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당이든 카페든 어딜가나 노인들 가득이잖아요.
고령화 사회 되어간다면서 일정나이 되면 운전면허 반납하도록 강제적으로 조치좀 취해줬으면 좋겠어요 제발.
저희집에도 83세 시부, 약속도 자주 까먹고 어제 식구들이랑 같이 밥을 먹었는지 아닌지도 기억 못하시는 분이, 매일같이 대형세단 차끌고 나가십니다.
딸 없이 아들만 한둘인집, 부자간 사이 안좋은집, 노인 부모 기가 너무 세서 자식을 누르는 집들 노인들은 자식들 말 듣지도 않아서 집에서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어요.
아마 이런집들이 수두룩 할걸요?
너무너무 위험하고 사회적 큰 문제라고 봐요.
나이들수록 인지능력 판단력 떨어지는데 옹고집만 쎄져서 자기만 옳다 생각하는것도 문제고...
하.. 어제일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섭네요..
국가에서 그걸 추진하면 시골 노인들 밖에 나가지도 못 하고 그대로 죽을 수도
국가 추진 하지 말고 님 아빠나 어떻게 해 보시죠
83세 부가 운전한다는데
원글 아빠 끌여들이는 싸기지 하고는
112.216같은 인간들 때문에 고령자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거에요.
83세 시부가 운전한다는데
원글 아빠 끌여들이는 싸가지 하고는
112.216같은 인간들 때문에 고령자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거에요.
대체 교통수단을 만들어놓고 반납을 하던 취소를 하던 해야지 당장 교통편도 안좋은데 사는 노인들은 어떻게 다니나요?
자식들이 매일 기사 노릇 해주나요?
환갑 다가오는 저도 운전 안하고 싶은데
택시도 잘 안오고 버스도 그지같고 전철도 없는데
운전대 놓을수가 없네요.
택시 만이라도 제대로 오면 좋겒어요.
83세는 너무했네요.
하지만 한국도 고령화사회 진입이라
65세 이상 운전대 놓는다면 거리가 엄청 한산해지겠어요.
현실적으로 불가능
사고 나자마자 이야기 이쪽으로 나오겠구나 했어요.
ㅡㅡ
일단은 상시 검사를 강화하는 방향이라도 검토해야할 것 같아요.
검사 내용과 주기를 타이트하게.
통과된 분들만 운전가능으로.
고령운전자들 차라도 아반떼 이하로 바꾸든지 자기들은 크고 튼튼한 차 타면서 보행자 치고 다니고.
진짜 어제 그 두 년놈들 멀쩡히 차에서 내린 거 피가 거꾸로 솟아요
근데 목소리만 큰 태극기들이 좋게 말 듣겠어요?
노인당 국짐이 갈라치기하고 죽어도 반대할걸요?
술먹고 운전하는 고령노인들 많아요
80세부터는 면허반납이 맞을거 같아요
80이상은 법적으로 반납해야합니다
설마 표 때문에 안하는건가요?
80이상부터가 맞을듯..
표때문에 못하죠. 노인네들 진짜 이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