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박명수라디오 프로에 배현진이 초대손님으로 나와서 읽어주던 '거지똥구멍에서 뽑아먹던 콩나물줄거리...'라며 시원하게 웃었던 생각이요,
지금 국회 '임이자'라나 ㅆ납게생긴 여자 옆에 앉아 한마디씩 거들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추미애'의원님께 대드는 걸 보고있자니 와 네가 언제 거기가 앉아있는지,무슨수로 거기가 앉아있는지 입이 딱 벌어져서 박명수도 놀랄'노'아닌지.
세상은 요지경입니다.
언젠가 박명수라디오 프로에 배현진이 초대손님으로 나와서 읽어주던 '거지똥구멍에서 뽑아먹던 콩나물줄거리...'라며 시원하게 웃었던 생각이요,
지금 국회 '임이자'라나 ㅆ납게생긴 여자 옆에 앉아 한마디씩 거들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추미애'의원님께 대드는 걸 보고있자니 와 네가 언제 거기가 앉아있는지,무슨수로 거기가 앉아있는지 입이 딱 벌어져서 박명수도 놀랄'노'아닌지.
세상은 요지경입니다.
임이자 보니
저게 상식으로 이해 될 수준이던가요? 옆에 낭창하게 앉아 있는 배씨 보니 토가 쏠림.
법사위원장 정청래 수준 꼬라지 얘기하던 임이자같은 인간들 다 어디 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