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뒤에 어찌될지 모르는데
아끼지말고 오늘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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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래 생각말고 오늘을 즐겨야
.. 조회수 : 2,940
작성일 : 2024-07-02 02:09:14
IP : 121.178.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즘들어
'24.7.2 2:11 AM (59.17.xxx.179)오늘 하루 행복에 집중하려 해요
너무 멀리 바라보지않고.2. 잠이
'24.7.2 2:17 AM (58.29.xxx.196)안옵니다. 퇴근하는 길에 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이 있나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성실히 일하는 누군가의 남편 아빠였을텐데.
음주가 아니라면 혹시 무슨 약을 한건가 싶을 정도로 일방통행으로 들어갔다가 한들 인도로 돌진하는게 제정신일까요? 속도 줄이고 최대한 상대차와 측면에서 부딪히도록 했어야죠. 차라는 보호막이 있으니 사망까지는 안갔을텐데...3. ㅇㅇ
'24.7.2 2:19 AM (121.136.xxx.216)진짜 너무이해가안가요 인도에들어왔으면 멈춰야지 왜 멈추질않냐고요 ㅜㅜㅜ 태연하게 서있는 흰옷입은 동승자도 소름돋아요 ㅜㅜ
4. 같은말
'24.7.2 6:18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즐긴다는 말대신
충실하자 그러면 좋을텐데..
여기저기서
오늘을 즐기자,오늘살자하니
내일은 없는듯이 ㅠ
어제가 있어야 오늘있고 올바른 내일이 다가오겠죠.5. ....
'24.7.2 7:15 AM (110.13.xxx.200)그것들 약.한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고서야 저럴순 없어요.
어디서 급발진을 껴넣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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