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에 아이 인턴에 대해 답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천천히 조회수 : 1,923
작성일 : 2024-07-02 13:01:52

전에 아이가 인턴생활하면서 힘들어해서 여기에 물은적이 있었어요.

여러분이 말씀해주셨는데

어제 아이가 인턴생활을 마치고 회사에 취업이 되었답니다.

 

외동딸인데 독립심이 강해서 자취하고 있어 불안한 마음이 컷는데

아이는 혼자서 열심히 잘하고 있었나봅니다.

집에 와서 취업소식을 전하는데 졸업하고 그동안 여러회사에 지원하고

떨어지고를 반복했다고 하네요.

여기서 도움을 받아서 저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이게게 들은 팁을 

풀어봅니다.

 

요즘은 면접볼때 정장을 서울시에서 지원주는 곳이 있는데

충정로에서 지원해주는 곳이 옷도 좋고 

아이몸에 딱 맞게 잘봐주시더랍니다.

그리고 긴장감이 높아서 번번히 면접에서 미끄러져서

이번엔 병원에서 인데놀을 처방받아 먹고 들어갔데요.

그랬더니 훨씬 자연스럽게 생각한데로 술술 말이 나왔다고 합니다.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혼자서 애쓴 아이에게 고맙고 정말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는 자녀분이 있다면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저도 기원하겠습니다.

 

IP : 218.235.xxx.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 1:02 PM (223.62.xxx.24)

    깊이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좋으실까요~~

  • 2. 어머
    '24.7.2 1:03 PM (223.38.xxx.216)

    후기 공유 고마워요.
    이렇게 매너 좋으신 분이니 따님도 앞으로도 뭐든 잘 할거예요.

  • 3. 천천히
    '24.7.2 1:04 PM (218.235.xxx.50)

    예! 감사합니다.
    아이혼자서 이뤄낸 일이라 더 좋네요.

  • 4. **
    '24.7.2 1:34 PM (182.231.xxx.138)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따님이 꽃길만 걷기를 응원합니다

  • 5. 왕축하드립니다!
    '24.7.2 2:00 PM (125.132.xxx.86)

    더불어 면접 끌팁도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 6.
    '24.7.2 3:40 PM (116.89.xxx.136)

    축하합니다. 저도 취업연령 아이가 있어 반갑네요 도움주신 팁들 참고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6441 꼴찌였던 자녀 성인이후의 삶은 어떤가요 적성을찾았나요 31 쿄쿄 2024/07/02 7,823
1586440 키는 타고나야 된다고 해요. 그리고 성장호르몬 34 키는 2024/07/02 7,432
1586439 EM용액..믿거나 말거나 24 신기 2024/07/02 5,186
1586438 비만이 되어가는 아이를 보기가 힘들어요 53 ㅁㄴㅇㅎ 2024/07/02 12,178
1586437 곰탱이의 마력 ㅋ 1 2024/07/02 1,598
1586436 키에서 얼마 뺀 체중이 좋던가요 12 2024/07/02 3,406
1586435 내그럴줄알았다 유시민 출연 4 . . . .. 2024/07/02 3,708
1586434 기르는 개밥 직접 만드느라 바쁜 대통령 5 그래서 2024/07/02 2,697
1586433 조민은 엄마닮아서 망한듯 90 조민 2024/07/02 22,652
1586432 고물가로 애슐리 부활 14 ㅇㅇ 2024/07/02 7,512
1586431 대학생 딸이 미역국을 첨 끓였는데 11 .. 2024/07/02 4,704
1586430 애들 시험기간으로 급속노화오겠네요 8 생명단축의길.. 2024/07/02 3,187
1586429 조민 웨딩 사진 글을 보고 느끼는 점 83 ... 2024/07/02 21,210
1586428 결혼 반대 했는데 잘 사는거 vs 축하 받은 결혼인데 불행 2 2024/07/02 2,294
1586427 조국혁신당 SNS - 윤통 업적 나열 .jpg /펌 12 보세요들 2024/07/02 2,695
1586426 월급날 희열감 ... 2024/07/02 2,143
1586425 공평 도시유적 전시관을 아시나요? 8 안나 2024/07/02 932
1586424 기저질환자와 가족들은 요즘도 마스크 끼시나요? 7 보호자 2024/07/02 1,304
1586423 오이무침 할 때 오이 꼭 안 절이고 바로 무쳐도 되죠? 8 2024/07/02 3,262
1586422 본격적인 장마 전에 수박 사왔어요 9 비를 뚫고 2024/07/02 2,522
1586421 쌍방울 내부 폭로 "이재명 방북 비용으로 검사가 몰아갔.. 14 그럼그렇지 2024/07/02 3,965
1586420 일하기 싫어 눈물이 나요. 8 111 2024/07/02 5,400
1586419 자식때문에 늙는다 15 늙는다늙어 2024/07/02 5,836
1586418 묵은쌀 갖다주고 백설기 맞추려고 하면..공임이 얼마나 들까요? 12 ,,, 2024/07/02 4,587
1586417 사천 짜파게티 1 허엉 2024/07/02 1,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