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의학적으로 타고나는 거랍니다. 환경 영향 별로 없어요.
아주 전쟁같이 극한 악조건 아니면 큰 상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도 타고난 걸 더 키우고 싶으면 성장호르몬 밖에 없데요.
의사들 말이에요.
키에 환경이 더 중요하다 는 거짓말로 희망고문 하지 말아요.
키는 의학적으로 타고나는 거랍니다. 환경 영향 별로 없어요.
아주 전쟁같이 극한 악조건 아니면 큰 상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도 타고난 걸 더 키우고 싶으면 성장호르몬 밖에 없데요.
의사들 말이에요.
키에 환경이 더 중요하다 는 거짓말로 희망고문 하지 말아요.
고아 일란성 쌍둥이들 각각 입양가서 식습관, 양육환경이 완연히 다른데도 키는 똑같은 연구결과 봤어요.
키는 유전으로 정해지는게 맞더라구요.
타고난 걸 더 키우고 싶으면 성장호르몬 밖에 없데요.
--> 이건 아닙니다
왜소증처럼 성장 호르몬이 선천적으로 부족한 것이 아닌 한 성장호르몬 투여는 효과 없어요
그냥 사람들 불안 이용해서 돈 버는 수단에 불과합니다
성장호르몬 맞아서 키 컸다는 사람들... 안 맞아도 컸을지 누가 아나요?
실제로 성장호르몬 맞고도 키 안 큰 사람들도 많잖아요
키는 타고나는 거 맞습니다
그걸 성장호르몬으로 바꿀 수 없어요
고기생선 20살까지 안 먹었지만 키는 평균키예요
젓가락이 별명이었네요. 초1입학 때 18키로....
공부도 유전 노력하는것도 타고나는거라는 분들이
꼭 에기에는 작먹이고 잠 잘 재우면 키 큰다고 하더라구요
키야 말로 유전인데
50평생 살아보니 모든게
유전이더라구요
공부머리도 피부도 병도
다 유전이네요
심지어 머리카락도 유전이구요
탈북자가 한국와서 키가 엄청 컸다는 글 봤어요.
환경에 영향이 있죠
유전이 거의 80 이상?...
나머지는 먹고 잘자고 운동하고....
북한에서 탈출한 20대들 보면
성장기가 다 끝난 20초중인데도
한국와서 키 더 자란 사람 많습니다.
유전인데 잠 안자고 스트레스 받으면 타고난것보다 덜 자라겠죠. 타고난 키를 늘리는 게 힘들다는거죠
탈북자는 전쟁과 같은 삶을 살아온 분이고요..
대한민국 현 시대에 사는 젊은이의 환경들은 다 좋아요 ㅡㅡ.....
유전 영향이 데일 큰게 키예요. 상술에 놀아나지 마세요. 저 된장국에 맨밥만 먹고 키 큰데 1800년대생 할아버지. 키가 180 넘고 외사촌들도 다 큽니다
저의 경우도 고기, 생선, 우유 안 먹고
밥 김치 나물..이런것만 먹었음
운동×
169에요.
타고난 것 같아요
커야할 키를 미리 키우는게 주사인데
호르몬을 몸에 주입시켜서 키만 키우면뭘하나요? 아이가 심리적으로 나는 주사맞아서 이키가 된거라는 비밀을 안고 사는건데 그게 정신적으로 좋겠나요?
그렇게 큰사람들이 키 키 오로지 키 얘기만 하더라고요
원글님이 아는 의사분은 그렇게 말씀하셨네요
제가 아는 의사는 유전30 환경70이라고 하셨어요
부부와 양가 모두 작는키에서 제 아이는 188로
유아때부터 성장점 자극 마사지와 이유식부터 먹는거
자는거 정말 공부하면서 키웠거든요
제 경우 결과로 보면 작은유전자는 환경이 중요한거 같아요
이라는분 거짓말이에요.
ㅎㅎ본인이 알고 들은것만이 100이군요
웃고 갑니다
옛날에 티비본거 똑똑이 기억나는데
일란성쌍둥이 하나가 미국으로 입양간거 찾았거든요?
근데 한국서 자란애보다 미국서자랴애가 10센티이상 키크더라고요
분명히 일란성이었어요 얼굴은 똑같은데 키랑 등치가 다르니 달라보이긴하더라고요 엄마도 일란성이 맞다고했고요 키차이가 심하게 나니 패널이 다 놀랬거든요
저 153 남편 172인데
저희딸 169에요
일단 잘먹고요
엄청 뛰어요
운동도 농구좋아하구요
고2때 167인데 주말마다 농구하러 다니더만 169까지 크더라구요
성장호르몬 광고를 그럴 듯하게 하네요.
나중에 클 키를 미리 땡겨 크게 하는 게 성장호르몬이라고
대학병원 교수들은 효과 없다고 안 놔준다고 하더라구요.
과한 선행학습, 성장호르몬 조장하는 사람들 다 사기꾼들
그니까요 본인이 알고 들은게 100 저도 웃고 갑니다2
전 일란성 쌍둥이인데 둘이 5센치 넘게 차이나요. 타고난 것보다 더 키우는 건 안돼도 타고난만큼 못클 수는 있는 것 같아요
같기도 해요
한집에서 같은 환경에 같은거 먹고 산 형제들도
다 다르거든요
의사자식들도 맞하던데....
그러게요 어릴때 헤어진 쌍둥이 한국과 미국에서 자랐는데 키가 똑같더라구요
유전자에 정해져서 태어나나봐요
대학병원 교수들은 남자 163도 정상이다 괜찮다 하던데
여기 아주머니들은 남자 170못넘으면 짐승취급 하잖아요
중1때 140이었던 남자아이 성장호르몬으로 170 넘었네요
전쟁같은 환경서 거의 굶다시피 하지 않는한. 제 친구 172데 고기,우유 못먹어요. 친척아주머니 80초반에 170 넘고 체격이 좋은신데 이분도 고기를 못드심. 둘 다 부모 특히 모친이 컸어요. 80 ㅇ친척분 어머니는 어렸은때 봤는데 할머니중 그렇게 키가 큰 사람은 첨 봤어요.
환경도 맞고 성장호르몬의 역할은 확실해요.
고기 식습관으로 변하면서 한국 평균키 올라간거아닌가요?
옛날에야 영양이 부족해서 클 키가 못 컸지만
요즘같이 먹을께 넘처나는 시대엔
못멋어서 못 크고 잘먹어서 더 크는거 없다고 했어요.
잘먹아고 푹 재우면 키큰다는건 괜한 희망일뿐이죠.
입 짧고 음식 알러지 있고 그래서 작은 사람도 있어요
동생이랑 키차이 20cm
평생 외모 칭찬 받아 아쉬운 것도 없지만요
다들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살면 되죠
뭘 자기가 아는게 다인냥 남까지 설득하려하시는지
성장주사가 키운다고 생각하면 주사하고
쓸데없다 생각하면 안하고
환경영향있다 생각하면 우유소고기 주고
없다 생각하면 말고
의사들도 의견이 분분한데..쓸데없네요
장사꾼들이야기에 혹하다니
제가 아는 서울대학병원의사 (교수) 세브란스 의사 두명 다 맞췄어요. 서울대 교수는 자기가 키작으니 와이프가 168이어도 딸 둘 댜 먖췄고. 세브란스 의사는 아들만...
좋은 환경이 더 크게 해주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반대로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클 키를 못 크는 경우는 무수히 많습니다.
예민한 성격 안좋은 식습관 기아상태 늦게자고 휴식없는 스트레스형 생활을 하면 유전적으로 주어진 키조차 안 커요. 그러니 최대한 좋은 환경을 만들라는 거죠.
예전에 tv에서 모델? 미스코리아? 출신이 나와서
너무 가난해서 잘 먹지도 못 했다고...
근데 가족들 키가 다 커서 한 방에서 자는데 움직일 수가 없었대요
4명이 누우면 길이 넓이 딱 맞아서.
부모 크고, 남매도 둘다 엄청 큼
못 먹고 푹 못 자도 유전자 영향 큰 듯요
울집 오던 도우미 아줌마 고기를 입에 대본적이 없대요
얼굴이 넘 하얀데, 떡대 있고 키도 커요
진짜 유전자의 힘이 젤 센듯요
저희 부모님 165, 150
저랑 동생 175, 160
저희 아이들 183, 165 (신랑 175)
저희집 같은 경우는
키 자체가 유전은 아닌거 같아 보여요
단지, 부모보다 키가 더 큰다?라는 사실이 유전일까요…
편식 심하고 위 댓글님처럼 우유 고기 생선을 싫어했어요
초1에 18kg..
초경을 5학년 봄에 했고요
키는 167..
엄마가 160 아빠가 저보다 작고요.
잘 안먹어서 부모님이 걱정 많으셨는데
이렇게 큰건 참 미스테리해요
여동생은 20대 중반에 키가 더 크더라고요
결혼하고 명절때나 가끔 봤는데 제 시선이랑 비슷해서
그때 많이 놀랐던게 떠올라요
내가 본 여자사람중 키큰사람 공통점 (168이상의 키)
★ 국수좋아함
★빵 좋아함 (빵에 우유 계란 들어가서 단백질 섭취?)
★먹는거 좋아하는 만큼 식탐있음
몸이 푸짐함(하지만 성장기 끝나고 다이어트로 날씬하
게 됨)
★약간 게으름(잠과 연관?)
★태평한 성격(남들은 걱정할 일도 걱정안함)
비하할 생각없고 진짜 제가 본 그대로에요.
,저희집 은 177,153인데
딸 166
먹는것도 까다롭고 새모이 만큼 먹고 제가 몸이약해서
먹는 거 진짜부실 하게먹였어요
성장기때 잠 많이자고 낙천적성격
내가 본 여자사람중 키큰사람 공통점 (168이상의 키)
★ 국수좋아함
★빵 좋아함 (빵에 우유 계란 들어가서 단백질 섭취?)
★먹는거 좋아하는 만큼 식탐있음
★몸이 푸짐함
(하지만 성장기 끝나고 다이어트로 날씬하게 됨)
★약간 게으름(잠과 연관?)
★태평한 성격(남들은 걱정할 일도 걱정안함, 속없다고도 없죠)
비하할 생각없고 진짜 제가 본 그대로에요.
저 168.7cm, 48kg
우유, 고기, 빵 안 좋아하고
식탐도 없는편이에요.
계획적으로 일하고 24년째 직장맘으로 부지런하게
살고 있어요.
잘 안먹어도 유전영향이 강해서 크는 애들도 있고
작은 유전을 갖고 있어도 먹성이 좋고 잠 잘자는 애들은 주변보니 다 크더라구요
가족내 같은 성별인 아이들인데도 잘먹고 잘자는 아이는 크고 예민하고 안먹는 애들은 안크고
유전영향을 절대적으로 받는 애들도 있고
유전을 넘어서는 애들도 있고
키는 정답이 없는듯
유전이냐 환경이냐 아직 결론 안난걸로 압니다
아프리카 마사이족 있죠? 키 엄청크고.. 평균키 180 넘는 부족이요. 사바나에 먹을게 없어서 우유랑 가끔 사냥한 고기만 먹고살아도 커요. 걔네들 보면서 키는 유전이다 느꼈어요. 걔네 진짜 쪼끔 먹어요.. 외모가 우수해서 보안쪽 일들 많이 하는데..(아프리카는 가드가 많음) 안먹어도 튼튼하고 비쥬얼이 훌륭해서 쟤네는 가성비 높다고 대단하다고 그랬어요. 사바나 살다가 도시로 진출하는 경우 많았거든요ㅋ 그런데 흑인이라도 부족마다 다 다름ㅋㅋ짧뚱한 얘들 집단도 많았어요.
대학병원에서 성장치료 얼마나 많이 하는데요.
유전자가 부모밖에 없나요?
몇대의 유전자가 발현되는지 알게 뭡니까?
키는 그 유전자 맞죠.
성장주사 암만 맞혀도 안클 애들은 안크더군요.
제 동서네 애들 어릴때부터 정말 유난도 유난도
별나다 싶었는데.
성장호르몬 주사는 기본이구요.
160 안넘어요. 156, 157 둘다 그래요.
주변에 마른 것에 대한 자부심이 심한 분이 딸도 마르게 키우셔서 생리도 안 한다고 하던데,
성장호르몬 주사까지 맞췄는데 아이가 엄마보다 작아요.
공부해야 하니까 밤잠 안 재우고, 날씬해야 이쁘다고 못 먹게 하고...
그 엄마는 성장호르몬 주사덕에 애가 그래도 좀 큰 거라고... 에혀.
제 주변 보면 밤잠 없고, 우유 싫어하는 애들이 키가 작고,
어디서든 잠 잘 자고, 우유 좋아하는 애들이 키가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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