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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여러 곳에 팔 집 내놓으려고 하는데...

매도 조회수 : 2,850
작성일 : 2024-07-02 14:02:54

처음 매수부터 전세까지 한 6-7년 해준 부동산이 있는데요.

일단 이 곳에  팔 집을 내놨는데, 부동산 사장님 얘기가 어차피 다 공유하니깐

자기부동산에 그냥 일임하면 된다네요.

정말 그런가요??

 

제가 올초 다른 집을 팔 때 두곳에 내놨는데 3주간 전혀 보러 오는 사람이 없어서

세입자가 소개해준 열성적 적극적으로 하는 곳에 내놨더니만... 바로 1주내에 팔렸어요.

 

이렇게 여러 곳에 내놔야 더 가능성있는 거 아닌지..

단지가 커서 부동산이 많은데, 정말 다 공유가 되어 따로 내놓을 필요 없는 건가요

아닌 듯 싶은데...ㅜㅜ

근데 만일 다른 곳에도 내놓을 땐  예의상? 이 부동산에 따로 말해줘야 하는 거죠..?

 

IP : 14.138.xxx.1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 2:0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 세입자였는데 집주인이 한곳에 내놨고 그 부동산 끼고 다른 부동산에서 손님이랑 같이 보러왔어요. 저 다음 세입자도 부동산에서 연계한 다른 부동산 통해 계약했고요.

  • 2. 노노
    '24.7.2 2:10 PM (122.42.xxx.82)

    한정거장 이후이전 부동산 같은내용 문자 싹돌려야죠

  • 3. 바람소리2
    '24.7.2 2:15 PM (114.204.xxx.203)

    매번 하는말이죠
    몇군데 내놓으세요
    내 물건 부터 팔려는게 당연한거라

  • 4. 경험담
    '24.7.2 2:17 PM (223.62.xxx.81) - 삭제된댓글

    말은 그렇게 하는데 자기가 두배 수수료 먹으니까 그렇고 급하면 여러곳 내놓는게 더 유리해요.
    저흰 이사날짜 다가오고 집은 안나가고 해서 8군데인가 남편이 다 들러서 수수료 직접 흥정(요율보다높게)해서 안 들른 부동산에서 소문듣고 매수자 데려와서 팔았어요.
    저희 친정도 믿고 하는 곳에서 다잡은 물고기 취급하길래 남편이 여러군데 내놔서 나갔어요.
    안급하면 한 군데 해도 되는데 급하면 무조건 여러군데 강추

  • 5. 여러군데가
    '24.7.2 2:19 PM (118.235.xxx.131)

    진리입니다.

  • 6. ...
    '24.7.2 2:58 PM (61.79.xxx.14)

    한군데만 내놓을테니 복비 깍아달라고 딜하세요

  • 7. 공유
    '24.7.2 3:02 PM (211.114.xxx.19)

    한곳만 내놓고 공유 하라고 체크만 하고 복비도 그조건으로 딜하세요
    여러곳에 내놓으면 서로 경쟁해서 단점도 많아요

  • 8.
    '24.7.2 3:13 PM (106.244.xxx.134)

    전 한 군데 내놨는데 거기서 공유해서 두세 군데 다른 데서 보러 왔어요.

  • 9.
    '24.7.2 4:40 PM (211.57.xxx.44)

    처음에 얼마동안은 본인만 그 정보 알고있는 부동산도 있더라고요 공유안하고요
    공유해서 다른 부동산이 소개하면 수수료 50%만 갖게되니까요
    초반에 본인만 독점하다 안팔리면 공유하는거죠...

    그래서 초반에 되도록 많은 부동산에 알리는게 나은거 같아요

  • 10. 럭키
    '24.7.2 5:26 PM (58.123.xxx.185)

    여러군데 내 놔도 복비 깍을수 있어요

  • 11. 저희집도
    '24.7.2 10:58 PM (182.231.xxx.83)

    의리상 몇 십 년 다니던 동네 부동산에 집 팔려고 내 놓고 원글님과 같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이제는 할아버지가 되신 중계사신데 본인이 일을 빠릿빠릿 못 한다는 걸 자신도 알아서 그랬는지 저희가 부탁하지 않았는데도 다른 부동산들이랑 공유했더라고요. 세 팀이 집 보러 왔는데 셋 다 다른 부동산에서 데려온 손님들. 결국 집 팔고 복비 50% 받으셨어요. 처음엔 사장님이 반 밖에 못 받아서 속상하셨겠다 싶었는데 생각해 보니 일은 다른 부동산 사장님이 다 하시고 50%나 받았으니 그분도 수지 맞은거다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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