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무실 내 팀원들끼리 모욕?사건

따돌림 조회수 : 3,585
작성일 : 2024-07-02 08:36:20

있었는데.

저를 참고인으로 관리자가 부를 예정같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는 남의 싸움에 끼고 싶지도 않은데

관리자한테도 잘 보이고 싶긴해요. 밉보이긴싫은거죠

(내 밥줄이 걸려서ㅠㅠ)

저는 그냥 남한테 피해안끼치고 정치질같은거

없는 평범한 사원입니다.

IP : 118.235.xxx.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
    '24.7.2 8:37 AM (88.73.xxx.126)

    진짜 님도 어지간하네요.
    똑같은 글을 어쩜 매일 쓰나요?

  • 2. ....
    '24.7.2 8:40 AM (112.220.xxx.98)

    이상황에 잘보이고 싶다란 생각이 왜들지??
    님이 본거 들은거 그대로 얘기하면 되는것을

  • 3. 지겹게
    '24.7.2 8:40 AM (118.235.xxx.3)

    변호사상담도 받아봤지만 해결이 없어요.
    빌런들 사이에서 똥물안튀었음해서요

  • 4. 궁금
    '24.7.2 8:40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무슨 내용이었나요?

  • 5. . .
    '24.7.2 8:41 AM (115.143.xxx.157)

    이미 말리고 계신듯 ..
    정신을 잘 붙잡으세요

  • 6. 에휴..
    '24.7.2 8:41 AM (118.235.xxx.3)

    잘보이는게 아니라 똥물안튀기는거요

  • 7. 네?
    '24.7.2 8:44 AM (118.235.xxx.3)

    저 정신 잘 붙잡게 도와주세요ㅠ

  • 8. 0011
    '24.7.2 8:48 AM (1.229.xxx.6)

    잘 모르겠다고만 하시면 됩니다
    아는 바가 없고 들은 바다 없다

    완전히 그렇게 하기 애매하면
    서로 사이가 좋지 않다 정도만 알고 있다
    정확한 경위나 인과관계는 모른다고 하세요

  • 9. ㅇㅇ
    '24.7.2 8:50 AM (125.130.xxx.146)

    직접 본 것만 애기하는 것도 조심스러운 상황이네요
    절대 님의 판단이 들어가는 얘기는 하지 마세요

  • 10. 네진짜
    '24.7.2 8:57 AM (118.235.xxx.3)

    제가 이걸 사무실에서 12년동안 알고지낸 지인하고 사적으로 둘이 얘기했다가.이 사람이 완전 저를 증인으로 내세우고 본인은 쏙빠지고 진짜 제가 미쳐서 죽고싶네요.

  • 11. ㅇㅇ
    '24.7.2 9:15 AM (182.221.xxx.71)

    이런 얘기 하는 것을 들었다
    까지만 하고 판단이 들어간 부분은 말씀하지 마시고요
    지인은 당시에 뭐라고 했나요?
    내가 그 일에 대해 가볍게 질문했고
    지인은 이러저러하다고 답했다
    라고만 하시면 되겠죠
    있는 그대로 담백하게요
    지난번에도 읽은 것 같네요
    고민 내려놓으세요
    잘 될거예요

  • 12. 선플
    '24.7.2 9:15 AM (182.226.xxx.161)

    변호사도 못 해결하는걸.. 내용도 모르는 82님들이 어찌 해결하나요.. 방법은 그만두던지 아님 싫다고 확실히 말하고 견디는 수밖에 무슨 수가 있가 있을까요.. 결정은 본인이 해야죠.

  • 13. 에효
    '24.7.2 9:17 AM (61.105.xxx.18)

    부디 잘 해결되면 좋겠어요
    그냥 에둘러 구체적으로 못들었다
    정확히 못들었다
    그렇게 둘러대세요
    지인도 참 선배가 되서 ...

  • 14. 그니까요
    '24.7.2 9:20 AM (118.235.xxx.3)

    입사한지 5일이었고 전 재계약도 기대해야되는 상황이에요.
    진짜 정신병자같네요.
    관리자가 어떤사람인지 어찌아나요?

  • 15. 오히려
    '24.7.2 9:20 AM (118.235.xxx.3)

    오히려 증언거부. 후 저는 그 선배지인에게 사내괴롭힘 당하고 있습니다.

  • 16. 일디ㅡㄴ
    '24.7.2 9:33 AM (39.7.xxx.202)

    병원을 가세요.
    전화기 버튼이 눌러져 있었다면서요.

  • 17. 조심스럽지만
    '24.7.2 10:10 AM (175.120.xxx.173)

    님은 병원 진료가 먼저 같습니다.

    진심..으로요.

  • 18. 에휴
    '24.7.2 10:27 AM (118.235.xxx.3)

    진짜 그 선배 뒷보복하는거 보면 정신병걸리고도 남네요.

  • 19. 병원가래니까
    '24.7.2 10:34 AM (121.190.xxx.146)

    병원 가래니까 글 삭제하더니 오늘 또 쓰셨네요
    몇번을 말씀드리잖아요
    그냥 증언 강요에 의해서 이 직장 못다닌 것 같다고 그만 두면 된다고요

    아니면 관리자한테 고대로 얘기해요
    내가 입사한 지 얼마나 되었다고 나한테 증언요청을 하냐?
    주장하는 사람이 나한테 하소연한 건 사실이지만 나는 내막을 모른다
    오히려 증언강요때문에 내가 힘들다

    이 판단도 안되는데 회사는 어떻게 다니시는지?

  • 20. 이렇게
    '24.7.2 10:42 AM (118.235.xxx.3)

    이렇게 윗분처럼 이야기 해도 되나요?

  • 21.
    '24.7.2 4:24 PM (110.70.xxx.10)

    입사 며칠 안됐는데 증언 강요라니 이 상황 자체가 망상같네요.

  • 22. 전혀아니에요
    '24.7.2 5:42 PM (118.235.xxx.3)

    ㅠㅠ망상이었으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844 영지의 '모르는 아저씨' 노래듣다 눈물이.. 9 영지 2024/07/11 2,656
1600843 대만에서 먹은 야채볶음 맛있던데 그 야채가 무엇이었을꺼요 5 대만 2024/07/11 3,088
1600842 필사는 왜 하시는지요 14 .. 2024/07/11 6,403
1600841 국짐당 당대표 후보 주옥같네요. 45 국짐당해체... 2024/07/11 2,526
1600840 조국혁신당, 특검 거부 탄핵 사유…김건희 청문 출석해야 11 가져옵니다 2024/07/11 1,938
1600839 12연속 금리동결, 환율 가계부채 불안에 최장기간 묶어 3 ㅇㅇ 2024/07/11 1,171
1600838 오이마사지 하는데 줄줄~ 6 요령무 2024/07/11 2,016
1600837 소심한 자랑 해봅니다 4 아들 2024/07/11 2,364
1600836 지금 국힘 당대표 mbn 토론중 19 우오 2024/07/11 1,940
1600835 평택기지 7 nice72.. 2024/07/11 969
1600834 고구마순볶음 비법좀 알려주세요 6 ㅇㅇ 2024/07/11 1,572
1600833 잠깐씩 졸다깨면 몸이너무 아파요 2 노화인가요?.. 2024/07/11 1,325
1600832 손가락으로 장 보는것도 지치네요... 3 2024/07/11 2,528
1600831 정윤희는 몸매까지 와.. 70 .미닝 2024/07/11 24,868
1600830 자식을 키울때 남에 손에 키우면 늙어서 나도 남에 23 2024/07/11 5,235
1600829 합가 시 이혼 16 .. 2024/07/11 6,678
1600828 쑥떡인데 흰색고물입힌떡 파는곳 없나요? 4 질문 2024/07/11 1,093
1600827 보험사에서 본인부담환급금을 달라고 하는데요 2 ㅇㅇ 2024/07/11 1,685
1600826 괴산 찰옥수수 지금 나오나요! 4 모모 2024/07/11 1,505
1600825 윤상 아들 아니었어도 데뷔할 얼굴이던데 4 ㅇㅇ 2024/07/11 2,323
1600824 홍사훈기자 페북 2 ㄱㄴ 2024/07/11 1,800
1600823 한동훈 국힘비례대표 하고 싶었나봐요 ㅋㅋㅋ 12 너무 웃겨 2024/07/11 2,898
1600822 박대 아시는 분,? 17 2024/07/11 1,988
1600821 자꾸 어제 새벽에 본 조현아노래가 입에 맴돌아요ㅜ 2 ㅇㅇ 2024/07/11 1,580
1600820 아들이 반에서 소외가 되고 있대요.... 6 아들 2024/07/11 3,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