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행용돈
'24.7.2 8:15 PM
(211.58.xxx.127)
여행 용돈이라도 주면서 바라지… 거지도 아니고
한 마디 하세요.
2. ㅌㅌ
'24.7.2 8:17 PM
(180.69.xxx.104)
나가라고 하세요 ㅋㅋ 선물안사왔다고 직장 그만두는 경우는 첨보네요
다른 사람다주면서 그분만 안준것도 아니고.........
제사보다 젯밥에 더 관심있네요
3. 흠
'24.7.2 8:20 PM
(223.38.xxx.144)
탕비실에 같이 먹으라고 뒀으면 그만이죠
개개인 선물을 뭐 그리 챙겨야 하나요
4. 요새
'24.7.2 8:21 PM
(106.101.xxx.162)
해외여행 밥먹듯이 하는데 누가 다 사와요? 그냥 쿠키세트 한 2만원짜리 사와서 나눠먹거나 말린 망고 몇개나 무슨 유명한 커피 한 팩 그런 거 사오죠..그 사람은 애정결핍이라 자기 마음에 채워지지 않는 애정욕구를 남에게서 바라고 주변사람 매우 불편하게 만드는 유형이예요. 저도 그런 사람 알아요. 과도하게 챙김받고 싶어하는
5. 부담스럽
'24.7.2 8:22 PM
(61.254.xxx.226)
걍.같이먹을과자나 그런거 커피타임시간에
풀어같이먹음되죠.뭘그런다고
퇴사를..
알았다고. 하세요.어쩔수없죠.
퇴사하겠다는데
6. 주객이
'24.7.2 8:22 PM
(175.120.xxx.173)
바뀐 느낌..
7. 요지경
'24.7.2 8:22 PM
(121.157.xxx.5)
-
삭제된댓글
해외 자주나가지만 안사와요
8. .....
'24.7.2 8:23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요즘 누가 그런 선물을 해요?
나이 60 이나 먹어서 그걸로 삐지는 것도 웃긴데 나가겠다고요? ㅋㅋ ㅋ 나가라고 하세요. 정신연령이 딱 밥 안 먹겠다고 떼 쓰는 어린애 수준이네요.
사표 쓸 때 사직 사유류 꼭 그렇게 쓰라고 하세요ㅡ동료직원이 여행 선물 안 사줘서.
9. ㅜㅜ
'24.7.2 8:25 PM
(211.58.xxx.161)
매번 해외여행갈때마다 선물챙기려면 ㅜㅜ
옛날처럼 해외여행가는게 어려운것도 아닌데
10. ..
'24.7.2 8:28 PM
(182.209.xxx.200)
해외여행 가실 때 그 직원이 돈이라도 좀 주던가요?
그런거 아니면 굳이 뭐 사올 필요 있나요. 예전처럼 돈 있는 사람만 가는 해외도 아니고..
11. ㅇㅇ
'24.7.2 8:34 PM
(211.251.xxx.199)
그런 어이없는 직원때문에 뭔 고민을 하세요
저런 직원 나가주면 땡큐 아닌가요?
12. 이해가아직
'24.7.2 8:35 P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자기선물만.제가 안사왔다며
이게 무슨 말인가요?
저 사람만 빼놓고 다른 사람들 건 사왔다는 뜻으로 들려서요.
13. ....
'24.7.2 8:36 PM
(116.42.xxx.185)
줄거면 다 주던가
안 줄거면 말던가
t가 뭔 상관이예요?
14. 바람소리2
'24.7.2 8:39 PM
(114.204.xxx.203)
웃기네요 여행갈때 밥이라도 사줬나요
본인은 뭐 사다줬나요?
요즘 흔한게 해외여행인대요
나가라하세요
15. 원글
'24.7.2 8:43 PM
(211.234.xxx.158)
전 전체직원것을 산거고 그자리에 놓았으니 드시라고 분명그분께말했어요 근데 혼자만.부서가 다르니 그자리에 안들어간듯 하고 못드신듯 결국 자기건 따로 챙겼어야한다는생각을 하시는듯 싶어요
16. 그레이
'24.7.2 8:45 PM
(220.116.xxx.106)
그동안 너무 편하게 대해주셨나봐요.
학교도 아니고 직장에서 뭔 철없는 행동인지.
나간다할때 잘 가시라고 보내주세요
17. 원글
'24.7.2 8:45 PM
(211.234.xxx.158)
나이가있으니 따로 챙김을 받고싶은가본데 일도바빠죽겠는데 누가그렇게 세심하게 챙겨주나요 쓰다보니.또 화가나네요
18. ...
'24.7.2 8:51 PM
(211.108.xxx.113)
나가라고 하세요 오바하고 앉았네요
저도 자주가지만 안사와요 누가사오는것도 싫어요 먹지도않는데
19. ㅇㅇㅇ
'24.7.2 8:52 PM
(223.39.xxx.171)
해외여행간다는 말 자체를 하지마세요. 그리고 요새 누가 해외여행다녀와서 선물 돌리나요? 그리고 노인네 그만 두던지말던지 냅두세요
20. ㅇㅇ
'24.7.2 8:56 PM
(39.7.xxx.100)
거지들도 아니고...
사오면 우리 가족 먹을거나 사오지
직장 사람들은 자기들이 뭔데 그걸 왜 기대해요?
퇴사하던지 말던지 돌아이네요
21. 누가
'24.7.2 8:57 PM
(220.117.xxx.61)
누가 요즘 여행선물을 사오나요?
무려 30년전에나 있었던 일을 요구하네요.
무식하게 참
22. 왜
'24.7.2 9:04 PM
(39.120.xxx.19)
사와야 하죠.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일체 티를 내지 마세요. 통화도 밖에서만하고. 그냥 연차 길게 갔다와서 물어보면 가족행사 있었다고 퉁쳐요. 별 웃기는 피해의식 과다 할머니네요. 무시하세요. 이런걸로 님이 신경쓰는것도 아깝네요
23. ㅇㅇ
'24.7.2 9:04 PM
(125.130.xxx.146)
제가 삐딱한지 모르겠는데
저는 좀 반대의 입장을 갖고 있어요
해외여행 다녀오면서
작은 기념품, 먹을 거 좀 돌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여행 다녀왔다고 티 내는 거 같아서요
24. ...
'24.7.2 9:05 PM
(42.82.xxx.254)
사오는게 더 부담이겠구만...
별 거지가 다 있네요
25. 안주고안받고
'24.7.2 9:08 PM
(116.41.xxx.53)
주는사람은 고민하고 없는돈 끌어 사지만
정작 받는이는 에게~~고작~~ 하고 받는 느낌.
안주고 안받기 합시다~!!!
속편하게~~
26. ....
'24.7.2 9:37 PM
(124.111.xxx.163)
그렇게 사회적응을 못하시니 이번 기회에 그만두시게 하면 되겠네요. 원 참.
뭘 창겨주길 버래요. 나이어린 사장이라고 휘두르려고 하네요.
27. xx
'24.7.2 10:17 PM
(59.5.xxx.170)
미친 노인네네요
정신이 온전치 못해 보이는데 빨리 관두라해여
28. 음
'24.7.3 12:06 AM
(58.120.xxx.117)
나이든 할매 관두면 땡큐죠
제정신 아닌데 여태 어찌
29. ㅎㅎ
'24.7.3 1:37 AM
(121.179.xxx.79)
뭔. 신혼여행다녀오세요? 답례품 돌려야하는것도 아닌데 왜 해요. 그 할줌마가 웃기네요
30. ㅇㅇ
'24.7.3 9:22 AM
(61.43.xxx.156)
해고통보 힘든데 오히려 잘된듯
나가라고 해요
31. 웃기네요 그분!
'24.7.3 11:44 AM
(183.97.xxx.184)
선물안사왔다고 직장 그만두다뇨?
관두라 하세요!
그리고 기념품 같은거 절대 선물하지 마세요.
죄다 쓰레기...
32. ...
'24.7.3 12:23 PM
(211.201.xxx.106)
-
삭제된댓글
하나를보면 열을 안다고. 나이많다고 챙김을 받아야한다는 서람이면 그만둔다니 완전 땡큐네요.
혹시라도 말 바꿀수있우니 얼른 사직서 받아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