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톱 울퉁불퉁한 분 계세요? feat. 건강염려증

조회수 : 3,342
작성일 : 2024-07-02 21:40:09

언젠가부터 왼쪽 엄지 손톱에 굴곡이 생겼어요 

가운데가 가로로 패였다고 해야하나 

가운데가 살짝 솟았다고 해야하나 

암튼 계단이 한층 생긴 것 같은... 

만지면서 아무 느낌 없었는데 

오늘 인터넷 검색해보니 

빈혈 소화기 문제 폐 등이 안좋을 수 있다고 

유방암 수술하신 분들이

진단 받기 전 그랬다는 후기도 여러개.. 

 

이러면 또 저는 너무 불안해서 기분이 별로에요 

벌써 몇 년 됐어요 

몸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어요 

인터넷 검색하면 곧 영원히 고통받다 죽을 병이고.. 

병원가서 검사하면 괜찮다하고.. 

82에 글 올리면 큰병같으니 병원 가보라 하고 

가면 또 이상없고... 

 

너무 지겨워요 이런 생활.. 

 

IP : 223.38.xxx.1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 9:43 PM (14.56.xxx.81)

    저도 손톱 세상 흉한데 (세로줄 심해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아요
    빈혈 갑상선기능저하 고지혈 당뇨 다 있어요

  • 2. 세로줄
    '24.7.2 9:50 PM (59.6.xxx.211)

    혈압 당뇨 빈혈 암 것도 없는데 손텁 세로줄 있고 울퉁불퉁해요.
    그냥 노화로 생각합니다

  • 3. 원형탈모
    '24.7.2 10:26 PM (198.90.xxx.177)

    한동안 심했는데 다 없어졌어요.
    심할때 원형탈모도 생겼는데 손톱에 생긴거랑 원형탈모랑 연관되는 부분도 있었나 봐요.
    지금은 다 없어졌어요

  • 4. 그거
    '24.7.2 10:34 PM (70.106.xxx.95)

    저도 그래요
    갱년기즈음부터 손톱 울퉁불퉁 미워지고 오른쪽 엄지손톱이 님 손톱같이 그래요.
    제가볼땐 노화같아요. 늙으니 얼굴만 주름이 가는게 아니라 콜라겐이 빠지니 손톱도 주름이 가는거죠.
    어린아이들이나 젊은사람들 손톱은 미끈하잖아요. 저도 한때는 그랬고.
    그냥 늙어가느라 여기저기 미워지고 이상해지는거에요
    노인들 손 보세요 손톱 다 울퉁불퉁하고 치아도 누렇고 .
    나이드는게 그런거에요

  • 5. ??
    '24.7.2 10:37 PM (221.140.xxx.80)

    전 젊어서 부터 그래요
    아주 어려선 기억 안나는데
    고등학교때부터 기억나요
    손톱에 요철 있는거

  • 6. 그리고
    '24.7.2 10:51 PM (70.106.xxx.95)

    건강염려증도 나이드니 생기고 심해지더라구요
    젊을땐 너무 무디고 막 살아도 아무생각없었는데
    정말 호르몬의 농간인지 마흔넘어가고 오십 바라보니
    노파심이라는 말이 나온 이유를 알겠어요
    나이든 여자의 근심 이라는거죠 .
    맨날 걱정하고 작은거에도 걱정하고. 그역시 뇌의 노화같아요.
    걱정한다고 달라질것도 없는데 혼자 걱정거리를 계속 만들어내는거요

  • 7. ..
    '24.7.3 2:18 AM (175.210.xxx.120)

    저도 왼쪽 엄지손톱이 가운데가 눌려서 납딱해요
    검색해보니 빈혈이면 그럴 수 있다는데 저는 빈혈 아닌거 같은데..
    그래도 몸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415 머리 닦는,물기 흡수 빠른 수건. 11 2024/07/03 2,200
1590414 매너 좋은신분들 보면 급 기분이 좋아져요 8 ..... 2024/07/03 2,242
1590413 드럼세탁기는 몇키로가 적당한가요? 5 ♡♡ 2024/07/03 1,855
1590412 쌀 뭐 드세요? 15 2024/07/03 1,916
1590411 시계 잘 아는 분 15 ... 2024/07/03 1,860
1590410 장례식장에서 신발이 바뀌었어요. 9 .. 2024/07/03 4,438
1590409 시청 사고 가해운전자 4 어휴 2024/07/03 4,122
1590408 위암 4기 수술후 항암 8 ㅇㅇ 2024/07/03 3,433
1590407 스케쳐스 여름 슬립온 신으시는분~원래 사이즈 크게신나요? 4 고민 2024/07/03 2,867
1590406 모임에서 자꾸 물건 빌리는 사람 49 ... 2024/07/03 6,548
1590405 애친구엄마랑 중고거래 괜찮나요? 10 중고 2024/07/03 1,631
1590404 두바이 초콜렛 무슨 맛인가요? 5 ㅇㅇ 2024/07/03 3,757
1590403 미꾸라지를 압력솥에 오래 삶으면 뼈도 그냥 먹을 수 있나요 5 2024/07/03 1,358
1590402 전세입자인데 특약좀 봐주세요. 거절해도 될까요? 16 11 2024/07/03 3,387
1590401 지인이 82쿡 하는경험 있으세요? 7 지인 2024/07/03 2,320
1590400 희한한 댓글들 12 2024/07/03 2,122
1590399 대학생 아들 라식수술 병원 추천해주세요 15 .. 2024/07/03 2,318
1590398 단톡방에 너무 나대는 사람때문에 나오고 싶어요 5 ㅇㅇ 2024/07/03 2,156
1590397 전 비혼들 지지합니다 돈 없는 차은우 먹여 살리겠단 7 2024/07/03 2,780
1590396 as기사들 화장실 앉아서 썼으면 좋겠어요 18 ........ 2024/07/03 3,123
1590395 국방위 파행, 윤석열 정부 방탄 목적 5 가져옵니다 2024/07/03 1,064
1590394 단톡방에서 본인 모임 이야기하는 사람 4 ㅎㅎ 2024/07/03 1,462
1590393 엉덩방아 통증 며칠 갈까요? 4 질문 2024/07/03 1,688
1590392 독도 청원 대기가 삼만명이 넘어요 어떻게 하면 할수 있나요 5 이따 2024/07/03 1,124
1590391 핫핑크 바지 1 바지 2024/07/03 1,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