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님의성향
'24.7.2 11:18 AM
(223.39.xxx.107)
-
삭제된댓글
존중할게요.
이제 곧 점심시간
2. ...
'24.7.2 11:21 AM
(1.219.xxx.153)
한번만 적으시지...
3. 제발
'24.7.2 11:22 AM
(222.100.xxx.50)
전 사랑하는 사춘기 애들과 자차타도 감은지 이틀된 그 비릿한 냄새가 역겨운데...님만 냄새 모를듯
4. 어휴
'24.7.2 11:22 AM
(223.39.xxx.28)
일기장에 쓰세요
별걸 다
5. 이걸
'24.7.2 11:23 AM
(125.142.xxx.31)
자랑이라고..
드러워요
6. ㅋㅋㅋㅋㅋ
'24.7.2 11:24 AM
(125.128.xxx.139)
댓글 왜 이리 까칠해요
물자원 절약해주셨네요. ^^
7. ㅋㅋ
'24.7.2 11:25 AM
(211.46.xxx.113)
저도 경험했어요
하루이틀이 힘들지 3일 지나면 오히려 괜찮아져요 ㅋㅋ
8. ㅎㅎㅎ
'24.7.2 11:27 AM
(211.58.xxx.161)
전 두피가 아퍼서 도저히 못참겠더라고요
일주일이 최고에요
9. ㅎㅎ
'24.7.2 11:27 AM
(118.221.xxx.51)
고생하셨네요 ㅎㅎ, 애 셋 맘은 정말 대단, 존경스러운 분이네요 ㅎ
10. 음..
'24.7.2 11:29 AM
(121.141.xxx.68)
저는 해외 자료를 찾아봤어요.
머리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감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앞머리 부분에 기름이 나오면 그거 기름종이로 닦으면 되고
수영이나 운동해서 땀이 나오면 그냥 물로 살짝 씻으면(린스라고 하더라구요)
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호르몬이 많이 나오는 청소년이나 성인은
더 자주 감아도 된다고 하구요.
하여간 저는 그래서 지금 3~4일에 한번 씩 감고 있어요.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는데
몇 번 견디고 나니까 머리가 적응이 되었는지
가렵다는 생각도 안 들고 괜찮더라구요.
11. 대단
'24.7.2 11:33 AM
(1.237.xxx.38)
애 낳고도 다 같이 밥 먹는 조리원실에서 민폐라 일주는 못넘기겠던데
12. 진짜
'24.7.2 11:35 AM
(49.164.xxx.30)
세상은 넓고 미친%은 많다
뭐 자랑이라고..
13. 쫌
'24.7.2 11:36 AM
(118.220.xxx.220)
그만 좀 해요
14. 몬스터
'24.7.2 11:40 AM
(125.176.xxx.131)
원글님이 조금 지저분하긴 하지만 그게 쌍욕들을 정도인가요?
남한테 피해 준 것도 아닌데...
여기에도 보면 과격하고 분노조절 안되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15. ...
'24.7.2 11:43 AM
(61.75.xxx.185)
그러게요
참 화낼 일들도 많다
그냥 넘어가도 되는 일에 다들 너무 진지하네요
16. ㅇㅇㅇㅇ
'24.7.2 11:47 AM
(121.136.xxx.216)
-
삭제된댓글
이런글 왜쓰는거예요? 한번도 아니고 계속? 3번째 그 심리가 궁금
17. o o
'24.7.2 11:50 AM
(73.86.xxx.42)
재밌는데요. 잠안온다는 글도 읽었고 이 글도 읽었는데 재밌어요. 까칠한 글은 그냥 넘기세요 ㅋㅋ
18. 바람소리2
'24.7.2 11:51 AM
(222.101.xxx.97)
제왕절개 출산후 며칠 참으라는데
다음날 샤워했어요
못견디겠어서 간단히
19. 매일
'24.7.2 12:05 PM
(211.206.xxx.180)
머리 감을 수 있게 된 게 역사적으로 길지 않죠.
머리 감아야 한다 의식하면서도 안 감는 건 게으름이 큽니다.
20. 흠
'24.7.2 12:11 PM
(211.186.xxx.23)
원글님 두피가 많이 건성이신가 봅니다.
1달 동안 두피에 별 문제가 없었고 특수한 경우라면 그럴 수도 있죠.
저도 건성이고 사흘에 한번
이게 습관 되다 보니 머리 떡지는 일 전혀 없어요.
하루 한번씩 감는 식구들하고 비교해 봤는데
날마다 감는 쪽은 하루만 지나도 떡지는 게 보여요.
제가 원래 머리숱이 많지 않을 편이고
두번의 출산 과정을 겪으며 머리숱 많이 빠졌다 다시 회복되었고
60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원래 머리숱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
이게 지금 머리 감는 습관하고도 관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미용실 가면 두피 상태가 매우 건강하다고 칭찬 받구요.
물 자원도 절약
샴푸도 절약
두피 건강도 챙겨 일석 삼조 아닌가 싶네요
21. ㅇㅂㅇ
'24.7.2 12:31 PM
(182.215.xxx.32)
조기진통때는 화장실도 허락받고 가잖아요
소변은 침대에서 간이소변기에 ㅠㅠ
저도 입원해봐서 알아요
어쩔수없죠
움직이다간 애 나올판이니
22. 안 감으면
'24.7.2 12:51 PM
(112.185.xxx.247)
머리가 암투병환자처럼 우수수 빠져서
저는 이틀이 최대치예요.
기름도 끼고..
23. ..
'24.7.2 12:53 PM
(223.39.xxx.150)
지금 3~4일에 한번 씩 감고 있어요.
=> 제발 바른말 가감없이 해줄 가족이나 찐친께 한번 물어보세요. 냄새 안나냐고. 본인은 적응되서 몰라요. 비염이 심해도 잘 못 맡고.
전 두피 기름도 없고 땀도 별로 없고 가렵지 않아도 냄새는 나요.
24. ㅠㅠㅠ
'24.7.2 1:41 PM
(211.218.xxx.125)
너무 더러워요. 주변 사람이 아닌게 다행이죠.
25. ㅇㅇ
'24.7.2 1:55 PM
(211.234.xxx.86)
원글님 한번만 적으시지 2 2
비도오는데 글이 너무 꿉꿉해요
26. 욕 먹을
'24.7.2 7:59 PM
(121.162.xxx.234)
일은 아니지만
재밌지도 웃기지도 않아요
제목만 봐선 뭔가 사연 있나 했는데 그냥 드러운게 취향
뭐,, 아줌마들 수다가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