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년에 선풍기 사고 제일 맘에 드는 기능.

선풍기 조회수 : 5,477
작성일 : 2024-07-01 23:33:04

요즘 신형모터 좋은 선풍기들 나오잖아요.
옛날 선풍기만 써보다가 작년에 새 선풍기 사고나서 이해를 못한 점.
왜 바람이 이렇게 약할까?
첨에 고장난건줄 알았음.
1단 2단 아무 느낌이 없음.
3단으로 올려야 바람 슬슬 맞는 느낌 남.

근데 써보니 신형모터성능이나 전력소모량 낮은거보다도 만족스러운게 약한바람 1단 있는거네요.
아기바람...
누가 처음에 가져다 붙였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적절한 표현이구요.
특히 잘 때 1단, 정말 만족스러워요.
선풍기 새로 사시는 분들은 꼭 BLDC로 사세요. 
효율도 좋고 모터수명도 더 오래간다하고 열도 안남
물론 값은 더 비싸요. 

IP : 118.235.xxx.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 11:35 PM (220.75.xxx.108)

    선풍기 여러개 사보니까 싼 거일수록 1단도 무지 바람이 쎄요.
    올해 말씀하신 BLDC 붙은 선풍기를 새로 두대 샀는데 애들이
    대단히 만족해합니다. 아가바람 나온다고 ㅋㅋ

  • 2. ..
    '24.7.1 11:37 PM (110.11.xxx.138)

    저희는 무선선풍기인데 bldc는 아닌데 이것도 1단 바람 너무 좋아요
    잘때 틀어놓으면 솔솔 창문으로 바람 들어오는 기분

  • 3. . . .
    '24.7.1 11:42 PM (125.191.xxx.179)

    무선bldc인데 폰으로 제어되는 아기바람이라
    에어컨없이 잘수있어요
    타이머 맞춰놓고 자다가
    더우면 다시 앱으로 켜고 끄고
    중국이 대단하긴해요
    생각하는 모든걸 전자제품으로 만들어버림

  • 4. 바람소리2
    '24.7.1 11:43 PM (114.204.xxx.203)

    무선과 1단
    예민한 남편 잘때 틀면 딱이에요

  • 5. 예민
    '24.7.1 11:48 PM (121.157.xxx.180)

    원체 예민해서 잘때 원래 선풍기 못틀고잤는데 비싼 BLDC써큘사고 1단 틀고 잡니다. 조용해서 틀었는지안틀었는지 몰라요.
    써큘의 본기능인 공기순환 그런거 하나도 안쓰고 잘때만 씀
    발열도 없어요. 타이머해놓으면 타이머 꺼질때까지 신경쓰여 잠못자서 그냥 켜놓고 자는데 짱임

  • 6. Bldc
    '24.7.1 11:49 PM (125.248.xxx.251)

    맞아요 잘때 1단 놓고 자면
    잔잔하고 시원한 바람이 솔솔 소리도 없이 불어오는데
    진짜 잠이 솔솔 옵니다..
    지난 10여년간 쓰던 그냥 긴 스탠드 선풍기 창고에 넣었어요.
    1단도 드드드드 하면서 요란하게 불어오거든요

  • 7. ...
    '24.7.1 11:54 PM (121.124.xxx.6)

    맞아요~
    좀 비싸도 1~2단 고운 아기바람과 틀었는지도 모를 조용함이 너무 좋아요~
    예전 1단도 센바람 나왔던 선풍기 얼굴 따갑고 눈 시리고 정말 힘들어서 멀리 놓고 사용했었어요.
    올해 bldc 무선 선풍기 샀는데 거추장 스러운 선 안보이고
    요기조기 살짝 옮겨가며 사용하기 좋아요~~

  • 8. ㅇㅇㅇ
    '24.7.2 12:05 AM (180.70.xxx.131)

    저희집도 선풍가 싹 물갈이 했는데
    1단이 소리가 안 나서 신기해 하는 중..
    거기에다 자연바람.. 밤에 잘때는 소형 무선..
    너무 좋아요..

  • 9. 맞아요.
    '24.7.2 4:11 AM (151.177.xxx.53)

    몇 년전에 여기서 아기바람 선풍기 말해줘서 그거로 댓바람에 샀는데
    그걸로 작은애 밤에 잘 재웠었어요.그전까지 자면서 깨면서 부채질 해주느라 힘들었어요.

  • 10. oo
    '24.7.2 11:26 AM (118.220.xxx.220)

    한일 써보고 좋아서 신일 샀는데 같은 아기바람인데도 신일이 쎄고 소리도커요. 심지어 회전시 어쩌다 끼리릭 소리도납니다. 한일 같은거로 살걸 비교해본다고 신일 샀다가 낭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2869 금투세 발의는 국짐당에서 했는데 왜 민주당 금투세라고해요? 27 궁금 2024/10/27 1,477
1632868 본문펑 5 2024/10/27 2,898
1632867 탄수화물 중에서 젤 나쁜게 뭔가요? 21 ? 2024/10/27 7,128
1632866 매일 매일 2024/10/27 536
1632865 양재역 맛집 4 .. 2024/10/27 1,639
1632864 80대 우리 엄마 이야기 ㅎ 11 ㅎㅎ 2024/10/27 5,262
1632863 키토카페에서 체중60프로 감량한 분을 봤어요 15 2024/10/27 4,079
1632862 간편 쌀국수 집에서 해먹기 3 ㅇㅇ 2024/10/27 1,859
1632861 강빛나 판사가 타고 다니는 차 뭔가요? 2 차사야함 2024/10/27 2,145
1632860 중고서점왔는데 ㄷㄷㄷ 2 ㅡㅡ 2024/10/27 2,917
1632859 김수미님 정말 이뻤어요 8 잘 가세요 2024/10/27 3,393
1632858 개신교가 동성애 반대 하는 이유는 뭔가요 22 ㅇㅇ 2024/10/27 3,777
1632857 허벅지 지방흡입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3 2024/10/27 1,364
1632856 전원일기 회장님네 사람들 모였어요 3 ... 2024/10/27 4,821
1632855 50중후반 알바면접 3 ..... 2024/10/27 3,583
1632854 오늘 덕수궁 돌담길 과 정동길 다녀오신분 계시나요? 9 안녕가을 2024/10/27 2,515
1632853 몰랐는데 음악듣고 알게 된 배반의 장미 3 돈ㄷㅐ보이 2024/10/27 2,048
1632852 음악하는 사람들이 치매 안 걸린다는 거 사실일까요? 19 정말이냐 2024/10/27 5,022
1632851 50대의 진짜 삶의 질은......... 30 저는 2024/10/27 28,987
1632850 안락사를 택한 친구의 마지막을 함께 해준 친구 18 영화처럼 2024/10/27 8,957
1632849 스키니바지 다 버리셨지요? 30 어쩌나요 2024/10/27 7,461
1632848 아파트 아파트 아아 아하ㅎㅎ 9 2024/10/27 2,857
1632847 수돗물에서 쇠냄새가 나요 1 ㅇㅇ 2024/10/27 827
1632846 오늘 광화문 엄청나네요 10.27예배의 인파로 25 ㅇㅇ 2024/10/27 5,861
1632845 서효림 통곡하네요.. 19 2024/10/27 2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