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름인데...이런 경험 있으세요?

ㅇㅇ 조회수 : 4,935
작성일 : 2024-07-01 13:09:50

이런 경험 전 왜 가끔 있죠?

불현듯 드는 생각이.현실이 되는거요

고등 딸아이 오늘부터 기말고사인데요

아침에 티비보다가 불현듯 애가 코피 흘리는

생각이 딱 드는거에요

애가 시험 끝나고 방금 와서 점수 얘기하고

엄마 너무 떨렸어... 아...나 그리고 시험전에

갑자기 코피났어.......

으아아악 저 소름이 쫙....

IP : 61.39.xxx.2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24.7.1 1:12 PM (118.235.xxx.155)

    저는 왠지 엄마가 사주?신점? 같은거 보러 가있고
    그 사람이 저를 지칭하며 얘는 똑똑한 애야 어쩌고 하는
    그런 장면이 자꾸 보인달까 들린달까

    몇 주 뒤에 엄마가 사실은 사주 봤다면서
    똑같은 말 해주더라고요
    엄마 원래 그런 거 보러 다니는 사람도 아니라
    제가 그런 걸 상상할리가 없었어요

  • 2. ㅇㅇ
    '24.7.1 1:16 PM (182.221.xxx.71)

    그럴 수 있죠
    워낙 이런거 아냐 저런거 아냐
    온갖 생각을 하고 사니까요
    그 중 들어맞을 때가 유독 강렬하게 와닿으니까요

  • 3. ////
    '24.7.1 1:16 PM (125.128.xxx.134)

    저는 초딩때 학원가는데 자꾸 아빠가 절 부르는 소리가 귀에서 들리더라구요

    돌아보니 아빠가 진짜 있던데/....

    물어보니 제가 학원안가고 딴데 샐까봐.... 미행?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뒤돌아봐서 깜짝 놀랐다네요

  • 4. ..
    '24.7.1 1:19 PM (39.116.xxx.172)

    집비운기간 천장에서 물떨어지는꿈꿨는데
    집에오니 부엌에서 시작한게 온방 욕실 앞베란다
    아랫층까지 난리가 났었죠
    그냥 우연이라생각합니다

  • 5. ...
    '24.7.1 2:19 PM (61.32.xxx.245)

    이십년도 더 되었는데 잠시 낮잠을 잤는데 꿈에 대한항공이 사고가 났어요.
    남편이 전화를 해서 깨는 바람에 아오~ 비행기 사고 나는 꿈을 꿨네 대한항공.... 그랬는데
    그날 오후 늦게 뉴스에 대한항공 화물기가 상하이에서 사고가 났다는 뉴스가 나오더라구요.
    꽤 큰 사고였어요.
    남편이 뉴스보고 놀라서 전화해서는 어디가서 절대 오늘 꿈 꾼거 말하지 말라고 무당인줄 알겠다고....ㅠ.ㅠ....
    저 신 내린 줄 알고 너무 놀랐었어요. 기독교 신자입니다 ^^

  • 6. ㅇㅇ
    '24.7.1 2:37 PM (61.39.xxx.203)

    다들 신기한 경험 있으시네요..진짜 신기해요

  • 7. 하루맘
    '24.7.1 2:56 PM (180.226.xxx.12)

    회사에서 문득 우리집 강아지가 생각나면서 굉장히 슬픈 기운과 감정을 느꼈는데 몇시간 뒤 강아지가 무지개별로 갔다고 전화왔어요. 묻어주고 나서 전화한거라 우리 강아지가 저보고 갔나보나 생각해요.

  • 8.
    '24.7.1 2:57 PM (221.165.xxx.80) - 삭제된댓글

    아버지 살아생전에 외국 출장을 가셨는데 꿈에 아버지가 돌아오셨는데 다리를 절뚝이시더라고요. 낮에 공항에서 아버지로부터 전화가왔는데 공항에서 다리를 다치셔서 병원에 계신다고. 저녁에 치료받고 절뚝이며 집에 오셨다고 엄마로부터 전화가 ㅠㅠ

  • 9. 반대로
    '24.7.1 5:28 PM (39.122.xxx.3)

    어떤일에 대해 불안하고 그렇게 될것 같다라고 이것저것 맞춰지는 경우 결국 그리 되는구나 하면 꼭 반대로 결과가 나와요
    그래서 어떤 중요한 서건에 대해 반대로 결과가 나오길 바라며 원하는 결과를 억지로 반대로 결론을 내려고 하는데 또 그건 잘안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883 아주 고급스런 디저트 뭐가 있을까요? 11 2024/08/06 3,104
1594882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입국 22 ... 2024/08/06 3,172
1594881 아낀디고 해도 식비 50 나오네요 (싱글임) 8 ㅇㅇ 2024/08/06 2,568
1594880 냉장고 옆이 꽤 뜨거운데 이거 정상일까요~? 14 저희집 2024/08/06 2,768
1594879 "내가 입 열면 여러 검사 옷 벗는다"…'마약.. 22 ... 2024/08/06 5,800
1594878 애있는 남자와의 재혼은 진짜 아닌 경우가 많죠? 9 .. 2024/08/06 4,588
1594877 골프연습장 커뮤니티에 있는경우 5 ㅇㅇ 2024/08/06 1,661
1594876 권력만을 위한 정권 2 왕 왕 왕 2024/08/06 526
1594875 x같은 주식 2 ... 2024/08/06 3,122
1594874 엄마 쟁탈전 6 ㅇㅇ 2024/08/06 1,838
1594873 동양매직 음식물처리기 12년동안 쓰고 있네요 6 0 2024/08/06 2,453
1594872 준 것도 받을 것도 없는 시가는 초장에 틀어지는 게 나아요 41 차라리 2024/08/06 4,338
1594871 한동* 마약쇼한거 보니 이선균은 정권의 희생양이었네요 16 ........ 2024/08/06 2,995
1594870 새로운 행태 전세사기 7 .. 2024/08/06 2,583
1594869 도시락용 김 봉투에 기름 안 남는 제품은 없나요. 8 .. 2024/08/06 1,356
1594868 내가 마약과의 전쟁을 쑈라고 생각한 이유. 17 …. 2024/08/06 2,741
1594867 며칠전 카카오톡딜 열무김치 추천해주신분 절받으세요 29 이래서못떠나.. 2024/08/06 4,120
1594866 돈밖에 챙겨줄게 없어서 서운(?)하다고 10 .. 2024/08/06 3,635
1594865 디지털교과서는 6 2024/08/06 996
1594864 주식시장 미친것 같아요. 11 ... 2024/08/06 6,763
1594863 오늘은 좀 시원하네요 7 현소 2024/08/06 1,794
1594862 김수현 김지원 팔로우 하세요? 13 .. 2024/08/06 4,741
1594861 워셔액은 싼거 비싼거 차이없나요? 11 2024/08/06 1,429
1594860 시스템이 엉망인 나라에 사는 느낌. 40 ........ 2024/08/06 4,214
1594859 다들 미인이예요… 11 2024/08/06 6,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