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일동안 머리 안감은 원글인데요

... 조회수 : 5,826
작성일 : 2024-07-02 11:16:48

제 기록은 말이죠!

한 달 이에요.

두 달 동안 한 달에 1번씩 2번 감았어요.

조기진통으로 병원에 2달 입원해서 누워 있었는데

원장님이 절대 안정해야 한다 하셔서 곧이 곧대로 그 말 그대로 실천 했어요.

밥 먹을때 빼곤 계속 누워서 숨만 쉬었었죠 ㅋㅋㅋㅋ

그런데 뭐....할만 하더라구요. 괜찮았어요^0^

 

나중에 마찬가지로 조기진통으로 입원하신 셋째 예정 예비맘은

오히려 몸무게 적게 나갈때 낳아야 덜 힘든다고, 슬렁 슬렁 돌아다니는거 보고 

역시 애 셋 맘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하고 탄복을 했네요 ㅎㅎㅎㅎ

IP : 121.65.xxx.2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의성향
    '24.7.2 11:18 AM (223.39.xxx.107) - 삭제된댓글

    존중할게요.
    이제 곧 점심시간

  • 2. ...
    '24.7.2 11:21 AM (1.219.xxx.153)

    한번만 적으시지...

  • 3. 제발
    '24.7.2 11:22 AM (222.100.xxx.50)

    전 사랑하는 사춘기 애들과 자차타도 감은지 이틀된 그 비릿한 냄새가 역겨운데...님만 냄새 모를듯

  • 4. 어휴
    '24.7.2 11:22 AM (223.39.xxx.28)

    일기장에 쓰세요
    별걸 다

  • 5. 이걸
    '24.7.2 11:23 AM (125.142.xxx.31)

    자랑이라고..
    드러워요

  • 6. ㅋㅋㅋㅋㅋ
    '24.7.2 11:24 AM (125.128.xxx.139)

    댓글 왜 이리 까칠해요
    물자원 절약해주셨네요. ^^

  • 7. ㅋㅋ
    '24.7.2 11:25 AM (211.46.xxx.113)

    저도 경험했어요
    하루이틀이 힘들지 3일 지나면 오히려 괜찮아져요 ㅋㅋ

  • 8. ㅎㅎㅎ
    '24.7.2 11:27 AM (211.58.xxx.161)

    전 두피가 아퍼서 도저히 못참겠더라고요
    일주일이 최고에요

  • 9. ㅎㅎ
    '24.7.2 11:27 AM (118.221.xxx.51)

    고생하셨네요 ㅎㅎ, 애 셋 맘은 정말 대단, 존경스러운 분이네요 ㅎ

  • 10. 음..
    '24.7.2 11:29 AM (121.141.xxx.68)

    저는 해외 자료를 찾아봤어요.
    머리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감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앞머리 부분에 기름이 나오면 그거 기름종이로 닦으면 되고
    수영이나 운동해서 땀이 나오면 그냥 물로 살짝 씻으면(린스라고 하더라구요)
    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호르몬이 많이 나오는 청소년이나 성인은
    더 자주 감아도 된다고 하구요.

    하여간 저는 그래서 지금 3~4일에 한번 씩 감고 있어요.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는데
    몇 번 견디고 나니까 머리가 적응이 되었는지
    가렵다는 생각도 안 들고 괜찮더라구요.

  • 11. 대단
    '24.7.2 11:33 AM (1.237.xxx.38)

    애 낳고도 다 같이 밥 먹는 조리원실에서 민폐라 일주는 못넘기겠던데

  • 12. 진짜
    '24.7.2 11:35 AM (49.164.xxx.30)

    세상은 넓고 미친%은 많다
    뭐 자랑이라고..

  • 13.
    '24.7.2 11:36 AM (118.220.xxx.220)

    그만 좀 해요

  • 14. 몬스터
    '24.7.2 11:40 AM (125.176.xxx.131)

    원글님이 조금 지저분하긴 하지만 그게 쌍욕들을 정도인가요?
    남한테 피해 준 것도 아닌데...
    여기에도 보면 과격하고 분노조절 안되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 15. ...
    '24.7.2 11:43 AM (61.75.xxx.185)

    그러게요
    참 화낼 일들도 많다
    그냥 넘어가도 되는 일에 다들 너무 진지하네요

  • 16. ㅇㅇㅇㅇ
    '24.7.2 11:47 AM (121.136.xxx.216) - 삭제된댓글

    이런글 왜쓰는거예요? 한번도 아니고 계속? 3번째 그 심리가 궁금

  • 17. o o
    '24.7.2 11:50 AM (73.86.xxx.42)

    재밌는데요. 잠안온다는 글도 읽었고 이 글도 읽었는데 재밌어요. 까칠한 글은 그냥 넘기세요 ㅋㅋ

  • 18. 바람소리2
    '24.7.2 11:51 AM (222.101.xxx.97)

    제왕절개 출산후 며칠 참으라는데
    다음날 샤워했어요
    못견디겠어서 간단히

  • 19. 매일
    '24.7.2 12:05 PM (211.206.xxx.180)

    머리 감을 수 있게 된 게 역사적으로 길지 않죠.
    머리 감아야 한다 의식하면서도 안 감는 건 게으름이 큽니다.

  • 20.
    '24.7.2 12:11 PM (211.186.xxx.23)

    원글님 두피가 많이 건성이신가 봅니다.
    1달 동안 두피에 별 문제가 없었고 특수한 경우라면 그럴 수도 있죠.
    저도 건성이고 사흘에 한번
    이게 습관 되다 보니 머리 떡지는 일 전혀 없어요.
    하루 한번씩 감는 식구들하고 비교해 봤는데
    날마다 감는 쪽은 하루만 지나도 떡지는 게 보여요.

    제가 원래 머리숱이 많지 않을 편이고
    두번의 출산 과정을 겪으며 머리숱 많이 빠졌다 다시 회복되었고
    60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원래 머리숱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
    이게 지금 머리 감는 습관하고도 관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미용실 가면 두피 상태가 매우 건강하다고 칭찬 받구요.
    물 자원도 절약
    샴푸도 절약
    두피 건강도 챙겨 일석 삼조 아닌가 싶네요

  • 21. ㅇㅂㅇ
    '24.7.2 12:31 PM (182.215.xxx.32)

    조기진통때는 화장실도 허락받고 가잖아요
    소변은 침대에서 간이소변기에 ㅠㅠ
    저도 입원해봐서 알아요
    어쩔수없죠
    움직이다간 애 나올판이니

  • 22. 안 감으면
    '24.7.2 12:51 PM (112.185.xxx.247)

    머리가 암투병환자처럼 우수수 빠져서
    저는 이틀이 최대치예요.
    기름도 끼고..

  • 23. ..
    '24.7.2 12:53 PM (223.39.xxx.150)

    지금 3~4일에 한번 씩 감고 있어요.
    => 제발 바른말 가감없이 해줄 가족이나 찐친께 한번 물어보세요. 냄새 안나냐고. 본인은 적응되서 몰라요. 비염이 심해도 잘 못 맡고.
    전 두피 기름도 없고 땀도 별로 없고 가렵지 않아도 냄새는 나요.

  • 24. ㅠㅠㅠ
    '24.7.2 1:41 PM (211.218.xxx.125)

    너무 더러워요. 주변 사람이 아닌게 다행이죠.

  • 25. ㅇㅇ
    '24.7.2 1:55 PM (211.234.xxx.86)

    원글님 한번만 적으시지 2 2
    비도오는데 글이 너무 꿉꿉해요

  • 26. 욕 먹을
    '24.7.2 7:59 PM (121.162.xxx.234)

    일은 아니지만
    재밌지도 웃기지도 않아요
    제목만 봐선 뭔가 사연 있나 했는데 그냥 드러운게 취향
    뭐,, 아줌마들 수다가 그렇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3128 8/1(목) 마감시황 나미옹 2024/08/01 534
1593127 자식놈 4 아휴 2024/08/01 1,906
1593126 운전 안하는 사람 답답해죽겠어요 56 .. 2024/08/01 8,117
1593125 나는 죽기 전에 유럽을 가볼수 있을까요? 32 ㅇㅇ 2024/08/01 5,023
1593124 드디어 여름철 가출했던 입맛을 찾았어요 10 .. 2024/08/01 2,364
1593123 청라아파트 벤츠EQE 전기차 폭발 3 ㅇㅇ 2024/08/01 4,005
1593122 지금 자가살만할까요? 5 아파트 2024/08/01 1,830
1593121 암 투병중 이혼한 여자의 브이로그 11 00 2024/08/01 7,303
1593120 8월 군대 제대하는 아들 18 아들맘 2024/08/01 2,702
1593119 둘마트 사전예약 고춧가루 사보신 분?? .... 2024/08/01 529
1593118 이혜정“손주 유치원비 지원 중단,아들과 연 끊어” 49 .... 2024/08/01 24,817
1593117 이 덥고 습한데 음식물쓰레기를 4일후에나 수거하네요 5 주택가 2024/08/01 1,879
1593116 XX협회라고 전화가 왔는데 자꾸 사무실로 찾아오겠다고.. 3 2024/08/01 1,068
1593115 가끔 자식한테 이런생각 해보셨나요? 26 .. 2024/08/01 5,515
1593114 이진숙은 법카 해명하고 자진사퇴하라!!! 18 참나 2024/08/01 1,348
1593113 ‘대장동 50억 클럽’ 권순일 前대법관 전격 소환…이재명 재판거.. 6 ㅇㅁ 2024/08/01 1,412
1593112 냉장고 23년 되었어요 36 기록세움 2024/08/01 3,995
1593111 중고생 풀빌라 괜찮나요? 2 ㅇㅇ 2024/08/01 1,322
1593110 싱크대 하부장 문짝 닦았습니다. 8 ... 2024/08/01 2,709
1593109 부동산 명의 아내명의로 하는거 10 2024/08/01 2,857
1593108 작년8월에제돈주고 코로나검사하고 음성나왔는데 3 ........ 2024/08/01 1,264
1593107 화장대 정리했어요. 4 ,,, 2024/08/01 2,423
1593106 커피 끊고 두통 8 ... 2024/08/01 2,728
1593105 자식 공부 은근히 자랑하는 엄마 30 ... 2024/08/01 5,900
1593104 갖고다니는 쓸만한 노트북 저렴한건 없겠죠? 9 그냥 2024/08/01 1,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