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언

*** 조회수 : 838
작성일 : 2024-07-01 12:13:02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물을 마실 수 있기에 행복한 사람이 있는 반면,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옷을 입고도 슬픔에 잠겨있는 사람도 있다.” 행복한가 그렇지 않은가는 결코 겉모습으로 판단할 수 없다. 곰곰이 자신의 인생을 뒤돌아보면,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가장 충실하고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깨닫게 되는 때가 있다

IP : 180.66.xxx.7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4.7.1 12:58 PM (211.46.xxx.113) - 삭제된댓글

    제 욕심때문에 일이 커져서 밤에 잠을 못자고 있네요
    저 글이 너무나도 뼈에 사무치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104 생밤이 무맛인데 시간지남 달아지나요? 5 ㅇㅇㅇ 2024/10/19 1,244
1631103 메이저 신문사 기자가 쓴 기사 중 문장인데 맞나요? 4 왜이러지 2024/10/19 1,282
1631102 한강 작가가 인쇄업도 살리네요. 12 2024/10/19 4,033
1631101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에 걷기 좋은 곳? 19 123 2024/10/19 2,999
1631100 일주일전 받은 생새우를 김냉에 넣고 까맣게 잊고있었어요 5 아악 2024/10/19 1,854
1631099 젊은사람들은 부자보다 정서적으로 화목한 가정을 부러워하네요 23 .. 2024/10/19 5,634
1631098 정년이에서 신예은은 실제로 방자역의 판소리를 했을까요? 13 정년이 2024/10/19 7,390
1631097 돼지고기 소비기한 3일.넘었는데 못먹나요? 3 ........ 2024/10/19 1,382
1631096 파김치 쉽네요~ 16 김치 2024/10/19 4,500
1631095 제가 당뇨가족력이 있어서 9 당뇨 2024/10/19 2,945
1631094 연예계는 여기나 저기나 성상납이 11 더럽 2024/10/19 7,638
1631093 던스트 무스탕 or 코트 하나만 고른다면요~ 4 2024/10/19 1,576
1631092 퍼프대디 강빛나판사가 해치워줬으면 4 주말최고 2024/10/19 3,025
1631091 갓김치 보관을 어떻게 해요? 5 2024/10/19 995
1631090 고양이 산책 시켜보신 분 계셔요? 19 1111 2024/10/19 2,269
1631089 안경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 좋은 건가요. 2 .. 2024/10/19 1,052
1631088 로제 APT 중독성 끝판왕이네요 11 ... 2024/10/19 5,062
1631087 사먹는 음식 단맛 ㅠㅠ 14 @@ 2024/10/19 3,879
1631086 와~~~ 3 ~ㅇ~ 2024/10/19 1,774
1631085 중학생, 초 4학년 학생과 함께 호주 여행 어떤가요? 10 -- 2024/10/19 1,240
1631084 이토록친밀한배신자에서 오연수 11 ㅇㅇ 2024/10/19 6,781
1631083 이토록친밀한배신자의 후배남자프로파일러 10 ........ 2024/10/19 3,871
1631082 한강씨. 인터뷰 보고 너무 공감 14 2024/10/19 5,980
1631081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건 마음의 무게이더란.... 3 ... 2024/10/19 2,323
1631080 드라마 스페셜 2023 '고백 공격' 3 ... 2024/10/19 2,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