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학년부터 국영수학원 보내는거

aa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24-07-02 10:12:38

대학졸업후부터 몇년간 학원강사생활을 했었는데요

초등부터 중고등, 성인 토익반까지 다 했었는데

정말로 10명중 7명은 너갱이가 나가있달까...

애들이고 성인이고 할것 없이

정말 3-4명 데리고 수업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아이는 어려서부터 학원에 보내지않고

제가 집에서 봐줬는데요..

아이에게 모진 소리하게 되고 아이랑 관계가 더 나빠지기전에 학원으로 돌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ㅠ

저학년부터 학원에 절이고 싶지않았는데...

아이가 공부에 쓸 에너지를 지금 학원뺑뺑이로 미리 다 쓰고싶지않았던것도 있었는데..

초등 저학년부터 국영수 학원 다니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어려서부터 다니면 당연한줄 알까요? 

집에서 구멍체크하며 계속 보조적으로 봐주려고 하는데..

아직 저학년이라.. 여러군데 보내는게 맞는지

고민됩니다ㅠ 집에서 이정도 봐주는건 당연한 엄마의 몫인데 제가 너무 힘든건지ㅠ 조언 좀 부탁드려요

IP : 210.205.xxx.16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 10:24 AM (122.40.xxx.155)

    국영수 학원중 숙제 있는 학원은 결국 엄마 몫이더라구요. 그래서 저학년때는 숙제없는 예체능 많이 보내는거구요.

  • 2. 딴소리
    '24.7.2 10:24 AM (223.62.xxx.18)

    너갱이? 가 뭔말인지 사투리 인가요. 학원에 절이다... 표현들이 참 신박하네요.

  • 3. ...
    '24.7.2 10:25 AM (1.235.xxx.154)

    지속적으로 부담없이 가는 학원하나
    즐겁게 가는 학원 하나
    이정도가좋다고 봅니다

  • 4. .....
    '24.7.2 10:30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초등 저학년부터 과목학원은 안 좋다고 생각해요. 국어학원이 국어교과 가르치는데, 국어능력 전반이 향상되어야죠. 수학학원 마찬가지. 국어, 수학을 너무 한정시켜버립니다.
    보통 영어학원을 보내죠.

  • 5. 에고..
    '24.7.2 10:30 AM (61.83.xxx.94)

    정답이 어디있겠어요. 내 아이 성향을 파악하는 수밖에...

    아직 중1이라 모르지만 아직은 공부하는 학원은 전혀 안다니고 학교만 다니고 있어요.

    초등 저학년때부터 학습기로 학교 다녀오면 매일 30분 정도 앉아있는 습관들였고
    학습기 + 학교에서 진도 나간만큼 해당과목 문제집 풀기하고 있어요.
    진도 전혀 안 나간 날은 수학 학습지 뽑아주거나, 쉬거나 하게 하고요.

    수학은 방학때마다 복습+ 다음학기 문제집 풀어왔고요.
    스스로 해결 못하는 문제는 제가 봐줬어요. 중1인데 아직까진 제가 봐줄 수 있어서요.

    아직은 무슨 과목이든 선생님들께 칭찬 받고 있긴 합니다만, 중1이니까요..
    대신 해당 공부량을 마친 뒤에는 일절 노터치, 주말 또한 온전한 자유 줍니다.

    그래서 과제나 수행도 학교에서 다 하고 옵니다..... 집에와서 놀 시간 줄어든다고..;;;;

  • 6. ㅎㅎㅎ
    '24.7.2 10:35 AM (39.122.xxx.188)

    저도 그게 싫어서 안보냈더니 지금 후회가 막급입니다.
    학원에 절였어야 했나...........

  • 7. 계획상
    '24.7.2 10:36 AM (39.7.xxx.202) - 삭제된댓글

    애들이 선행 많이 하고 와서
    수업 시간에 떠들고 수업 방해 하니까
    초저학년에 차곡차곡 학교에서 배우려고 해도
    배울 수가 없어요.
    조카가 초등 저학년 교사인데
    구구단 가르치려고 해도 80%가 알고 있대요.
    그럼 선행을 할 수도 없고 유치원 비슷하게 노는 거죠.

  • 8. 결국
    '24.7.2 10:38 AM (39.7.xxx.202) - 삭제된댓글

    애들이 선행 많이 하고 와서
    수업 시간에 떠들고 수업 방해 하니까
    초저학년에 차곡차곡 학교에서 배우려고 해도
    배울 수가 없어요.
    조카가 초등 저학년 교사인데
    구구단 가르치려고 해도 80%가 사교육으로 알고 있대요.
    그럼 선행을 할 수도 없고 유치원 비슷하게 노는 거죠.
    나머지 20%는 학업에서 완전히 소외되는 거고요.
    집이 가난하다 부모가 관심이 없다 이러면..

  • 9. 결국
    '24.7.2 10:38 AM (39.7.xxx.202)

    애들이 선행 많이 하고 와서
    수업 시간에 떠들고 수업 방해 하니까
    초저학년에 차곡차곡 학교에서 배우려고 해도
    배울 수가 없어요.
    조카가 초등 저학년 교사인데
    구구단 가르치려고 해도 80%가 사교육으로 알고 있대요.
    그럼 선행을 할 수도 없고 수업 잠시하고
    유치원 비슷하게 노는 거죠.
    선행 없는 나머지 20%는 학업에서 완전히 소외되는 거고요.
    집이 가난하다 부모가 관심이 없다 이러면..

  • 10. ...
    '24.7.2 10:39 AM (202.20.xxx.210)

    1학년인데 학원 조금씩 가요. 집에서 하다 보니 애랑 싸우고요. 진짜 둘이 사이 나빠집니다. 공부는 외주가 답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1. ㅇㅇ
    '24.7.2 1:18 PM (223.38.xxx.142)

    영어만 학원 보내고 국어 수학은 집에서 해요.
    학원보다 엄마가 가르쳐주는게 나아요.

  • 12. ...
    '24.7.2 1:54 PM (121.135.xxx.82)

    초2,3까지는 영어 학원 과 예체능
    집에서 수학 문제집 풀기, 국어는 책일기
    초3,4에 수학시작
    초 4,5에 국어 논술이나 독후활동 학원 시작

    공부 학원은 하나씩 적응해가며 쌓아야지 잘 다녀요. 숙제도 어마무시해서...

  • 13. 쉬운데
    '24.7.2 5:38 PM (220.118.xxx.65)

    그 학년 그 또래에서 많이 보내는 데보다 한 단계 수월한 데 보내세요.
    근데 모든 과목을 그러면 아이 자존감에 문제 있으니 아이 성향에 맞춰서 영어나 수학 정 안되면 예체능이라도 한 가지는 좀 탑으로 달린다는 느낌 받을 수 있게 해주면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834 초파리 잡으려고 쿠팡에서 전기채샀는데 12 ... 2024/07/07 3,327
1589833 인사이드아웃 더빙 봐도 될까요? 3 2024/07/07 1,232
1589832 에어컨 구입해야하는데 7 에어컨 2024/07/07 1,284
1589831 에에컨 실외기 전선 감싼 스폰지가 삭았는데 1 전선 2024/07/07 1,426
1589830 티몬 크라제함박 엄청 싸네요 5 ㅇㅇ 2024/07/07 2,064
1589829 자기 지인들한테 자기가 퐁퐁남이었다고 전처 모함하는 엑스 피가 .. 6 ㅂㄱㅇㅈㅇㄹ.. 2024/07/07 2,709
1589828 2합4(탐1)이라는 말은.. 6 초보 2024/07/07 1,388
1589827 식물 잘키우시는분들~호야꽃 보고싶어요 13 식물잘키우고.. 2024/07/07 1,758
1589826 요즘 사람들 오래살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7 JJ 2024/07/07 2,867
1589825 의료 목적으로 점 빼는것을 고려할 경우요.. .. 2024/07/07 742
1589824 경기도 화성 동탄 오산 안성 용인 중에 학군 좋은 곳이 어딜까요.. 21 블라썸 2024/07/07 4,565
1589823 안 행복한 드라마 추천해 주세요. 9 드라마 2024/07/07 2,580
1589822 김치찌개를 한솥 끓였더니 국물이 많이 남았어요 6 고민 중 2024/07/07 2,164
1589821 수원역에서 바다볼수있는 기차역어디일까요? 5 llll 2024/07/07 2,124
1589820 집근처 절에 갔다왔어요 5 .. 2024/07/07 2,423
1589819 윤가 탄핵 청원 지금 했어요. 링크 달아요 8 120만 넘.. 2024/07/07 1,284
1589818 부산 연화리 버스로가는법 6 부산 2024/07/07 1,925
1589817 요즘 꿈을 많이꿔요 2024/07/07 635
1589816 팬텀싱어2 조민웅, 심장마비로 사망 20 ㅇㅇ 2024/07/07 19,890
1589815 결혼하지 않은 인생, 나중에 너무 외로울 것 같아요. 4 TT 2024/07/07 4,782
1589814 국산콩된장 쟁일까요 말까요~~? 22 토굴된장 2024/07/07 2,563
1589813 스킨색 시원하고 품질좋은 팔토시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주니 2024/07/07 997
1589812 하루만에 살빠진 이유 6 오늘 2024/07/07 4,270
1589811 화장실 줄눈과 실리콘 관리 4 Aa 2024/07/07 2,258
1589810 시간지난 화상흉터요 8 ㅇㅇ 2024/07/07 1,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