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의사들 자녀들도 다 맞춘다는 글들 다는데
의사들도 다들 의견 갈리는 부분이고
안맞추는 의사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의사들도 맞춘다고 괜찮다고 하는글들이
제일 위험한 글들인것 같아요
꼭 의사들 자녀들도 다 맞춘다는 글들 다는데
의사들도 다들 의견 갈리는 부분이고
안맞추는 의사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의사들도 맞춘다고 괜찮다고 하는글들이
제일 위험한 글들인것 같아요
다 그렇죠
라식, 라섹 한참 나오던 25년전
'의사들은 절대 안 한다. 의사는 자기자식 절대 안 시킨다'
그거랑 같은 맥락의 말이니 그냥 내가 원하는 답을 찾는걸로.....
주변 의사자녀들 맞춰요.
반반 이상인거 같은데.
근데 의사가 신인가요?
그 의사들도 자기분야 아니면 모르는거고 일반인 상담받고 맞추둣이 자기들도 동료들 물어보고 고민하다 맞추는거죠.
그니까요
의사가 신도 아닌데 의사 자녀들
다 맞추니 괜찮다는식의 글을
올리니까 하는말이죠
뭐 맞추기 싫으면 본인만 안 맞추면 돼지
안전한다고 20~30년 되서 검증 되었다는데
무슨 굉장한 부작용 있는것처럼 말들 하는 사람이 82는 많아요
맞출형편 안 되니 신포도라 하는건지
괜찮고 아니고는 제약회사도 모르죠.
우리가 다 맞고 나중에 몇십년이든 한세대 지나면 통계 나오겠죠.
백신도 그렇고.
안전은 장담할 수 없으나.그래도 안하는 것보다는 이득이 있을듯 하니 그냥 하는거죠.
판단은 알아서
그렇게 불안하면 다른 주사들은 어떻게 맞는지..
할 사람은 하는거고..말사람은 마는 거죠.
맞추기 싫으면 맞주지 마세요
안전하다고 하는데
뇌피셜로 무수 굉장한 부작용 있을것처럼들 그러는지
키작은 아들이 열등감으로 평생 힘들어 할지도 모르니
맞추겠다는데
본인 뇌피셜들이 사실인냥 말들 82는 하네요
우리 조상들이 생체실험 해준덕에 우리가 안심하고 맞는 주사들이 있고 우리도 또 그런거고 돌고 도는거죠.
강제도 아니고 정보 의사 아니어도 넘치는데 의사도 맞는다더라 해도 알아보고 안맞을 사람들은 안맞고 그래도 하겠다는 사람은 하고.
개인적으로 저는 우리애 맞췄어요.
예상키 170이라고 하는데 결론은 177.
아빠가 174라 이게 맞춰서 효과인지 클 키가 큰건지 결론적으로는 애매한 키라서 추천하지는 않지만 만약 안맞추고 177도 안됐으면 지금 후회하고 있겠죠? 사실 해도 후회는.남아요. 그니깐 각자 알아서 잘 고민
유명한 내분비쪽교수님이 맞추지말라고했어요
소고기먹이라고..이유가 있겠죠
저도 대학내분비과 다니면서 맞춘건데 같은 내분비과 의사들도 말들이.다 달라요. 그게 양심문제인지 의견차이인지는 몰라도.
저는 성조숙증 빨리 와서 170이 어디가도 안 된다는것 맞추어
176되었어요
여기서는 안 맞추어도 그 키 되었다 하지만
쌍둥이 딸은 예상키 만큼 크더라고요
여유되었으면 딸도 맞출걸 여자보다 남자가 키가 중요한것 갇ㄴ아 안 맞추었는데
살짝 작네요
성장호르몬 했으면 164는 되었을텐데
저는 성조숙증 빨리 와서 170이 어디가도 안 된다는것 맞추어
176되었어요
여기서는 안 맞추어도 그 키 되었다 하지만
쌍둥이 딸은 예상키 만큼 크더라고요
여유되었으면 딸도 맞출걸 여자보다 남자가 키가 중요한것 같아 안 맞추었는데
살짝 작네요
성장호르몬 했으면 164는 되었을텐데
아들이라도 맞추어서 키 컴플렉스 없으니 좋네요
의사가 안맞춘다는 말도 웃기죠
의사가 다 아는것도 아니고
제가 그런 댓글달았는데...의사들은 절대 안맞춘다고 해서그가에 대한 답을 달은거에요.
의사들이 맞추니까 괜찮다가 아니아 의사들은 절대 안맞추는데 속아서 일반인들만 맞추는거란 식의 글에다
그것에 다한 의견은 다 다룰수 있고 의사들도 맞추는 사람있다라고 말한것 뿐입니다.
주변 의사 자식들 다 맞아요.
의견이 다양한거죠.
개개인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너무 작으면 뭐라도 해줘야 나중에 후회 안해서요
160 안되는 아들가진 지인 지금 후회해요
본인이 싫으면 그만이고요
겁나서 안 맞췄어요. 46세인데 그때는 키성장 주사가 정말 사기처럼 느껴졌거든요. 살면서 아이 성장주사 안한거 제일 후회후회예요. 양쪽 부모 키작아 같이 고민하던 아이들 예상키보다 5센치 정도는 더 자랐어요
정말 너~~~~~무 후회됩니다
자연을 거스르는 인공적인건 다 안좋은 거예요
잘 먹이고 잘 재우세요
인공적인거 안 좋으면
아파도 치료 말고 자연치유 하시고
예방접종도 하지 마시죠
왠 인공전인 안 좋은거래요
시험관으로 애 낳는 시대에
인공적인거 안 좋으면
아파도 치료 말고 자연치유 하시고
예방접종도 하지 마시죠
왠 인공적인 것은 안 좋은거래요
시험관으로 애 낳는 시대에
원글 및 댓글 중 맞춤법에 맞게 쓰신 분이 한 분도 없군요.
주사는 맞추는게 아니고 맞히는겁니다.
쓰신 분의 100%가 틀리는 일은 또 흔치 않아서 재밌어서 한번 적어봅니다.
일상적으로 맞친다고 하지 맞히다고 안 하잖아요
맞춤법은 맞힌다가 맞군요
대부분 틀리게 말하고 있군요
맞추는 중인데 2년에 20cm 정도 자랐어요
1년에 4~5cm 자라던 아이였구요
예상키는 도달했고 지금도 속도는 확 줄었지만 조금씩 자라고 있어서 178~ 182 예상해요
문제는...
얼굴이 성장기여서 변한건지.. 성장주사 때문인지
턱이 길어지고 코가 뭉툭해지고
엄마 아빠 얼굴과도 좀 다르게 변하고 있어요....
누가 확신하나요?
수십년동안 안전하다던 아스피린 부작용도 얼마전에야 밝혀지지 않았나요?
미국에서는 이 주사 맞으려면 검사를 엄청 많이 하고 맞으면서도 중간중간 계속 한다던데 우리나라는 엑스레이, 피검사 외에 뭘 하나요?
미국은 병원 자체가기가 힘든곳이고요
우리나라도 엑스레이 피검사 하면서 봐요
그게 크게 문제되었으면 병원에서 못 하게 했겠죠
그렇게 부작용 걱정되면
작아도 애가 컴플롁스애 시달린다고 해도 안 맞추면 되고요
남자 아이들은 보통 몇세부터 맞추나요??
피검사 외에 뭘 더 하냐는 글인데요.
그리고 미국은 병원 자체가 가기 힘들다니...우리도 동네 병원에서 맞추는거 아니잖아요.
오래 맞출 생각해야해요
성장주사 맞다가 끊으면 키가 더 안자란다고해요
시간 지나면 다시 자란다는데 그게 한두달 기다려서 돌아오는게 아니라... 그동안 성장판도 닫히겠죠?
4년이상 맞춰야할텐데 비용 감당할 수 있으면 시작하세요
저 아이 학원비에 성장주사까지 1년에 9달은 카드값이 천만원이 넘습니다
성장주사 효과 좋은거 알아도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기도 하고
성장주사 맞추는 사람들을 눈꼴시게 보는 이유기도 하구요
미국에서는 단순히 미용상 이유로 성장호르몬 투여를 안해줍니다
발달 퍼센타일 1프로 가량의 저신장증에만 의사가 동의를 해요
이것도 기저질환자 장기부전 아동의 경우에 해당될때이고
유전적 소인으로 작은건 치료대상이 아니에요
한국이 미에 집착해서 정상아동의 경우에도 성장호르몬을 남발하는거죠
외국에서는 성장호르몬을 기저질환(갑상선 질환이나 선천적 대사이상, 장기 부전이어서 맞는게 아니라 단순히 키작남 키작녀 될까봐 미용상으로 아동들에게 투여하는 개념 자체를 이해못해요.
말단비대증은 이미 알려진 성장호르몬의 주요 부작용입니다
다리뿐만 아니라 모든 뼈의 말단부분이 길어지는거에요
턱 끝 코 끝 손끝 발끝 .
아이얼굴이 부모얼굴과 다르게, 눈에 띄게 말단부분이 발달한다면요
말단비대증은 성장이 닫혀면 생겨요
의사들이 뼈보고 닫히면 달라고 해도 안 주어요
맞혀보셨어요?
맞혀 보지도 않고 뇌피셜들은
말단비대증은 뼈성장 닫히면 생겨요
의사들이 뼈보고 닫히면 달라고 해도 안 주어요
맞혀보셨어요?
맞혀 보지도 않고 뇌피셜들은
못 손끝 코끝이 비대가 생겨요?
그럴게 될 정도로 닫히면 의사가 안 준다고요
그럼 누가 맞추나요?
의사가 그렇게 되면 누가 맞추라고 하나요?
어디서들우 이상한 지식으로 사실인냥
손끝 코끝이 비대가 누가 생겨요?
그럴게 될 정도로 엑스레이보고
뻐가 닫히면 의사가 성장호르몬 안 준다고요
그럼 누가 맞추나요?
의사가 그렇게 되면 누가 맞추라고 하나요?
어디서들은 이상한 지식으로 사실인냥
성장호르몬 투여는 기저질환 환아들을 제외하고는 (그마저도 이미 부작용은 나와있기는 한데)
전 세계적으로 정상아동의 미용적 목적으로 인한 투여의 임상경험과 과정, 결과와
그 예후가 많지않아요 .
단순히 미용목적으로서의 무분별한 투약 급증은 한국이 거의 유일무이하기때문이죠
말단비대증은 뼈성장 닫혔는데 성장호르몬 맞히면 생겨요
의사들이 뼈보고 닫히면 달라고 해도 안 주어요
맞혀보셨어요?
맞혀 보지도 않고 뇌피셜들은
ᆢ
82는 집값 올라도 안 오른다
자연 치유 아니면 부작용 생긴다
이상한 신념들이 많은듯
의사자녀는 맞았는데 유전적질병으로 성장호르몬이 부족한 아이라서 맞았어요. 무슨 질환이던데...
그냥 키가 작아서 키크려고 맞은 가정은 없었어요.
제가 다니는 소아과의사는
본인 자식 맞췄다고
본인인생에서 제일 잘한게 성장호르몬주사 자녀에게 맞춰준거라고 하던데....
그 의사는 그나이대 보통키정도이던데..
그게 컴플렉스였던건지.
예상키보고 일찍 접종시작했다고...
본인입으로 의사들도 의견이 갈린다고...
위에 아이 코가 뭉툭해졌다고 댓글 쓴 사람인데
제가 의사에게 그 말을 하니 의사왈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말라며 웃더라구요
마스크 쓰고 있었는데, 의사가 웃으면서 제 마스크를 내리더니
갑자기 말이 없어졌지요.. ㅎㅎ
전 얄쌍한 콧대인데 아이는 옆으로 퍼진 주먹코..
정말 그 누가 알겠어요
성장주사때문인지 아닌지
말단비대나 거인증 같이 과하게 이상한 정도는 아니라
지켜보고는 있어요
우리동네 양심진료하는 정형외과샘은 성장주사 치료도 안하거니와 물어보면 맞히지말라해요 코랑 턱 길어지는 부작용 있고 인위적으로 성장호르몬 주사 권하지 않고 본인도 그건 안해요
코와 턱 안 길어 지전데요
성장호르몬 병원 다니며 안 친구들도 코와 턱 길어지는거 본적없음 도대체 어디서 그런말이 나오는지
성장 호르몬으로 성장 치료하는 매일하는 대학병원 의사도 그런아이 본적없다고 하더만
성장판 닫히고 성장호르몬 맞으면 말단비대증 생기지만 성장판 닫히면 주는 의사는 없음
자기들 어디서 들은 잘못된 정보를 공유하네요
코와 턱 안 길어 지전데요
성장호르몬 병원 다니며 안 친구들도 코와 턱 길어지는거 본적없음 도대체 어디서 그런말이 나오는지
성장 호르몬으로 성장 치료하는 대학병원 의사도 그런아이 본적없다고 하더만
성장판 닫히고 성장호르몬 맞으면 말단비대증 생기지만 성장판 닫히면 주는 의사는 없음
자기들 어디서 들은 잘못된 정보를 공유하네요
코와 턱이 길어지는것은 성장호르몬이 아니라 원래 그런 유전자 친구이겠지
말단 비대증은 성장판 닫힌후에요
그럼 그 많은 성장치료하는 애들이 얼굴 이상해져서 치료 받겠어요?
코와 턱이 길어지는것은 성장호르몬이 아니라 원래 그런 유전자 친구이겠지
말단 비대증은 성장판 닫힌후 성장호흐몬 맞을 때에요
그걸 맞추는 의사도 부모도 없어요
그럼 그 많은 성장치료하는 애들이 얼굴 이상해져서 치료 받겠어요?
저희 아이도 맞췄고 조카들도. 아이 친구네들도. 강남쪽에 애들 진짜 많이 맞춰요. 예상키 작게 나오면 왠만하면 맞춥니다. 엄마 아빠 키 유전. 아이 체형 보면 대충 느낌 오잖아요. 그리고 맞춘집들.거의 다 많이 컸아요. 효과 없는 애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효과 봅니다. 그리고 세브란스교수님왈 성장호르몬이 거의 50년 가까이 임상 결과가 있어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셨고 성장치료중 꾸준히 검사하며 맞춥니다. 안맞춘 사람들이 카더라가 많지 실상은 조용히 다들 밎추고 있어요.
아이가 자존감 높고 문제의식 없다면 굳이 맞출 필요가..
하지만 워낙 외모에 중점을 두는 울 나라에서 사니
고민인 거겠죠.
얼마전 영어 1타 강사가 차은우 보고
했다는 내면의 아름다움 내려치는 발언이 떠오르네요
아이 성장호르몬 해본 경험으로 말하자면 말단 비대증
조금은 있습니다 키를 얻었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말단비대증이 왜 있을까요?
저희애나 같이 아는 애들 없던데
세브란스교수님이야 돈벌어야하니 그렇게 말한거죠 돈벌이 수단일뿐 자기자식은 안맞추는 의사들이 대부분임.키작은 의사야 그게 컴플렉스니 맞히겠죠
세브란스 다니는 제 친구 아이..턱 계속 자라서 교정이랑 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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