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스로 날 사랑해주고 싶어요

내편맞니 조회수 : 1,400
작성일 : 2024-07-01 14:40:28

보란듯이

남편의 사랑받을려고 외로워말고 말이에요

독립적인 사람

다들 그렇게 잘 살아가는데말이죠

 

남편이 하는행동들이 왜이렇게 싫을까 생각해보면

저는 한번도 받아보지도 들어보지도 않은것들을

남에게 하는거보고

남편이 상대하는 사람들을 한명씩 싫어하고있더라구요

 

사람을 미워하는거 얼마나 힘든일인가요

그냥 저 그런거 신경안쓰고싶은데 말이죠

 

아 남편이 저사람한텐 저리해주네

아 저사람한테 저리 따스하게 챙겨주네

 

이렇게 비교만 하게되니

제자신이 너무 불쌍하고 한심해요

 

당당하고 싶고

그런대우 못받아도 슬프지않고 싶어요

 

오히려 남이였으면 저리 나한테도 해줄텐데까지

생각하고 있는저 완전 미쳤나봐요 ㅠ.ㅠ

 

 

 

IP : 121.139.xxx.1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지리
    '24.7.1 2:59 PM (175.116.xxx.115)

    가족한테 서운하게 하고 밖에서 따뜻한 사람. 이해불가지만 의의로 더러 있어요. 인정욕구가 강한데 가족들은 이미 본색을 다알고 잘보일 필요가 없어서라고 하네요. 원글님 잘못이 아니니 걍 무시하세요.

  • 2. 내편맞니
    '24.7.1 3:10 PM (121.139.xxx.151)

    아..그런점도 있는거같아요
    자신감도 넘치고 그깟관심 개나 줘버려!! 이렇게 무시하고싶은데
    잘안돼서 힘들어요

  • 3. 님이
    '24.7.1 4:09 PM (123.199.xxx.114)

    받고 싶은거 님이 님한테 해주세요.
    저는 저한테 잘해주고 갈구지 않고 누구도 미워하지 않아요.
    미워하는 에너지도 아까워서 뭐하면 재미있고 유익하고 행복할까 늘 그생각뿐

    그러니 사람들이 밉지 않아요.
    저는 어제도 제가 좋아하는 국밥도 사먹고 맥버거도 사먹고 임플도 금으로 하려고 돈모으고 있어요.

  • 4. 본일
    '24.7.1 5:05 PM (118.235.xxx.162)

    내가 나를 사랑하기.
    내가 나를 귀하게 대하기...

  • 5. say7856
    '24.7.3 3:09 PM (121.190.xxx.58)

    내가 나를 사랑하기.
    내가 나를 귀하게 대하기...---정답인데 저는 이게 너무 안되더라구요. 앞으로는 할수 있게 변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6722 가자미 어떻게 해먹나요 10 .... 2024/08/01 1,429
1606721 엑셀 색상 별 합계 좀 알려주세요 2 ** 2024/08/01 940
1606720 혼자서 견디는 방법 5 @@ 2024/08/01 3,115
1606719 그날밤 나의 가난은 개새끼였다. 6 .. 2024/08/01 6,129
1606718 시드니 여행 전문가 계신가요 7 신니 2024/08/01 1,242
1606717 머리도 안 빗고 눈썹도 안 그리고... 6 다리는 김희.. 2024/08/01 3,092
1606716 아이펜슬 뭘로 살까요? 4 알려주세요 2024/08/01 1,169
1606715 냉동실에 미숫가루 4 5010 2024/08/01 1,223
1606714 인종차별 글보고 궁금해서요 14 궁금 2024/08/01 2,600
1606713 동성동본금혼제라는게 진짜 악법이였네요.. 14 동성동본 2024/08/01 3,461
1606712 부동산 매물보고 계약안해도 수고비를 4 주나요 2024/08/01 1,837
1606711 14년차 냉장고 수리한 이야기~~ 10 역시 2024/08/01 2,377
1606710 우울은 수용성이라 물에 씻겨 나간대요 20 ㅎㅎ 2024/08/01 5,781
1606709 남편 퇴직하라 할까요? 35 괴롭다 2024/08/01 5,387
1606708 파리 올림픽 수준 8 888888.. 2024/08/01 3,597
1606707 어제 나솔 현숙이 보면서 느낀 점 있으셨나요? 15 82회원 2024/08/01 5,350
1606706 아이스크림 뽑아요. 5 2024/08/01 963
1606705 대학생의 양극화 6 2024/08/01 3,350
1606704 건보공단 하는거 보니 공기업들 민영화 되면 좋겠어요 49 공기업들진짜.. 2024/08/01 2,785
1606703 서울시티투어버스 요~ 1 바꼈나 2024/08/01 1,032
1606702 이재명 별로였지만 바뀜 54 마음 2024/08/01 2,931
1606701 중2 여학생끼리 워터파크 가는거 17 ... 2024/08/01 2,123
1606700 펌)25만원 지원금 규탄한다는 "대학생" 단체.. 12 역시 2024/08/01 2,594
1606699 코바코 사장 민영삼? 4 그냥3333.. 2024/08/01 1,153
1606698 중고나라 거래해보신 분들 질문 있어요 5 중고나라 2024/08/01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