휴학하고 쉬는애들도 간간이 있어요 애도 좀 숨쉬고 살게 냅두세요

  • 16. ㅇㅇ
    '24.7.3 5:16 AM (222.233.xxx.216)

    입시전쟁에 대학입학 잘하고 처음 맞는 방학
    실컷 하고싶은거 하라고 뭐라 안합니다

    운전학원 보컬레슨 비만크리닉 관리받으면서 푹 쉬고 있어요

  • 17. ㅇㅇ
    '24.7.3 5:18 AM (222.233.xxx.216)

    그리고 말씀처럼 아들들은 군대도 가야하는데
    1학년 여름방학 놀고 푹 쉬라고 해 주세요

  • 18. ㅋㅋㅋㅋ
    '24.7.3 6:29 AM (172.225.xxx.224) - 삭제된댓글

    요즘 트렌드인라봐요 보컬레슨 헬쓰 운전면허요^^

  • 19.
    '24.7.3 6:45 AM (124.5.xxx.0)

    우리 조카는 주말에만 배달을 하더라고요. 악착같은 면이 있어요.
    부모 다 전문직입니다.

  • 20.
    '24.7.3 7:14 AM (1.238.xxx.15)

    어학 공부시키세요. 헬스나 수영. 알바를 하면 좋긴한데 본인이 안하면 할수없죠. 운전면허는 금방따요. 친구들 만나서 고3때 못논거 놀고 그래야지요

  • 21. 막상
    '24.7.3 7:42 AM (61.76.xxx.186)

    알바자리 구하기 쉽지 않아요.
    학기중부터 잡아야 계속 하는 것.
    저희 아이도 신입생인데 그 놈의 헬쓰는 수능치고부터 이야기하더니 아직 시도도 안 함. 허허
    내년에 군대 간다니깐 실컷 놀아라~~~
    다녀와서는 너의 몫이다

  • 22. 저도 열받
    '24.7.3 7:47 AM (183.98.xxx.141)

    강릉여행 영국여행 인터자리좀 알아보라니깐 엄마가 나서서 구하기 싫대나 집에서 매일 폰에 뒤적거리고 있습니다ㅠ

  • 23. 바빠요
    '24.7.3 7:48 AM (125.128.xxx.139)

    제주, 방콕, 시드니 여행계획있고
    아르바이트로 치킨집에서 치킨 튀깁니다.
    여자애고 용돈은 한달에 50만원 주는데 그돈도 아낀다고 도시락 싸서 다녀요
    내년에 휴학하고 워홀가고 싶다고 500만원 모은다고 해서 외할아버지가
    500주셨는데도 스스로 모은다고 저러고 있어요.
    남편은 어린애가 왜 저렇게 돈돈 하냐고 하는데 저는 기특합니다.
    남편도 저도 아르바이트라곤 안해본 사람들이라

  • 24. ...
    '24.7.3 8:13 AM (221.159.xxx.134) - 삭제된댓글

    공대생인데 2학기부터 프로그래밍 배운다고 빡빡할거 같아 교필 계절학기 듣고 있는데 선배들이 대부분이라 학점 잘 받기 힘들거 같다고 중간고사 보고나서 철회기간 있는데 어떡할까 기숙사 생활하는 아이한테 전화왔네요. 동기들하고 2학기때 같이 들으면 아무래도 첫과목이니 더 쉬울거 같고 계절학기 점수 안나올거 같음 철회기간에 철회하라 했어요. 철회로 안하면 2학기때 재수강으로 들어가 a학점이상 어렵다고 교수님 찾아가 대답 들었나봐요.
    남편은 아들이 컨트롤해서 지가 평소 수업 잘하면 되지 뭔 계절학기냐 하는데 그냥 냅두라 했습니다. 우리때하고 다르고 아들도 나름 열심히 하려고 한건데 그것도 경험이니 내비두라 했어요.
    솔직히 우리땐 조기졸업하려는 특별한 상황 아니면 빵구난 학점 채우는 이미지였던지라 왠 계절학기??? 의아했는데 검색해보니 요즘은 그런게 아니더라고요ㅜㅜ 그런데 막상 계절학기 해보니 이미 기본은 갈고닦은 선배들이 많아서 다음학기엔 안듣는다 하더군요.
    알바할 생각하지말고 학업에 열중하라했고 열심히 해서 전액장학금 받을 예정인데 집에 오면 어차피 내비둘라 했어요.
    이때 장기간 편하게 뒹굴뒹굴 안하면 언제 해보겠나요?
    남편은 흙수저라 본인이 각종 알바하면서 대학다녀 한심해 보일수는 있어도 전 2학년때까진 방학때 놀았거든요.
    그때 사립대3명이었어도 힘든 내색 안하시고 눈치 한번 안준 부모님 지금까지 감사하네요.
    놀기 좋아해 나가서 돈을 써대는것보단 낫다 생각하세요.
    어차피 내년이면 입대하는데 맘껏 해라 놔두세요.
    전 지금까지도 그 기나긴 방학때 뒹굴뒹굴 했던 기억이 평생 충전된 기분이예요. 지금은 뭐 죽자살자 일하느라 ..
    그때로 가고싶네요.젊으셨던 우리 부모님..보고싶어요.

  • 25.
    '24.7.3 8:46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우리 아들은 알바 하라고 했더니 그 시간에 공부 하는게 더 이익이라고 해요
    등록금 비싼데 공부 제대로 하고 학점 잘 받는게 취직까지 연결된대요
    대학때 여유있게 지내고 싶대요
    취직하고 결혼하면 책임감 가지고 무한대로 생활에 빠져 고생 한대요
    그 얘기 듣고 알바 하란 얘기 안 했어요

  • 26. ...
    '24.7.3 10:59 AM (115.138.xxx.60)

    놀아야죠. 그 때 안 놀면 평생 못 놀아요. 전 아직 아이 어리지만, 나중에 방학되면 손에 뱅기표 들려서 내보낼 꺼에요. 인생에 가장 여유롭고 자유로운 날인데 즐겨라.. 이게 제 철학.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295 못배우고 가난?해도 반찬통째 놓고 안먹어요.. 10 soo 2024/07/09 4,651
1590294 이거 가스라이팅 인가요? 1 2024/07/09 1,223
1590293 유통기한 지난 음료수를 들고 온 보험설계사 6 Oo 2024/07/09 1,795
1590292 새 노트북에 윈도우가 없네요 ㅠ 14 노트북 초보.. 2024/07/09 3,090
1590291 HDL수치가 낮은데요 4 콜레 2024/07/09 1,384
1590290 인구절벽이라는데 왜 일자리는 없고 팍팍할까요? 19 .. 2024/07/09 2,910
1590289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경찰서 “일방통행 몰랐다”…‘급발진’.. 6 사형 2024/07/09 5,249
1590288 소지섭 근황 58 IIIII 2024/07/09 25,217
1590287 10월에 가기 좋은 동남아 여행지는? 3 궁금 2024/07/09 1,784
1590286 건강보험상 입원 7일이상시 1 적용안되나요.. 2024/07/09 862
1590285 어깨충돌증후군 좋아지신 분 계시나요 6 ㄷㄳ 2024/07/09 1,453
1590284 어제 결혼지옥 맞고 사는 남편... 7 ㅇㅇ 2024/07/09 5,419
1590283 비에 흠뻑 젖은 운동화는 장마철에 어떻게 하나요 9 장마 2024/07/09 2,337
1590282 샤워부스 물때 제거 12 __ 2024/07/09 4,061
1590281 갑자기 팬티 손빨래를 해야 할일이 생겼는데 5 ㅇㅇ 2024/07/09 3,287
1590280 에어컨 28도로 틀면 전기세 많이 절감되나요? 21 ........ 2024/07/09 10,608
1590279 장예찬 "한동훈 장관 때 여론 관리 댓글팀을…법무부 밖.. 8 ㅇㅇ 2024/07/09 1,833
1590278 고2 수학재능 없는아이 과외시키면 나을까요? 5 ㅇㅇ 2024/07/09 1,415
1590277 김건희 머리아프겠다 9 ㄱㄴ 2024/07/09 5,657
1590276 사람들 만나고 오면 각성돼서 잠 못자는 분 계신가요? 15 .. 2024/07/09 3,674
1590275 양배추 2 000 2024/07/09 1,547
1590274 제사는 돌아가신 날 전날 밤 12시에 지내는 건가요? 8 2024/07/09 2,521
1590273 윤석열이 XX인거 전세계가 다 알았네요 37 어이구 2024/07/09 20,188
1590272 어제 결혼지옥를 보고 8 .. 2024/07/09 3,857
1590271 고덕 경희대학교병원 근처에 숙소 적당한곳 있을까요 10 ... 2024/07/09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