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명가까이 손님이 와서
힘들까봐 요리안하고 다 배달시키거나 사고
최대한 손안가게 음식 나누기만 했는데...
이틀지났는데도 온몸이 두들겨맞은듯 아프고 머리가 띵한데 제가 이상한가요? 아직도 기 빨리는것 같고 혼자 있고 싶고...
거의 10명가까이 손님이 와서
힘들까봐 요리안하고 다 배달시키거나 사고
최대한 손안가게 음식 나누기만 했는데...
이틀지났는데도 온몸이 두들겨맞은듯 아프고 머리가 띵한데 제가 이상한가요? 아직도 기 빨리는것 같고 혼자 있고 싶고...
힘들죠. 모임에서 외식하고 들어와도 피곤한데요.
이제 집에 누구 오는 거 싫어요;;
이것저것 신경 쓰면서 정신적 에너지가 많이 소모된 거지요.
아무리 배달음식으로 치렀다 해도 이 여름에 10명 손님이라니, 고생하셨습니다. 충전 잘 하세요.
손님초대라니 기빨리고 몸살이 안나면 이상한거죠. 저도 집초대 안해요. 진짜 가족 4촌이내만 집에 오게하고 그 이상은 밖에서 만납니다. 밖에서 모임하고 와도 피곤해요. 예전에야 갈만한 식당이나 찻집이 없었다지만 요즘은 차고 넘쳐요
집청소도 하셨을 거 아녜요? 저는 말많은 친구들(악의없지만 말 많은 애들)이 오면 음식은 어차피 시켜 먹거나 같이 만들어 먹어서 신경안쓰이는데 동선, 화장실, 슬리퍼, 식기 상태 등이 더 신경쓰여요
손님맞이~~10분이나요?본인까지 11분ᆢ와우
몸살ᆢ예약중~~고민만으로도^^
요즘 집에서 집들이ᆢ부페 음식예약~~부르거나ᆢ
직접 음식준비하려면 ᆢ보통일아니라 거의 못봤어요
계획은 쉬운데 거의 식당가서 먹는게 치우는것도 없ㅇ
컨디션ᆢ인좋디고 양해구하고 집?근무지?ᆢ 근차
맛집에서 식사하는 게 좋을듯
초대음식 주문해도 ᆢ상차림,ᆢ기타ᆢ등등 치우는것
신경~~얼마나 쓰이겠어요
식사후ᆢ후식ᆢ차ㆍ과일 다 어케하나요,
음식 다 배달시켜도, 메뉴 정하고 주문하고, 정리하고 등등 소소하게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지요.
그정도면 몸이 너무 약하신듯~
배달해도 집 청소, 정리도 해야하고 뒷정리도 해야하니 피곤하긴하죠.
그래도 이틀씩이나 그럴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체력부족이 맞는듯해요.
운동도 하시고 보양식도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