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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청소할려고 오전 휴가냈는데 휴우..

.. 조회수 : 2,806
작성일 : 2024-07-02 08:17:39

6시부터 빗소리들으며 휴대폰하고 누워있네요.

내가 싫다. 

IP : 118.235.xxx.2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야노
    '24.7.2 8:21 AM (124.216.xxx.79)

    나도 싫타...ㅠ

  • 2. 0011
    '24.7.2 8:26 AM (1.229.xxx.6)

    비가 잘못했네요^^
    커피 마시라는 신의 계시^^

  • 3. 봄부터
    '24.7.2 8:27 AM (121.175.xxx.142)

    대청소 마음먹고 있는
    나도 싫다ㅠㅠ

  • 4. ㅠㅠ
    '24.7.2 8:28 AM (218.155.xxx.132)

    저는 오늘 전시보러 가려고 했어요.
    비가 좀 오면 오히려 사람 없어서 좋겠지….하고
    지금 애 학교 보내고 소파에 누워서 82하네요 ㅜㅜ

  • 5.
    '24.7.2 8:34 AM (115.23.xxx.134)

    집안일 하고 산에 다녀와야지 했어요
    하루치 몰아 먹고 커피 때려마시며
    82중이에요.
    산은 무슨..ㅠ

  • 6. ..
    '24.7.2 8:37 AM (124.54.xxx.2)

    오전 휴가를 왜 냈냐먼요..너무 창피한데..빨래를 그간 안했더니 수건과 속옷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심지어 얼굴은 휴지로 닦고 속옷은 안입고 ㅎㅎ
    오늘 드디어 이 모든걸 해결하나 했더니 비가 오네요..

  • 7. ..
    '24.7.2 8:41 AM (122.40.xxx.155)

    집에 건조기 있으면 세탁기부터 돌리고..건조기 없으면 빨래방으로 고고!!

  • 8. ....
    '24.7.2 8:44 AM (112.220.xxx.98)

    빨래는 세탁기가 할텐데....

  • 9. ㅋㅋㅋㅋㅋㅋㅋㅋ
    '24.7.2 9:12 AM (211.250.xxx.22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승!!!
    아 놔 한 게으름 한다는 분들
    갠차나요 우리도 그래요~ 하시다가
    휴지로 닦고 속옷 없이에서 할 말을 잃으심

    또 여기에 괜찮아요 라고 바꿔주는 부지런한 분들은
    넣어두세욤

  • 10. 비는핑계
    '24.7.2 9:52 AM (112.145.xxx.70)

    빨래방 가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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