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753163?sid=102
이 사고로 63살 고 모 씨 등 주민 3명과 오토바이를 몰던 18살 권 모 군이 크게 다쳤습니다.
고 씨는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오토바이는 뒷부분이 파손됐고, 바닥에는 차량 파편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승용차 운전자인 45살 전 모 씨는 인근 자치단체 공무원으로, 혈중알코올농도 0.128%.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였습니다.
고등학생 권 모 군은 무면허 상태에서 오토바이를 몰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무원이 음주운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