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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AI 응대 너무 심하네요

요즘 조회수 : 3,509
작성일 : 2024-07-02 12:35:42

질문 내용을 말 하라고 해서

'상담사 바꿔달라'고 했더니

그건 안되고 A, B, C, 그런 것만 된대요 (제가 선택한 번호에 해당하는 건)

 

전 단계로도 못가고

어떡하나 궁리하고 있는데 기계가 빨리 대답하래요.  무응답시간이 너무 길다고요.

할 수 없이 끊었고요

 

다시 전화하니 이제는 상담사 연결이 가능하네요.

그런데 웃기게도 같은 단계의 AI 상담사가 나오네요.

아마도 이전 통화 계속 연결시키나봐요. (똑똑한가?)

기가 막히죠.  거기서 진도 못 빼서 다시 전화한건데 

거기다 다시 데려다 놓으니 말이에요.

또 끊었어요.

 

그리고 다시 또 전화했어요.

어머나,, 상담사 선택했는데 이제는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 나와요.

 

그러니까 두 번의 통화를 해서 강제로 끊어야 그때서야 사람이 

받아주네요.

어떻게 이런식으로 상담 세팅을 할 수가 있을까요?

 

 

 

 

 

IP : 211.217.xxx.23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2 12:36 PM (219.241.xxx.152)

    너무 불편해요
    애끼는 것도 좋지만ᆢ
    소비자도 생각해야지

  • 2. ㅇㅇㅇ
    '24.7.2 12:37 PM (121.162.xxx.158)

    비용을 아끼려 하는 거겠죠 사람들이 다 진짜 상담사를 찾으면 AI로 인한 비용절감이 안될 테니까요 상담사 통화는 정말 어려운 거구나 라고 생각하고 지레 포기하게 만드는....

  • 3. 근데
    '24.7.2 12:37 PM (1.227.xxx.55)

    AI 한테 말하면 생각보다 잘 처리해주더라구요.
    이게 습관이 되면 진짜 사람이 불편해질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니 좀 무서웠어요.

  • 4. ..
    '24.7.2 12:40 PM (118.33.xxx.215)

    정말 "개"짜증 납니다. 어제 메리츠여행자보험에 들어야해서 (행사상품이기애 전화로만 가입해준다고) 전화했는데 전화번호를 남기시겠습니까 라는 물음이 나와서 대답 안하니 몇번 묻더니 끊김. 기다리겠다는 선택지가 없음. 그래서 다른 번호 누르니 잘못 눌렀다고 연결 끊어버림. 그래서 할수 없이 전화번호 남겼는데 바쁠때 전화와서 못 받음. 뭐 이런 그지같은 시스템인지 욕이 저절로 나와요

  • 5. 그냥
    '24.7.2 12:43 PM (223.38.xxx.89)

    최소한으로 소비하고 살아요
    뭐 하나 문제생겨 해결하려면 그게 더 큰 스트레스에 문제가 되는 시대라
    미니멀하게 소비하고 속편히 살아요.

  • 6. ...
    '24.7.2 12:46 PM (211.218.xxx.194)

    이제 사람상대하기가 비싸지는거죠.

  • 7. ....
    '24.7.2 12:46 PM (110.13.xxx.200)

    세상에.. 사람이랑 통화하려면 3번이나 전화해야 하는거에요?
    그래서 요즘 이거댐에 상담사들한테 화를 더 낸다던데...
    진짜 미쳤네요.

  • 8. ㅇㅇ
    '24.7.2 1:04 PM (118.235.xxx.251)

    애끼는 것도 좋지만ᆢ2222

  • 9. 제가
    '24.7.2 1:06 PM (211.217.xxx.233)

    사람 상담사에게 물어봤어요
    '사람 상담사에게 상담하려면 ai 전화를 두 번 끊어야 연결되느냐고요'
    그렇대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고 물었더니
    상담내용이 뭐녜요. 나는 연결 절차에 대해 말하는거라고 햇더니
    상담내용이 뭐녜요.
    이걸 반복반복
    사무실에서 소리 질렀네요.
    도리어 세무 공무원들이 앞뒤 말통하게 친절하게 가르쳐주네요

  • 10. 상담사 뭔죄
    '24.7.2 2:20 PM (223.38.xxx.207)

    상담사가 시스템 만든것도 아닌데 왜 때문에 상담사에게 소리질렀는지 모르겟어요....믈론 빡치는 심정은 이해가지만요

  • 11. .....
    '24.7.2 2:28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AI를 쓰는 건 좋은데
    아직 기술이 사람 띠라 가려면 멀었는데 쓰니까 문제인 것 같아요.

  • 12. 상담사 태도
    '24.7.2 2:31 PM (211.217.xxx.233)

    상담사의 죄는 제 말을 무시하고
    원래 당신이 상담하고자하는 내용이나 말해라.. 이 태도로 일관했기 때문이에요.

  • 13. 결국
    '24.7.2 2:40 PM (14.5.xxx.38)

    상담사 일자리는 AI 로 대체되어
    기업은 이득을 얻고
    이용하는 고객은 불편해지네요.
    메뉴얼에 없는 불편사항이나 신고접수, 소비자클레임은 다 소비자의 몫으로 떠넘겨지고,,,

  • 14. ㅇㅇ
    '24.7.2 2:48 PM (211.251.xxx.199)

    이게 어느정도 일반화 되면
    사람들이 상담자체를 포기하게 될겁니다.
    그럼 회사는 이익이지요
    그리고 포기 못하는 악에 받친 고객은 인간상담사가 대처하며 울분을 표출하겠죠
    결국 인간상담사는 악성으로 변한 고객
    쓰레기처리반이 되는군요
    그들도 누군가의 가족인데 소모품으로 전락하는거에오

  • 15. 애들엄마들
    '24.7.2 4:24 PM (121.131.xxx.119)

    문제가 AI랑 하다가 승질이 나서 나중에 어떻게 사람 연결되면 그때는 안 좋은 소리가 나오더라고 바보 같은 AI는 좀 다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 16. 소비자
    '24.7.2 5:33 PM (223.55.xxx.164)

    결과는 소비자가 문제해결을 못하는 거에요
    Ai 가 할 수 있는 일은 매뉴얼에 나오는 것이지
    개개인의 다 다른 상황에 대처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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