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오니 걱정이 태산이에요.
건물에 방수공사를 했다고 하는데도
집이 오래 돼서 별로 효과가 없네요.
안 새던 곳도 비가 많이 오니
베란다 노후된 곳에서 구멍이 생겨 빗물이 떨어집니다.
새집에서 이런 걱정 안하고 하루라도 살아보고 싶은데
제 생전에 그럴 날은 없을 것 같아 더 힘이 빠지네요ㅠ
비가 많이 오니 걱정이 태산이에요.
건물에 방수공사를 했다고 하는데도
집이 오래 돼서 별로 효과가 없네요.
안 새던 곳도 비가 많이 오니
베란다 노후된 곳에서 구멍이 생겨 빗물이 떨어집니다.
새집에서 이런 걱정 안하고 하루라도 살아보고 싶은데
제 생전에 그럴 날은 없을 것 같아 더 힘이 빠지네요ㅠ
그러날 올꺼예요 그리고 지금을 웃으면서 추억하실꺼예요
힘내세요.
초록색으로 하는 방수작업 헌 3년마다 해줘야 할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