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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클리프 유행지났단 글이 2015년에 있네요

ㅇㅇ 조회수 : 2,221
작성일 : 2024-07-01 10:10:14

82 검색하다가 발견 ㅎㅎ 10년 지나도 많이 하고 다니니 이젠 그냥 스테디셀러가 된듯하네요

IP : 223.38.xxx.1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짜로닝
    '24.7.1 10:13 AM (172.226.xxx.46)

    그때 사서 뽕뽑은 자가 위너네요

  • 2.
    '24.7.1 10:17 AM (37.140.xxx.236)

    많이 하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짝퉁이 엄청 많아요

  • 3. 근데
    '24.7.1 10:44 AM (223.38.xxx.191)

    없어도 크게 아쉽지도 않아요 윤여정 귀걸이볼때가 갖고싶었을때니까 그때 하셨음 위너긴 할텐데 이젠 너무 많고 병아리감별사도 아니라 보자마자 st인지도 모르겠고

    bj하고 벗방하고 하는 여자들이 하도 하나씩 차고 있으니 남자들이 저게 뭔데 다 차고있냐고 묻는글때문에 룸녀공식템이란 글 읽고는 이미지 더 별로

    요즘은 다미아니 십자가로 좀 갔다고는 하대요

  • 4. .....
    '24.7.1 10:57 AM (180.69.xxx.152)

    솔직히 이젠 짝퉁이나 진퉁이나 별 관심 없는....

  • 5. 맞는 말이죠
    '24.7.1 11:45 AM (223.62.xxx.43)

    희소하고 핫한게 아니라 아무나 어찌해서든 걸고 차고 덮고 신는다는 뜻

  • 6. ....
    '24.7.1 11:46 AM (58.29.xxx.101)

    많이 하는건 많이 하는건데 그거 했다고 센스있고 예쁘진 않이요
    안 세련된 분들이 많이 하시면 끝물이죠.

  • 7. ...
    '24.7.1 11:59 AM (125.248.xxx.251) - 삭제된댓글

    짝퉁이 하도 많아서 진품 하고 다녀도 도매급으로ㅠㅜ
    전에 cnn 뉴스 여성 앵커가 차고 나왔는데
    너무 예뻐서 사는게 꿈이었는데
    어느날 친구가 차고 나왔길래 얼마주고 샀냐 어디 백화점에서 샀냐 했더니
    자기는 그냥 길에서 지나가다 주얼리 파는데서 예뻐서 싸게 샀다는 거에요
    명품 카피 인줄도 모르고 차고 다니길래
    걍 꿈 접었어요

  • 8. ㅇㅇ
    '24.7.1 12:06 PM (223.62.xxx.104)

    유행은 지났어요.
    안 세련분들이 많이 하시면 끝물이죠.2222

  • 9. ㅇㅇㅇ
    '24.7.1 12:38 PM (138.186.xxx.130)

    하고 나가면 유심히는 보더군요. 짝퉁일까 궁금해하는 듯.

  • 10. 짝퉁이 많다는건
    '24.7.1 12:53 PM (118.235.xxx.53)

    그리고 매번 유행 지났다고 하지만 너도나도 개나소나 다 하는 지경에 이르었다는건 사서 하고는 싶은데 비싸서 그 돈 다 주고 사기는 힘드니 몇십분의 일 가격으로 베껴서 만들던가 대량카피제품을 사기 때문이죠
    예쁘지 않으면 카피를 그리 많이 할까요
    이미 너무나 많이 하고 다니는데?

  • 11. ㅌㅌ
    '24.7.1 4:03 PM (180.69.xxx.104)

    처음엔 예뻐보이니까 짝퉁 만들었겠죠
    근데 이젠 안예뻐보여요 왜냐면 그렇게 개나소나 다 하니까요
    하지만 여전히 안세련분들이 하기때문에 짝퉁을 만들긴하겠죠 수요는 있으니

  • 12. ....
    '24.7.1 4:18 PM (218.48.xxx.87)

    이젠 안예뻐보여요 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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