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후에 잘 사는 2가지 조건

2가지 조회수 : 28,465
작성일 : 2024-07-02 21:07:13

건강해야 한다.

 

그리고

 

자식 걱정 안하고 살 수 있어야 한다.

 

저는 곧 60인데요. 자식이 걱정입니다.

건강은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했는데 미래는 알 수 없구요.

IP : 211.199.xxx.1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 9:08 PM (223.62.xxx.64)

    눈 감을때까지 자식 걱정입니다

  • 2. 그러게요
    '24.7.2 9:10 PM (211.199.xxx.10)

    우리 엄마 입장에서 보면 자식을 잘 키우긴 했거든요.
    4명다 앞가림하고 있고, 나름 신문에 날 만큼 유명하게 성장한 자식도 있구요.
    그 정도면 주위에서 부러워하는데도 손주도 걱정하고, 상대적으로 부유하지 못한 자식 걱정도 하셔요. 그렇게 보면 자식 걱정에서 해방된 부모가 있을까요?
    본인 걱정만 하는 부모는 자식 걱정 안할지도...

  • 3. 걱정한다고
    '24.7.2 9:13 PM (58.29.xxx.96)

    잘되면
    안되니 나나 잘살자ㅠ

  • 4. 눈 감을 때까지
    '24.7.2 9:16 PM (39.112.xxx.81)

    자식걱정 맞습니다. ㅠ
    저는 딸만 한 명인데도
    요즘 사회분위기 보면
    차라리 낳지 말걸
    머하러 3년넘게 공 들여서 낳았나
    혼자 두고 가지도 못하겠네.. 이 생각 뿐이네요

  • 5. 2가지 조건
    '24.7.2 9:25 PM (106.101.xxx.164)

    건강

    가족 중 누구라도사고치는 사람없이 무난하고 평범

  • 6. ...
    '24.7.2 9:29 PM (221.151.xxx.109)

    건강

  • 7. 자식
    '24.7.2 9:33 PM (220.117.xxx.61)

    노후가 편하려면 자식이 잘되야 한다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 8. 건강이
    '24.7.2 9:38 PM (121.159.xxx.76)

    최고. 돈 많고 잘 배우고 다 필요없고 나이들어서는 무조건 건강하고 내 집 있으면 됩니다.

  • 9. ..
    '24.7.2 9:40 PM (119.197.xxx.88)

    자식이 큰 복병이예요.
    건강도.
    맞는 얘기.

  • 10. 그래서
    '24.7.2 9:50 PM (24.147.xxx.187)

    무자식이 상팔자 쟎아요. 진리.
    세계적으로 장수 노인으로 100세 넘긴 분들 비법중에..남편이나 부인이 훨씬 먼저 일찍 간 경우 많고 한걸보면 배우자, 자식이 수명단축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임.

  • 11. ...
    '24.7.2 9:53 PM (58.29.xxx.196)

    건강도 걱정이고 자식도 걱정인데... ㅠ ㅠ

  • 12. 에고
    '24.7.2 9:56 PM (122.203.xxx.243)

    이러니 누가 애를 낳겠어요
    자식은 잘 키워야 본전...

  • 13. 진짜
    '24.7.2 10:39 PM (182.221.xxx.29)

    자식은 삶의 기쁨도 주고 고통도 주네요
    애들이 정신이 아파서 나몰라라도 안되고 너무 노후가 숨막히네요

  • 14. 건강
    '24.7.2 10:44 PM (221.140.xxx.80)

    좀 살아보니
    기본적으로 먹고 살면
    건강과 건전한 정신이 최고인거 같아요

  • 15. 노후
    '24.7.2 10:52 PM (125.132.xxx.86)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건강과 자식

    둘 키울 그릇이 아닌
    제게 자식을 하나만 주신 하느님께 넘 감사드립니다.

  • 16. 반대로
    '24.7.2 11:20 PM (182.211.xxx.204)

    부모 걱정하며 사는 자식들도 많아요.
    어떤 때는 부모가 아니라 자식보다 더 철이 없어보여요.

  • 17. 근데
    '24.7.3 12:13 AM (125.132.xxx.86)

    요즘 보면 자식이 속을 안썩이면
    부모가 속을 썩이더라는 ;:

  • 18.
    '24.7.3 7:27 AM (1.238.xxx.15)

    건강과 돈이죠.
    자식문제도 돈으로 해결할수 있죠

  • 19. 철이
    '24.7.3 7:28 AM (106.101.xxx.169)

    없는 부모는 늙어서도 자식한테 의지하고
    자식보다 자기의 안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마도 걱정 없는 사람일거예요

  • 20. 60대후반
    '24.7.3 8:25 AM (121.170.xxx.81)

    건강. 그럭저럭 조금씩 고쳐가며 살면되고
    자식들. 각자 솥단지걸고 큰걱정없이 살고있고
    양쪽부모님. 모두 돌아가셨고
    짝꿍마져 떠나버리고...
    몸은편한데
    맘이아픈건 답이없네요

  • 21. 50대 초반
    '24.7.3 8:38 AM (59.11.xxx.100)

    아직 50대 초반이라 뭘 잘 모르는 소리겠지만,
    건강이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그래야 무슨 일이든지 쓰러지지 않고 버티죠.
    자식 문제, 돈은 제 뜻과 의지대로 되는 것이 아니니...

  • 22. 마음건강
    '24.7.3 8:43 AM (14.49.xxx.105)

    몸건강 말고 마음건강

    마음이 건강하면 몸 아픈거, 돈 모자란거, 자식 문제..다 이겨낼수 있어요
    몸 건강하고 자식 성공하고 여유로운데 마음이 아파서 집안 전체가 비상인 집 아주 많이 봐요

  • 23.
    '24.7.3 8:46 AM (211.36.xxx.122)

    건강하고 자식들도 잘 풀려서 좋은 직장 다니고 잘 나가요.
    그런데 건강도 그렇고 자식 걱정은 다 마찬가지예요.
    지금 건강을 자신한다고 아프지 않을 거란 보장도 없고
    자식들도 지금까지 잘 나가지만 세상이 험하니 뭔 일이
    생길지 아무도 모르고 계속 잘나간다고 장담할 수도 없고
    여전히 자식은 노심초사 염려하게 됩니다.
    건강과 자식 걱정은 지금 좋든 아니든 늘 걱정하며 사는게
    삶인 것같습니다.

  • 24. Ddd
    '24.7.3 9:02 AM (118.235.xxx.39)

    건강도 두 종류 다
    신체건강
    그리고 인지건강

    어쩌면 인지건강 더 중요할 수도

  • 25. ...
    '24.7.3 9:03 AM (104.28.xxx.9)

    건강,돈,자립하고 건강한 자식.

  • 26. 이젠
    '24.7.3 9:49 AM (175.116.xxx.139) - 삭제된댓글

    부모도 있어요
    장수시대라
    내 몸도 힘들 때인데 부모님들 병원 케어에
    돌봄으로 힘드네요
    70대가 90대 모셔요

  • 27. 노후대비
    '24.7.3 12:09 PM (175.116.xxx.138)

    돈 건강 자식독립

  • 28. ......
    '24.7.3 3:38 PM (125.143.xxx.60)

    돈 건강 자식독립 2222

  • 29. ,,
    '24.7.3 5:36 PM (223.63.xxx.122) - 삭제된댓글

    노후 안된 부모님이 걱정거리임 어끼면 뭐해요 병원비가 몇백씩

  • 30. ,,
    '24.7.3 5:37 PM (27.173.xxx.170) - 삭제된댓글

    노후 준비 안된 부모님이 걱정거리임 아끼면 뭐해요 병원비가 몇백씩

  • 31. 맞아요
    '24.7.3 9:07 PM (122.36.xxx.152)

    울 엄마 보면 그러세요. 자식이 50넘어도 그저 자식걱정..
    전 많은 형제자매들 사이에서 자라서 그런가 ..
    자식 없는게 평생 너무 잘한것 같거든요. 너무 좋아요. 요즘 애들인 조카들 봐도 별로 정도 없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741 유명 개그맨, 만취 음주운전 사고…가드레일 충돌 후 차량 전복 11 .... 2024/07/16 8,771
1592740 공원 산책하던 노부부, 전동킥보드에 치여…부인 사망 31 고라니 2024/07/16 8,643
1592739 아이가 학군지(대치)로 가도 되는 성향일지 8 야옹이 2024/07/16 1,781
1592738 5시간 자면 수면시간 적당한가요 4 Zzz 2024/07/16 3,154
1592737 50대 인생 첫 자유여행 방콕 갑니다.( 호텔 조언좀 ) 8 고수님들.... 2024/07/16 2,815
1592736 17세 장윤주인데 지금이랑 똑같네요 13 대박 2024/07/16 4,421
1592735 당화혈색소 정상이 5.6인데 6 해가 2024/07/16 3,651
1592734 2030대 남성의 인식은 여성이 취집할려는 사람으로만 보는것 같.. 5 결혼 2024/07/16 2,035
1592733 남자 클러치백 이쁜거 좀 추천해주세요 2 00 2024/07/16 895
1592732 조국혁신당 "법무무 기자단, 한동훈 사설댓글팀으로 운영.. 9 특검포함 2024/07/16 2,130
1592731 예뻐요. 예쁜데 촌스럽다고 느끼는 여배우들 54 그냥 2024/07/16 13,593
1592730 옛날 드라마들 보고 있어요 요즘 2024/07/16 806
1592729 이진숙 청문회에 봉준호,정우성부른다네요. 6 ㄹㄹ 2024/07/16 2,847
1592728 정준기 기자, 이 정도면 기레기 맞죠? 한국일보 2024/07/16 852
1592727 잠봉베르? 8 궁금 2024/07/16 2,590
1592726 갤럭시 워치 쓰시는 분들 6 밴드 2024/07/16 1,515
1592725 학습능력 딸리는 7살 영어 수학 어찌시켜야 될까요 7 ㅇㅇ 2024/07/16 1,588
1592724 7/16(화) 마감시황 나미옹 2024/07/16 572
1592723 에어컨 올해 첨 킬때 2 ... 2024/07/16 1,109
1592722 5살이면 아빠 뽀뽀 싫어할 나이인가요? 13 dd 2024/07/16 1,669
1592721 코에 자국 안남는 궁극의 안경테는 어떤건가요 13 ㅁㄴㅇㅎ 2024/07/16 2,862
1592720 식사시 찌개 국 안먹는 집 많나요? 10 ........ 2024/07/16 2,399
1592719 잔금일전에 입주청소 문열어줘도 될까요 19 송파 2024/07/16 5,130
1592718 부모 짝사랑에서 벗어나는법이 있을까요 9 2024/07/16 2,753
1592717 고기 없는데 파채 사놓은거 뭐하면 될까요 13 .. 2024/07/16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