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쌈고기 어떻게 데우는 게 제일 좋을까요

고기 조회수 : 1,885
작성일 : 2024-07-01 17:33:07

냉장고에 하루 있었는데요,

물 좀 뿌려서 전자랜지 데울까요

에프에 돌리면 구워지겠죠?

찌는 게 제일 나을까요?

그러면 뭔가 기름기가 더 빠져 별로일 것도 같구요

IP : 1.227.xxx.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밥솥
    '24.7.1 5:34 PM (112.185.xxx.247)

    전기밥솥에 넣고 데우면 별로일까요
    냄새나려나요

  • 2. 윗님
    '24.7.1 5:35 PM (1.227.xxx.55)

    전기밥솥에 어찌 데우죠?

  • 3. .....
    '24.7.1 5:36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전자렌지는 말라버려서 그냥 찜기가 제일 낫을 듯 합니다.

    아니면 차라리 삼겹살처럼 굽든지

  • 4. 검색
    '24.7.1 5:37 PM (112.185.xxx.247)

    https://m.blog.naver.com/yuhami/222169675705

    요기 블로그 참고하셔요

    (저는 아무 상관없는 사람임 그냥 검색)
    밥솥은 냄새날 거 같고 위의 블로그처럼 해보세요

  • 5. 윗님
    '24.7.1 6:05 PM (1.227.xxx.55)

    감사해요. 해볼게요.

  • 6. 카라멜
    '24.7.1 6:15 PM (220.65.xxx.43)

    그냥 차갑게 드세요 요새 냉제육도 인기에요

  • 7. ...
    '24.7.1 6:31 PM (39.125.xxx.154)

    삶았던 물에 고기 덩어리째로 냄비에 넣어 냉장고에 뒀다가 끓이는 게 제일 나았구요. 그 외의 방법으로 데우는 건 냄새 나서 못 먹겠어요.

    차라리 차게 해서 파무침이나 부추무침이랑 같이 드세요

  • 8. 채반에 놓고
    '24.7.2 12:17 AM (121.141.xxx.212)

    커피포트에 물 끓여서 골고루 샤워시키는 게 최고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6495 사춘기아이와 여행 1 중2초6엄마.. 2024/11/07 692
1636494 계약한 집이 미치도록 싫을때 어쩌나요? 51 사과 2024/11/07 5,415
1636493 회견은 그냥 5 .. 2024/11/07 1,525
1636492 내신 영어평균이 40점대면 많이 어려운거죠? 7 . . 2024/11/07 893
1636491 으 내눈 내귀 ㅠㅠ 2 .. 2024/11/07 1,242
1636490 신축살다 리모델링안된 구축 많이 힘들까요? 9 aa 2024/11/07 1,594
1636489 유치원고민들어주세요 2 유치원 2024/11/07 500
1636488 트럼프의 공약 3 ㅇㅇㅇ 2024/11/07 1,086
1636487 저 공주병일까요? 36 ♡♡♡ 2024/11/07 4,223
1636486 치매 시어머니 주간보호센터 잘 적응하시겠죠? 13 며느리 2024/11/07 2,314
1636485 댓글부탁드려요. 혀를 내밀면 혀가 떨려요. 다들 해보시고 알려주.. 11 ㅇㅇㅇ 2024/11/07 1,490
1636484 위내시경 잘하는 병원 찾았어요 3 서대문구 2024/11/07 1,534
1636483 아침에 방광염 내과가도 되냐고 물어본 사람인데요 16 2024/11/07 2,418
1636482 직장이 너무너무 한가하고 무료해요 27 ㅠㅠ 2024/11/07 5,025
1636481 고3엄마들끼리도 서로 선물 보내나요? 9 한낯 2024/11/07 1,378
1636480 사과가 아니고 수사를 받으라고 1 .. 2024/11/07 549
1636479 윤의 무제한은 점심시간까지였어 4 담온다 2024/11/07 2,056
1636478 새로온 직원이 나보다 월급많을때 10 ㅇㅇ 2024/11/07 3,075
1636477 이 시점에 필요한 것이 녹취록 대화 1 영통 2024/11/07 675
1636476 아들이 친구집에서 자고왔는데 5 123 2024/11/07 2,376
1636475 윤 “아내가 사과 많이 하라더라” 25 ... 2024/11/07 6,237
1636474 임오일간 갑진시 여자는 진토를 어찌 해석하나요 2 ... 2024/11/07 454
1636473 尹 "제 아내 순진한 면도 있다" 23 순정남 2024/11/07 4,786
1636472 20대때 들어둔 연금계좌 2 2024/11/07 1,595
1636471 육영수 여사가 그렇게 부패한 인물이였나요? 7 ........ 2024/11/07 3,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