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보험 말고
다른 보험 안드는 사람들 이유가 뭔가요?
차량 보험 말고
다른 보험 안드는 사람들 이유가 뭔가요?
보험 드는 사람들은 이유가 뭔가요?
세상 제일 쓸데없는게 보험드는거라 생각해서 안듭니ㄷ그돈을 은행에 넣으면 개이득인데...
부자라서 안해요.
병원 갈 일은 아버지가 다 냄.
회사에서 의료비 지원되기 때문에 굳이 안 들었어요. 회사 의료비 한도를 다 써본 적이 없어요. 이제 아이 둘다 성인 됐으니깐 각자 하나씩 들어주고요. 저랑 남편은 퇴직이후에나 들까말까 생각중이에요. 들지 않을 확률이 더 커요. 흔한 실비도 없어요
부자라서 안해요.
병원 비용은 아버지가 다 냄.(종합병원 갈때)
아들, 며느리, 딸, 사위, 손주들 병원비 다
그 아버지 신조가 보험들지마라 래요
회사에서 의료비 지원되기 때문에 굳이 안 들었어요. 회사 의료비 한도를 다 써본 적이 없어요. 이제 아이 둘다 성인 됐으니깐 각자 하나씩 들어주고요. 저랑 남편은 퇴직이후에나 들까말까 생각중이에요. 들지 않을 확률이 더 커요. 흔한 실비도 없어요. 다만 화재보험은 들었어요
병원 비용은 아버지가 다 냄.(종합병원 갈때)
아들, 며느리, 딸, 사위, 손주들 병원비 다
그 아버지 신조가 보험들지마라 래요
그집은 재산이 많고
집부터 손주 교육비까지 아버지가 내기 때문에 자식들도 돈에 대한 불안감 그런거 없어요.
당연한 걸 부자면 안 들어도 됩니다ㅎㅎ
너무 가난하면 보험료 내기 힘들지만요
병원비가 이렇게 바뀔줄 몰라서요. 그냥 병원비 내면 되지 했는데..실비가 병원비 구조를 아예 바꿔버렸어요. 요양병원비가 1박20 일주일이상, 도수치료 15-17만원,정형외과 특히..망했어요. 실비 개혁해야해요. 병원비를 너무 올려버림
원래 보험은 가난한경우에 꼭 필요해요. 돈많으면 그돈으로 병원비 내면 되는데 돈이 없으면 생계가 흔들리잖아요. 실손같은 경우는 회사에서 내주는 경우가 많대요
노 머니
개이득 하며 개 자쓰는 사람들은
어린아이들인가요?
부자나 가난한자나 병원비가 거의 같아요
부자는 전채재산에서 의료비가 차지하는 비용이 미미하니
안들어도되요
가난한 사람은 큰병 걸리면 돈없어 죽을지 모르니 보험들어요
사촌동생 암3기여서 암 요양병원에 입원해있어요
일주일에 한번 집에오고 ,하던 대리점있는데 남편이
주로 하고 핸드폰으로 일처리 다해요
암보험 .실손보험있어서 병원에 입원하고 있어도
돈이 모아진대요
일년차이 동생이라 암 걸렸다고해서 많이 울었는데
다행히 보험 많이 들어놔서 돈이 많이 나와 집안 살림이
오히려 불어서 그나마 다행 이다 싶어요
암이 3기인데 집안살림이 오히려 불어 다행이라뇨..친동생 아니라구? 꼭 울고불고 걱정해주는 지인이 뒤에서 이래요. 암 3기면 재발 전이 확률이 얼마나 높은지 아세요? 님같음 그돈으로 생활피면 암3기랑 바꾸겠어요?
아직 젊고 병원비 걱정은 없기도 하고 실손도
매번 뭐가 보상되는지 파악하고 청구하는거 번거로워서..?
남편은 실손 있는데 아마 가벼운 진료만 해서 청구해본적 없을거예요..
큰금액 나오면 제가 챙기려고요..
제 친구가 나이 들어 병원에서 일을 하는데요. 병원이란 곳이 빈부격차가 제일 느껴지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검사해보자는 말에 자식들 얼굴 표정이 굳어지고 어르신은 고개 숙이고 섣불리 그러잔 말 못하고 머뭇거리다 지금 바빠서 다음에 검사할게요 하고 나가는 가족이 있는 반면에. 그것하면 그 후 어떻게 되나요? 다른 검사도 해보나요? 선생님 위험한건 아니겠죠? 해볼 수 있는건 다 해주세요.,.라는 가족도 있고요
전..보험안든 사람들 그걸로 적금이나 예금든다고 하는데..과연 그만큼을 잘 모을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20년만기 언제 만기되냐 걱정했는데 세월이 금방이더군요.. 만기 된 여러 보험보면 뭔가 든든해집니다.
몇년전에 남편 보험하나 안들어 줬다고 단체로 욕하던데
주변에 돈이 아주 많은 집 보험 안들고 몇 십업 이상 있는 집
아예 돈 없어서 빚만 있는 집 보험 안들고 .. 그렇게 보았네요.
아주 옛날엔 보험이 이익이 됐는데, 요즘은 그냥 그 돈 모아서 필요할 때 쓰는거나 다를게 없을거 같아요
바닥을 살았어요
이제부터야 말로 들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이제는 건강보험으로 커버될 것 같지 않아요. 사보험의 시대가 오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새로운 시술로 몇천만원, 표적치료도 억씩 금방 나간다 하니 보통 일이 아니겠구나 싶어요. 일단 편한 마음 갖기 위해 그냥 보험들어요.
보험이 병원비 올리고
대출이 집값올리는 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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