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그것도 첫째 돌잔치도 안오나요?
안영미는 애낳으러 만삭으로 미국까지 갔는데
남편은 왜 못온다는건지..
영 이상하네요.
이혼도 안했는데 아빠없이 돌잔치 하는 사람 처음봐요.
하나뿐인 그것도 첫째 돌잔치도 안오나요?
안영미는 애낳으러 만삭으로 미국까지 갔는데
남편은 왜 못온다는건지..
영 이상하네요.
이혼도 안했는데 아빠없이 돌잔치 하는 사람 처음봐요.
남편이 있긴 한가요???
신기한 행보네요
원정 아니라더니 ...그럼 거기서 아빠랑 애키우지 ..
해외서 애낳을 용기는 어디서 생길까요
극도로 싫어 하면서 돈은 여기서 버네요
너무 요상하죠
댓글에서 영주권 바라는거 같다는추측도 있고
아이도 원정이라기보다는(법이바뀌어서 군면제 받으려면
복잡하다네요)
앵커베이비같다
쉽게 출국못하는것같다 그러더라구요
사정이 있는것같은데 목적이 있으면 그게 원정이지
고소협박은 왜한건지
남편이 비자나 영주권발급때문에 한국못나오는걸수도.
따로 살지만 임신도했고 그래도 남편이랑 있고 싶어 출산하러 갔구나 했는데 돌잔치는 웃기지도 않고 이해도 안가고 이상하죠
출산할때도 남편이 한국안올거니까 안영미가 미국간거같아요 뭐 대단한일을 한다고 회계사라면서.
제 사촌은 미국에서 집도 사고 이직도 하고 좋은 회사다니는데(애도 셋 낳고 정착) 아직 영주권 안나와서 한국은 못오더라고요
워낙 해고가 자유로워서 갑자기 해고될시 외국있으면 복잡하다네요
친구들 돌잔치 부러웠나 봅니다
저 아는사람도 한국오면 군대가야 한다고
몇살까지 버티다가 나중에 오더라구요
회계사도 아니래요
왜 회계사로 잘 못 알려진건지 모르겠다
일반 회사원 이다 이런 기사 또 잔뜩 뿌려짐
회계사라고 잔뜩 뿌려지더니
좀 이상하죠
남편이 있긴한건가 ㅎㅎ
체류신분이 불체라서..라는 추측이 나오긴 하더라구요…
미국땅 못떠나는 불체 아니고서야 아빠가 못나오는 ? 한국 돌잔치라는게 이상한 수준을 떠나 정말 상식적이지 않은 일이라…
회계사라고 동네방네 떠들었죠.
그냥 그런저런 사람 같아요. 별 볼일 없는.
군대는 영주권이든 신분이 확실하지 않으니
안오는게 아니라 못오는거 같아요.
2시에 라디오 하던데
영어에 환장한거 같고 시끄러워서
안듣게 되네요. 음악선곡도 촌스럽고요. 어떤땐 국군방송 선곡이 좋더라는요.
사정이 있으면 돌잔치를 하지 말지. 그동안 그런갑다 하다가 돌잔치 아빠없이 한거 기사보니 뭔가 요상하다 싶은 생각이 들긴 했어요
아이가 이중국적은 될지라도 군대는 가야할거예요
한국체류기간이 어느정도 있으면 한국국적포기가 안되니까요
한번하겠죠. 이미 했던지.
영주권 받으려고 안나오는케이스 봤어요
그러게요. 저렇게 못나올수가 잇는지 신기하기까지..
회계사가 굳이 안씨랑... ㅎ
남편이 있긴 한가요?
누구 애일까요? 한국에 있는 남자 애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해 봅니다.
네티즌들 고소한다고 난리치더니....
ㅉㅉㅉ
신분 때문인듯해요.
영주권 수속 중이면 못 나와요.
영주권도 대략 2-3년 걸리니..
근데 설마 군대면제 때문에 그러진 않았을 것 같고, 영주권때문에 그렇겠죠.
20년후면 충분히 징병제로 바뀌어있을 것 같지 않나요?
미국 영주권때문에 그럴 듯,
근데 그게 나쁜건가요? 내가 받을 수 있는 환경이면 받는게 좋죠.
네티즌들 맨날 헬조선이 어쩌니 하면서
이럴때만 애국심 발휘하더라 ㅋㅋ
안오는게 아니라 못들어오는거 같아요
군대나 영주권 때문에..
혹시 군대 회피목적이면 만38세까지 못들어와요
들어오면 군대가야하니까...
혹시 이런이유일까요? 아니면 영주권수속
뭐든 투명하지 않네요
와 세상 무섭네요. 아빠 없는 돌잔치 하면 이런 소리들을 하는군요.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 사정에 따라 하는 건대. 저 위에 애기 아빠가 한국에 있나 이런 소리 하는 분들도 있군요. 다양한 삶을 인정하는 너그러운 사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아들 돌잔치에 아빠가 없는게 당연히 이상하죠.
호의호식
좋은 옷과 좋은 음식
아빠없이 돌잔치하는거 처음보긴 했네요
담 몰라도 있는데 불참석이면 이상한건 맞죠
것도 첫자식 돌잔치에 불참석사유가 뭐냐 물음이 들수밖에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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