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넘 잘 생기면 얼굴을 제대로 못 쳐다볼 수 있나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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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서 남편 얼굴도 제대로 못 보는 사람 있나요?
... 조회수 : 3,939
작성일 : 2024-07-01 17:01:31
IP : 203.175.xxx.16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잘생기면요?
'24.7.1 5:03 PM (203.81.xxx.5)뚫어져라 더 쳐다보겠죠
부끄러울게 뭐가 있으까요?2. ^^
'24.7.1 5:07 PM (223.39.xxx.176)잘생기고 내가좋아라하면 빵꾸~~나게 볼것같음
3. 부끄러운건
'24.7.1 5:08 PM (211.234.xxx.9)아닌것 같고
(동네 사람들 앞에서 부부가 싸우는걸 본적 있어요)
그 여자가 남편 앞에서 맨얼굴 보인적 없다고 했어요.
늘 화장한 얼굴4. 그냥
'24.7.1 5:13 PM (112.186.xxx.86)꼴보기 싫어서 못보는거 아닐까요.
5. ....
'24.7.1 5:14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그정도면 결혼을 못했죠..남편 아무리 잘생겨도 내남편인데 뭐가 그렇게 부끄러워요... 그렇게 붂러워서 어떻게 연애를 하고 결혼까지 했겠어요.???
6. ,..
'24.7.1 5:15 PM (114.200.xxx.129)그정도면 결혼을 못했죠..남편 아무리 잘생겨도 내남편인데 뭐가 그렇게 부끄러워요... 그렇게 부러워서 어떻게 연애를 하고 결혼까지 했겠어요.???
7. .......
'24.7.1 5:24 PM (61.78.xxx.218)꼴보기 싫어서 못보는거 아닐까요. 222222222222
8. .....
'24.7.1 5:31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그 정도면 결혼을 못했겠죠
9. 바람소리2
'24.7.1 5:49 PM (114.204.xxx.203)?? 그럴리가요
10. 아이고
'24.7.1 6:30 PM (61.76.xxx.186)그럼 찐부부가 아님. 불륜
11. ...
'24.7.1 7:31 P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얼굴도 제대로 못쳐다보면서 어떻게 연애를 해요ㅎㅎ
12. ...
'24.7.1 7:32 PM (118.235.xxx.65)얼굴도 제대로 못쳐다보는데 어떻게 연애를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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