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 겔겔거렸었는데
죽다 살아난 기분입니다...
태반주사같은 물건 또 있을까요
피곤해서 겔겔거렸었는데
죽다 살아난 기분입니다...
태반주사같은 물건 또 있을까요
잘 받나 봅니다 제 주변은 효과 없었어요
전 태반주사랑 비타민주사 번갈아 맞았는데 매우 힘들 때 도움 많이 받았어요
저는 아무효과 없었어요
아는 지인도 태반주사 가 살렸다고
하던데요
꾸준히 맞았어요 몇년
근데 태반주사라는 게 실제 태반이 아니고 그 성분이라는 거죠?
병원에서 일하는데요
태반 주사가 잘 맞는 분들은 굉장히 잘 맞는데
아무런 효과 못 느끼시는 분들도 많이 있어요.
한두번 맞아보셔서 잘 맞으면 꾸준히 맞아보세요.. 좋아지시는게 보여요
얼마정도 맏고 효과보셨어요?
검색하니 몇번 맏아야하는거 같네요?
친정엄마가 이유없이 피곤하고 아프셔서 권해볼까합니다.
태반주사 효과를 못본분들은 나름 살만한 체력이었겠죠.
진짜힘들어 골골할때는 태반주사 효과를 느껴요.
마른 땅에 물붓는거와 촉촉한 땅에 물붓는 차이랄까요.
태반주사는 진짜 인태반에서 효능있는 물질만 걸러
정제해서 만든거에요.
헉..진짜 인태반에서요?.......우와 몰랐네요.
그 인태반 다 어디서 구하는건지....
태반주사 얼마고
얼마단위로 맞아야 해요?
태반주사 영업사원한테 뒤로 싸게사서 주사기 사서
직접 맞아요.
병원은 6~8만원 비싸죠ㅠ
일주일에한번 맞습니다.
지인은 효과있고 저는 별로요.
골골체질인데
몇번 일주일단위로 맞았는데
뭐가 좋다는건지 모르겠더라고요
비싼돈만 바렸어요
아무 소용없었어요
상술임
제주변도 효과있다는사람 없음
윗분 의사 간호사도 약품 반출해서 집에서 하는거 불법인데 몰라서 그러시는지 당당하시네요
'24.7.2 3:32 PM (221.159.xxx.18) 신고 할까요?
그리고 무슨 병원이 태반 6~8만원 합니까?
윗분 의사 간호사도 약품 반출해서 집에서 하는거 불법이라서
부모님도 병원 나오시라 해서 맞춰드려요.
'24.7.2 3:32 PM (221.159.xxx.18) 본문이랑 댓글 캡쳐했어요.
신고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슨 병원이 태반 6~8만원 합니까?
주고 맞아도 이삼일은 몸이.완전 가볍더라고요
윗님 뭘 신고까지
남 신고해서 님에게 추후 좋은 영향이 있을가요
그냥 넘어가시지
저도 신고
무슨 뒷거래를 저렇게
신고 어쩌고저쩌고 글 보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