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된 브루네 가습기가 있어요. 잘 안 쓰긴해요. 물채우기 할때 수위 알려주는 막대기도 부러졌고 필터 새로 사기에도 너무 비싸네요. 통 청소할때 물 버리기도 조심스럽고요. 전기줄이 밑에 물통과 연결되다보니 전기줄도 물 안 닿게 잘 버리고 새로 세척하기도 조심조심...
단 하나 아쉬운건 새로 사려면 너무 비싸기 때문이에요. 자연기화식인데 물비린내 냄새는 없는 장점이 있거든요. 그래도 몇년 제대로 안 썼으면 버리는게 답일까요?
7,8년된 브루네 가습기가 있어요. 잘 안 쓰긴해요. 물채우기 할때 수위 알려주는 막대기도 부러졌고 필터 새로 사기에도 너무 비싸네요. 통 청소할때 물 버리기도 조심스럽고요. 전기줄이 밑에 물통과 연결되다보니 전기줄도 물 안 닿게 잘 버리고 새로 세척하기도 조심조심...
단 하나 아쉬운건 새로 사려면 너무 비싸기 때문이에요. 자연기화식인데 물비린내 냄새는 없는 장점이 있거든요. 그래도 몇년 제대로 안 썼으면 버리는게 답일까요?
저도 버리고싶어요 가장 큰이유는 부피감ㅜㅜ 한계절 쓰는데 넘 크고 물통 닦기도 무거워 귀찮아요 ㅜ 그렇게 따지면 쓸게없겠지만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