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반결혼 남자 쪽 반응은 고무줄 기준, 무척 편하군요

하하하 조회수 : 3,784
작성일 : 2024-07-02 20:55:49

여자한테는 당연히 반반해야 한다고 요구하구요

안 그러면 거지근성이라고요.

그런데 아래 글에서 여자가 반반 해가면 명절 때도 각자 본가로 가면 되는 거냐고 물으니까.

그럴 거면 결혼을 왜 하느냐, 그렇게 뭐든 다 돈으로 일일이 다 재서 어떻게 사냐,

한심하다, 천박하다 등의 구박이 엄청나네요.

재미있는 계산법이에요.

그거 보니까 왜 요새 여자들이 결혼을 안 할려는지 알겠어요.

남자쪽은 계산법이 고무줄에

 구박이 디폴트값인가봐요.

그리고

논리가 막히면 갈라치기로 몰아가는거 보니까

며느리도리의  또다른 버전같아요.

IP : 223.38.xxx.20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 8:58 PM (115.138.xxx.39)

    반반하면 자기 누나 여동생한테 돈 줘야해서 자기몫은 확 줄어든다는 머리는 안돌아가요

  • 2.
    '24.7.2 9:00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그럼 시댁돈 받고 예전처럼 시집살이 할거에요?
    시집도 받고 시집일은 안 하고 싶은 이기적인 여자들

  • 3.
    '24.7.2 9:00 PM (219.241.xxx.152)

    그럼 시댁돈 받고 예전처럼 시집살이 할거에요?
    시집돈 받고 시집일은 안 하고 싶은 이기적인 여자들

  • 4. ...
    '24.7.2 9:01 PM (42.82.xxx.254)

    반반도 좋고 다 해가도 상관없어요..돈으로 해결하는게 여자쪽도 가장 쉬워요...
    그런데 막상 해간다면 돈만 반반이지 나머지(살림,육아,시댁봉양)는 다 여자가 해야한다는 예전방식...계산적이다는 말도 들었어요....반반 외칠려면 나머지도 평등하게 대해주세요..

  • 5. 윗님
    '24.7.2 9:02 PM (223.38.xxx.20)

    그럼 시댁돈 받고 예전처럼 시집살이 할거에요?
    시집돈 받고 시집일은 안 하고 싶은 이기적인 여자들

    그래서 반반 정확히 하고 각자 본가에 도리를 하자고 했더니 또 한심하대요.
    도대체 여자는 어떻게 해야지 한심하지도 않고 갈라치기도 아닌가요?

  • 6. ㅇㅇ
    '24.7.2 9:03 PM (175.223.xxx.115)

    반반도 좋고 다 해가도 상관없어요..돈으로 해결하는게 여자쪽도 가장 쉬워요...2222222

    돈이 제일 쉬움

  • 7. 그래서
    '24.7.2 9:04 PM (223.38.xxx.20) - 삭제된댓글

    반반도 좋고 다 해가도 상관없어요..돈으로 해결하는게 여자쪽도 가장 쉬워요...2222222


    그런데 아래 댓글에서 돈밖에 모르고 천박하대요.
    천박한 돈을 왜 기어이 절반 해 오라고 하나요.
    그 천박한 돈을 모텔 간다고 하면 또 거지근성이래요.

  • 8. ...
    '24.7.2 9:04 PM (223.62.xxx.64)

    남자가 전세집 해오면 님은 시집살이 하시겠어요?
    고무줄 반응은 여자들이 더 심해요

  • 9. 그래서
    '24.7.2 9:05 PM (223.38.xxx.20)

    반반도 좋고 다 해가도 상관없어요..돈으로 해결하는게 여자쪽도 가장 쉬워요...2222222


    그런데 아래 댓글에서 돈밖에 모르고 천박하대요.
    천박한 돈을 왜 기어이 절반 해 오라고 하나요.
    그 천박한 돈을 못 해 간다고 하면 또 거지근성이래요.

  • 10. ...
    '24.7.2 9:05 PM (223.62.xxx.254)

    그 댓글들 진짜 웃겼어요.
    반반 해 가면 당연히 명절 당일에 친정도 가는 거지
    아주 여자만 호구네

  • 11. ...
    '24.7.2 9:05 PM (106.101.xxx.59)

    돈이 뭐가 제일 쉬워요
    쉬우면 그동안 딸은 집에 돈한푼 안들이고 그냥 결혼시켰나요?
    아들 집해준다고 딸 줄 돈은 없으니 사위부모한테 모른척 떠넘긴거죠
    시가에서는 내돈 많이 들였으니 갑질한거고

  • 12. 그러니까
    '24.7.2 9:06 PM (223.38.xxx.20)

    남자가 전세집 해오면 님은 시집살이 하시겠어요?
    고무줄 반응은 여자들이 더 심해요.

    반반 해 가고 시가 안 가고, 사위도 처가 안 가면 되냐고 하니까
    그건 안된다는건 대체 무슨 심보에요?

  • 13. 백날싸워봐야
    '24.7.2 9:08 PM (58.29.xxx.96)

    줄놈 주고 안줄년 안주고
    알아서 잘사는데
    왜 쓸데없이 싸우는지
    밥먹고 되게 할짓없나봄

  • 14. ...
    '24.7.2 9:09 PM (115.138.xxx.39)

    그런데 그동안 남자부모가 집해주고 처가에서 한푼도 안보태도 사위는 명절에 가고 같이 여행도 가고 운전도 하고 어버이날 생신 다 가고 장인장모 챙기고 다 했잖아요
    남자편이 아니라 여자들은 반반얘기 나오면 독이 올라 폭주를 해요
    여자가 돈 보태면 시가 모른척 살아도 되냐고
    그럼 남자는 처가가 돈 안보탰는데 처가는 왜 간거죠??

  • 15. ㅋㅋㅋ
    '24.7.2 9:12 PM (61.97.xxx.225)

    명절 당일에 시집 우선인 게 이상하지 않냐고요ㅋㅋ

  • 16. 아니 뭐하러
    '24.7.2 9:12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내 집 내가 알아서 하면 되는거지.

    남의집 어찌 살던가 말던가 열올리고들 있어요 ㅎㅎㅎ

  • 17. ...
    '24.7.2 9:17 PM (124.111.xxx.163)

    번반 했으면 설에는 시집먼저 추석에는 친정 먼저 가야 맞죠.

  • 18. ...
    '24.7.2 9:17 PM (211.234.xxx.106)

    사실 딱 반반이 어떻게 됩니까
    여러가지 변수도 많은데요
    근데 어느 아들 엄마들도
    명절 번갈아 먼저 가고
    손자손녀 며느리 성 해도 되고 등등
    시가가 누렸던 기본 인습은 절대 포기못하고
    당연히 내려오던대로 해야된다고 생각하죠 ㅎ

  • 19. ..
    '24.7.2 9:20 PM (121.178.xxx.61)

    줄놈 주고 안줄년 안주고
    알아서 잘사는데
    왜 쓸데없이 싸우는지
    밥먹고 되게 할짓없나봄
    222222222

  • 20. 리보니
    '24.7.2 9:21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사실 딱 반반이 어떻게 됩니까
    여러가지 변수도 많은데요
    근데 어느 아들 엄마들도
    명절 번갈아 먼저 가고
    손자손녀 며느리 성 해도 되고 등등
    시가가 누렸던 기본 인습은 절대 포기못하고
    당연히 내려오던대로 해야된다고 생각하죠 ㅎ
    -------------

    여기 그런 아들둘 있는 엄마 손들어요.

    심지어 반반안해도 됩니다.

  • 21. ...
    '24.7.2 9:22 PM (223.38.xxx.174)

    명절 어디를 먼저 가는게 그리 중요한가요?
    요즘은 지역 동선이나 가족들 사정에 따라 처가 먼저 들렀다 시댁 들리는 집도 많아요

  • 22. 그니까
    '24.7.2 9:23 P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돈만 반반
    명절은 우리집 먼저
    애들도 내 성으로
    집안일, 육아는 도와주는척
    애 낳고 산후조리원도 반반
    육휴에도 생활비 내는건 당연
    생활비에서 생리대도 안돼, 화장품도 안돼.
    반반인데 되는건 뭐죠?
    반반에 시집돈 얘기는 왜 꺼냄?

  • 23. 리보니
    '24.7.2 9:24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사실 딱 반반이 어떻게 됩니까
    여러가지 변수도 많은데요
    근데 어느 아들 엄마들도
    명절 번갈아 먼저 가고
    손자손녀 며느리 성 해도 되고 등등
    시가가 누렸던 기본 인습은 절대 포기못하고
    당연히 내려오던대로 해야된다고 생각하죠 ㅎ
    -------------

    여기 그런 아들둘 있는 엄마 손들어요.
    제사도 없고요. 안와도 되고요.
    명절엔 처가에만 가도 됩니다.
    심지어 반반안해도 됩니다.

  • 24. ㅋㅋ
    '24.7.2 9:29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시집에 아예 안와도 되니
    반반이라도 좀 하세요.

  • 25. ㅋㅋ
    '24.7.2 9:30 PM (121.161.xxx.152)

    시집에 아예 안와도 되니
    반반이라도 좀 하세요.
    친정에서 자기몫도 못챙기는
    못난이는 사절~

  • 26. ㅎㅇㅇ
    '24.7.2 9:32 PM (117.111.xxx.152) - 삭제된댓글

    반반 하면 명절에는 안 가도 되냐는 글 아니었나요?
    반반 하면 배우자 부모가 남이 되나요?
    반반 해도 명절에는 똑같이 장인장모도 시부모도 찾아뵈어야지요.
    가서 일을 하네마네 누구네 먼저 가네 이런 건 편한대로 알아서들 하시고요.
    반반 했다고 배우자의 부모를 아예 안보고 살 기세니까 그런 말이 나온거지요.

  • 27. ..
    '24.7.2 9:32 PM (119.197.xxx.88)

    월급은 좀 딸려도 집값만 반반해도 명절에 당당하게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아요.

  • 28. ㅇㅂㅇ
    '24.7.2 9:33 PM (182.215.xxx.32)

    재미있는 계산법 맞네요

  • 29. 고무줄이
    '24.7.2 9:33 PM (113.199.xxx.8)

    아니라 엉뚱하니까 그러죠
    반반했다고 각자집으로 가버리자니 ㅋ
    이게 말인지 절인지요

    반반해가서 시가처가 주는거 아닌데
    왜들그케 질색팔색인지

  • 30. ...
    '24.7.2 9:36 PM (223.38.xxx.206)

    반반 하면 명절에는 안 가도 되냐는 글 아니었나요?
    반반 하면 배우자 부모가 남이 되나요?
    반반 해도 명절에는 똑같이 장인장모도 시부모도 찾아뵈어야지요.
    가서 일을 하네마네 누구네 먼저 가네 이런 건 편한대로 알아서들 하시고요.
    반반 했다고 배우자의 부모를 아예 안보고 살 기세니까 그런 말이 나온거지요.2222
    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여자들은 그냥 혼자 사셨으면 합니다

  • 31. ㅇㅇ
    '24.7.2 9:45 PM (211.203.xxx.74)

    맞아요 반반은 필수라면서 여자가 마음먹고 따지면
    계산적이라고 합더라구요 ㅋㅋㅋ

  • 32.
    '24.7.2 9:50 PM (219.241.xxx.152)

    반반 하고 시집살이 처가살이 없어아죠
    남자들 시댁돈은 받고 싶고 시집살이는 하기 싫고
    시집살이 글 올라오는것 막기위해서라도 반반

  • 33. ..
    '24.7.2 10:02 PM (223.62.xxx.77)

    그글 댓글들 웃기던데요.
    반반 해도 시집살이 시키고 싶은 욕심이 드글드글

  • 34. ..
    '24.7.2 10:08 PM (61.43.xxx.97)

    출산은 반반이 안되는데 어떻게 하냐고 하면 자기애 낳으면서 따진다고 씨받이냐고 호통치죠
    돈욕심만 드글드글해요

  • 35. ...
    '24.7.2 10:15 PM (223.38.xxx.151)

    어느 쪽이 더 했다고 해서 그 돈 남주는거 아니고 다 내 아들,딸들 잘 사는데 도움되는건데 왜 자식 배우자를 돈 먹은 값을 하라고 쥐어 짜는거죠?
    그래서 반반하면 안 당하겠지 하면 또 그렇게 계산적으로 살 바엔 결혼 말라네요

  • 36. ㅎㅎ
    '24.7.2 10:24 PM (223.62.xxx.23)

    이 글은 절대 그 글보다 조회수 높지 않을거예요
    82패턴보면 너무 뻔해요.
    여초인지 남초인지 알수 없는 82

  • 37. 한심한남자들
    '24.7.2 10:37 PM (45.84.xxx.202)

    각자 명절에 본가 가는게 정상
    남자들이 떼로 덤벼 악플다는거죠

  • 38. ...
    '24.7.2 11:03 PM (114.206.xxx.43)

    각자집으로 가는건 좀 그렇고
    우리나라 대표 명절 두번이니까
    한번은 시가 한번은 천정 먼저가면 될텐데
    뭐 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니지않습니까?

  • 39. ??
    '24.7.2 11:05 PM (180.70.xxx.154)

    그럼 남자는 처가가 돈 안보탰는데 처가는 왜 간거죠?? 2222

  • 40.
    '24.7.2 11:10 PM (15.235.xxx.54)

    왕래를 하지말자가 아니라
    명절에 자기집 가자는건데 뭐가 문제일까요,
    시가 먼저 가는게 당연하다고
    구태의연하게 생각하니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거죠

  • 41. 위에 시어머니
    '24.7.2 11:14 PM (211.214.xxx.92)

    그냥 아들보고 나는 돈없으니 반반할 여자 만나라 하시고 용심 그만 부리세요 ㅎㅎ여기서 맨날 자기 며느리도 아닌 여자들한테 거지네 뭐네 하면서 욕하는 심보가 며느리 반반 해온다고 만족할것 같지도 않구먼
    어떤 방법으로든 아들 내외 사이 않좋게할 위인들

  • 42.
    '24.7.3 12:55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그럼 남자는 처가가 돈 안보탰는데 처가는 왜 간거죠?? 333333333

    시댁돈은 탐나고 시집살이는 하기 싫고
    이기전인 여자가 여자망신 시키네

  • 43.
    '24.7.3 12:56 AM (219.241.xxx.152)

    남자는 처가가 돈 안보탰는데 처가는 왜 간거죠?? 333333333

    시댁돈은 탐나고 시집살이는 하기 싫고
    이기직인 여자가 여자망신 시키네

  • 44. ...
    '24.7.3 1:04 AM (223.62.xxx.57)

    탐낼 돈도 없으면서 있는 척 좀 하지마시고..
    시모인척 하는 찌질남들 웃기네요

  • 45. ㅋㅋ
    '24.7.3 1:06 AM (219.241.xxx.152)

    거져 시집갈 생각하는 며느리가 더 웃긴네
    지돈은 아깝고 남의 돈은 안 아깝고

  • 46.
    '24.7.3 1:11 AM (211.117.xxx.159) - 삭제된댓글

    그럼 남자는 처가가 돈 안보탰는데 처가는 왜 간거죠??

    왜냐하면 돈 못보탠 며느리들은
    모진 시집살이도 참고 살았잖아요.
    그리고 여자는 시댁가서 일하지만
    남자는 처가가서 대접받다 왔잖아요.
    만약 남자들이 처가가서 전부치고 일하라면 가겠어요?

  • 47. 웃김
    '24.7.3 1:30 AM (217.138.xxx.2)

    남자들 평균 임금 뻔한데 무슨 자기들이 백마탄 왕자라고 착각 하는지
    저딴 사고방식이면서 여자들 보고 계산적이라고 하는게 웃기네

  • 48. ㅇㅇ
    '24.7.3 5:03 AM (175.121.xxx.86)

    명절날 안와도 좋으니 반반 준비 해 오는 염치 있는 며느리 있으면 모시겠네요

  • 49. 시기상조
    '24.7.3 7:11 AM (172.225.xxx.225)

    시모들 저런 마음가짐이면 집 준비라도 해야죠
    속지마시기들.

    저는 속아봐서요. 반반 외치는 이유는 돈이 없어서 입디다.

  • 50. ..
    '24.7.3 8:59 A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딸이고 아들이고 여자고 남자고 돈이 없으면서 어찌 결혼은 하고싶어 하는건지요

  • 51. ...
    '24.7.3 11:29 AM (223.62.xxx.232)

    시모들 저런 마음가짐이면 집 준비라도 해야죠
    속지마시기들.

    저는 속아봐서요. 반반 외치는 이유는 돈이 없어서 입디다222222

    남편은 대출해서 반반 하는척 했던 인간
    없는 집 인간들이 쥐뿔도 없으면서 웃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9205 아점으로 집김밥과 컵라면 먹었는데... 밥지옥 16:51:07 40
1609204 퐁퐁남 뜻을 잘못 알고 계신 분이 많네요. 1 16:50:34 94
1609203 해질녁 어떠세요? 2 .... 16:49:23 67
1609202 진짜 맛있는 음식들 아시나요 2 ........ 16:47:12 141
1609201 샤프심도 볼펜처럼 가격에 따라 사용감이 다를까요? 1 샤프심 16:46:25 61
1609200 선풍기 닐개 닦아야하나요? 1 ㄴㄴ 16:46:21 81
1609199 무릎 관절염, 무릎 마시지 ㅇㅇ 16:46:12 46
1609198 맛소금 보쌈 해보신분 계세요 3 얼마전 16:44:18 200
1609197 길냥이 관련 싫은분 패쓰요~ 2 고민 16:43:50 80
1609196 아이 실비보험 주천 ㅁㅁ 16:43:35 40
1609195 마트에서 제가 뭐에 씌였었나봐요.. (긴 글) 13 사랑 16:42:31 577
1609194 윤대통령 새벽까지 술 마신다는 제보 받아 8 최재영 목사.. 16:42:03 551
1609193 이건 또 무슨 얘긴가요? 럭비선수 관련 2 어이상실 16:40:19 345
1609192 에어컨청소 개인업체에 맡겨도 될까요? 2 ㅜㅜ 16:38:44 102
1609191 블핑 리사 대단해요 Wow 16:31:35 748
1609190 김경호 변호사, '임성근 불송치' 경북경찰청장 공수처에 고발 !!!!! 16:31:23 256
1609189 갑자기 왜 이거저거 하고 싶은게 많은거죠 1 오나나나 16:24:37 301
1609188 죽으면 화장해서 남편있는 시댁 납골묘에 묻히실건가요? 18 16:21:18 1,377
1609187 판교 분당 소아치아교정 전문치과 1 교정 16:19:25 125
1609186 핸섬가이즈 중3이 보기엔 별루 일까요? 1 무비 16:17:20 135
1609185 백화점에서 옷을 샀는데 홈페이지와는 가격이 다르네요 8 질문 16:17:15 945
1609184 어제 낮과밤이 다른 그녀 미스터츄 3 16:16:10 736
1609183 모공 걱정이신분들은 나이아신아마이드 앰플 써보세요. 6 블라썸 16:13:25 744
1609182 초파리 잡는방법이요 1 그냥 16:05:30 522
1609181 이제 못 참게습니다 17 부부 16:03:41 2,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