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영미는 언제 돌아온건가요

... 조회수 : 4,246
작성일 : 2024-07-01 20:04:45

남편 곁에서 출산한다고 했을때

저는 그마음 이해했는데

그래서 출산하고 최소한 육아 남편 옆에서 3~5살 까지하고 올줄 알았는데

그래서 소속사에서  소송이니 마니 한걸로 알고 있었는데

한국에 돌아와있었네요

(한국사람이 말도 안통하는 미국 가서 사는게 쉽지 않긴하겠지만 )

도대체 언제 왔데요?

출산하고 바로 온건가요

IP : 58.226.xxx.1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7.1 8:08 PM (211.234.xxx.32)

    영미씨 똑똑하고 연기잘해서 좋아했는데..
    참 의아한 행실에 좀 안타깝네요 아기 돌도 안되어서 한국왔다나 봐요

  • 2. 또또
    '24.7.1 8:10 PM (118.235.xxx.199)

    욕하고싶어 드릉드릉하나보네

  • 3. 그러게요
    '24.7.1 8:13 PM (210.98.xxx.200)

    찾아보니 7월에 아이낳고 올 2월 2일에 왔나봐요

    원정출산 아니라길래
    2~3년은 남편옆에 있다올줄알았더니

    남편은 아무리 바빠도
    아이 돌잔치에도 못나오고 ..참..

  • 4. 드릉드릉?
    '24.7.1 8:14 PM (211.36.xxx.233)

    욕 안하는 점잖은분이 드릉드릉은 또 뭐지?

  • 5. ..
    '24.7.1 8:19 PM (118.235.xxx.177)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드릉드릉이라니..

    진작부터 라디오스타 나오는거 같던데요 좀 마이 특이하긴 하네요

  • 6. ....
    '24.7.1 9:02 PM (118.235.xxx.227) - 삭제된댓글

    능럭되면 미국에서 아들 낳아야지
    요즘같으면 옳은 선택이라고 해주고 싶어요
    군문제 그냥 18개월이란 생각이 안드네요

  • 7.
    '24.7.1 9:14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좀 이상하죠
    남편있긴한건가 ㅎㅎ

  • 8. 근데
    '24.7.1 9:16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남편이 사정상 한국에 못 들어오니 본인이 가서 아이 낳고 싶다는 심정 100% 이해했거든요.
    그리고 오래 있지는 못하더라도 간김에 거기서 돌잔치하고 오겠거니 했는데 너무 일찍 들어와서 엥?싶더라는..

  • 9. 그러게요
    '24.7.1 10:03 PM (116.42.xxx.47)

    출산도 안영미가 갔는데
    돌잔치 정도는 시간 내서 와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나저나 가슴춤이 더 강렬해졌던데
    공영방송에서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지난번 미우새에 나와 그 춤 추는데 보기 안좋아요
    아이 분유값 버는것도 좋지만

  • 10. ㅁㅁ
    '24.7.1 10:24 PM (1.225.xxx.234)

    그 남편이 실존하긴 한건가요??

  • 11. less
    '24.7.2 9:05 AM (182.217.xxx.206) - 삭제된댓글

    돌잔치에도 안온 남편이라. 진짜 이해불가.. 남편이 존재하긴 하나요

  • 12. 양심없냐
    '24.7.2 4:53 PM (222.233.xxx.132)

    안영미 안나오면 좋겠어요
    완전 비호감
    애는 미국에서 낳고
    혜택은 한국에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2829 삼성갤럭시폰 문자에 이모티콘 6 환장 2024/10/27 918
1632828 가벼운 화장 자외선차단 크림후 화운데이션? 팩트? 2 어떤거 바르.. 2024/10/27 1,543
1632827 mbti도 변하네요. 3 ㅣㅏ 2024/10/27 1,389
1632826 방탄 진 팬 분들만 보세요. 10 ... 2024/10/27 2,001
1632825 교사라는 직업은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을까요? 5 ... 2024/10/27 2,786
1632824 금투세 발의는 국짐당에서 했는데 왜 민주당 금투세라고해요? 27 궁금 2024/10/27 1,477
1632823 본문펑 5 2024/10/27 2,898
1632822 탄수화물 중에서 젤 나쁜게 뭔가요? 21 ? 2024/10/27 7,128
1632821 매일 매일 2024/10/27 536
1632820 양재역 맛집 4 .. 2024/10/27 1,639
1632819 80대 우리 엄마 이야기 ㅎ 11 ㅎㅎ 2024/10/27 5,262
1632818 키토카페에서 체중60프로 감량한 분을 봤어요 15 2024/10/27 4,079
1632817 간편 쌀국수 집에서 해먹기 3 ㅇㅇ 2024/10/27 1,859
1632816 강빛나 판사가 타고 다니는 차 뭔가요? 2 차사야함 2024/10/27 2,145
1632815 중고서점왔는데 ㄷㄷㄷ 2 ㅡㅡ 2024/10/27 2,917
1632814 김수미님 정말 이뻤어요 8 잘 가세요 2024/10/27 3,393
1632813 개신교가 동성애 반대 하는 이유는 뭔가요 22 ㅇㅇ 2024/10/27 3,777
1632812 허벅지 지방흡입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3 2024/10/27 1,365
1632811 전원일기 회장님네 사람들 모였어요 3 ... 2024/10/27 4,821
1632810 50중후반 알바면접 3 ..... 2024/10/27 3,583
1632809 오늘 덕수궁 돌담길 과 정동길 다녀오신분 계시나요? 9 안녕가을 2024/10/27 2,516
1632808 몰랐는데 음악듣고 알게 된 배반의 장미 3 돈ㄷㅐ보이 2024/10/27 2,048
1632807 음악하는 사람들이 치매 안 걸린다는 거 사실일까요? 19 정말이냐 2024/10/27 5,022
1632806 50대의 진짜 삶의 질은......... 30 저는 2024/10/27 28,987
1632805 안락사를 택한 친구의 마지막을 함께 해준 친구 18 영화처럼 2024/10/27 8,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