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웃기지.않아여..ㅋㅋㅋ
연기를 어쩜 저렇게 잘하는지..
만화같아요.
이정은 내쫒으려고 최진혁이랑 같 이수써서
괴롭히는데 일을너무 잘해..
둘이 나가서 바람부는데 바바리로 몸가리는장면 왜있는건지 ㅋㅋㅋㅋ바람맞는장면
감독이 웃기려고 작정햇어요.
이거땜에 너무 웃었어요..
머리에 낙엽 꽂힌채로 들어와서
어려운거 시킨다고 저녁 메뉴 시켰는데 또 제대로 가져오니 화들짝 놀라 책상에 기대잇다 떨어지는거도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그라스 비앙이라는 소스잇어요?
다이어트 중인데
초코칩 많이 초코칩 많이
귀여워.ㅎㅎㅎ
그런 역할에 특화된 배우같아요ㅎㅎ
빈센조에서 뷔연호샤뉨!!!! 하던 분이잖아요 ㅋㅋ
법조인 보좌관으로 찰떡 ㅎ
주병덕 윤병희
40대, 서한지청 수사관
10년 전, 막 검찰청에 입문한 계지웅 검사와 손발을 맞춘 적이 있다.
계검 밑에서 일하다 신경쇠약에 걸려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지만
유일하게 계검사 밑에서 만 1년을 채운 수사관 계의 살아있는 보살.
그 업적 때문에 계검이 서한지청에 오자마자 개검사의 ‘헬게이트’로 발령받는다.
계검사에게 주눅 들지 않고 할 말 (궁시렁 조로) 다한다.
실제로 강남키즈라고..ㅋㅋㅋㅋ
전 처음에 남창희인줄ㅋ
그 분 좋아~~~.
그러게요.. 역할에 특화된분이 좀 있죠.. 장이수처럼 ㅋㅋ
나혼자 산다에 잠깐 나올땐 인상이 썩 좋지 않았는데 이번에 급호감 도ㅒㅆ어요.ㅎㅎㅎ
작위적인 연기로 보여서 저는 별로..
강남키즈 이미지가 너무 컸나봐요 ㅎ
암튼 제가 요즘 젤 좋아하는 드라마
빈센조에서 너무 웃기게 나와서 ㅎㅎㅎ
그쪽 연기로는 진짜 군계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