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참았어요
참고 참고 또 참고.
진짜 어디가서 말할데도 없고
자식땜에 속 썩는거 진짜 힘드네요
아 ...........
진짜 참았어요
참고 참고 또 참고.
진짜 어디가서 말할데도 없고
자식땜에 속 썩는거 진짜 힘드네요
아 ...........
위로드려요
커피 한잔 하세요 ㅠ
숨 고르고...그래도 잘 한번 키워보자구요 ㅠㅠ
저도 애 고딩도 성질나서 여기다 글 많이 썼네요
대학가니까 좀 덜 속썩여요
그 또한 다 지나갑니다.
내 업보려니 참아요
친구랑 서로 자식 흉보고요
대학은 일도 아니고 취업땜에 2년째 고생중입니다
썩어서 없어졌어요
고3아들 공부도 엄청못하고 전혀 뭘 하지를
않아요
전문대나 갈런지
참 가슴이 답답하네요
그리고애가 좀 욱하는게 있어서 늘 걱정거리
뭔일 생길까과서 노심초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