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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도 씻지않으면 일반 쓰레기래요
쓰레기버리기 급수시험 필요할듯..세상 복잡
진짜 너무 복잡하네요. 김치가 또 일반쓰레기? 씻으면 음쓰고요? 그럼 대충 씻은 김치는 처벌받을까요?
바뀌는지몰겠네ᆢ헷가리게
머리아프네요
그냥 캔 플라스틱 비닐 종이 일쓰
이렇게만 좀 했으면 좋겠어요
동물 사료로 재가공될 수 있는 거라야 음식쓰레기로 분류되는거 같아요.
양념묻은 김치는 매우니까, 마늘껍질은 영양가는 없는 섬유질뿐이니까 사료로 부적절하니까 그렇지 않을까요.
세금 걷으려고 그러는건가 너무 어려워요.
별 거지같은 기준을 다봤네
대체 무슨기준인거임?
오늘까지 담아놓은 쓰레기 내일 버리면 7월 1일 분리법에 맞지 않아서 과태료인가요. 아유 별 ㅈㄹ을...
유튜브 어그로
탁상행정에 죽어나는 국민들
쓰레기 분류
일단 저장.감사
김치를 씻으면 음식물 쓰레기고
고춧가루 있으면 일빈쓰레기라고요???
김치도 태울건가요
왜 저렇게 분류하죠?
분리 수거 시험봐야겄네.
미국같은 큰 나라는 다 때려넣어 버리는데...
우리만 지구 지키면....ㅋㅋ 현타옴~~
이렇게 말도 안되게 분리수거 하는 나라가 또 있나요?
생선이나 닭 뼈만 깔끔하게 발라내지 못하면 어쩌세요? 일일히 다 손으로 발라서 분리배출 해야하나요?
음쓰 분리 너무 힘들어요. 정확하게 지키려면...
정부는 원자력 늘린다고 하고 동해 석유판다고 난리고
Re100 도 나몰라라 하면서
국민들한테 불편함 잔뜩 뒤집아 씌워면서
고추가루가 묻으면 어쩌고 저쩐다고?웃기네
서울시 확인필요하다고 봅니다.
분리수거 이렇게 바뀌었다
벌금문다.
유튜버들 10년째 단골 소재에요.
분리수거 시험이라도 봐야겠음.
신축아파트에 설치된 음식물쓰레기통(?)에 넣는 것은 어떻게 구분할 것인지.
음식 쓰레기는 동물이 먹을 수 있는지 없는지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돌겠네.
맨날 포장지 겉에 뭐라써있나 꼼꼼히봐야하고 심지어 안써있는것들도많고 하아
분리수거 피곤해요
바나나껍질 음식쓰레기였네요
익숙해지면 괜찮아집니다.
모르니 배웁시다.
돈필요한 유툽 어그로죠.₩ㅈ
그냥 다 종량제에 담고 수거기계에 넣어요. 이십년 되가고 편한데 이거 왜 서울시 전역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환경오염 생각하면 생활오염물질들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원칙대로 하는게 좋죠. 평소 환경 걱정, 동물 걱정 되어 모피 안입으신다는 82분들이 갑자기 왜들이러세요 ㅎㅎ
요즘 같은 날씨에 하루만 상온에 둬도 부패하는데 그걸 동물이 먹어요?
아무리 가공하고 한다지만 쓰레기는 쓰렉기인데..
그리고 오래된 일이지만 분리수거차량은 음식물이건 일반쓰레기이건 같은 곳에 다 버리던데 지금이라고 나아졌을까 싶네요
우유팩 씻어서 내놓는거나 홍보하지 쯧
음쓰 동물 못먹어요. 썩어서 냄새나는 걸 어떻게 동물 먹여요 말도 안돼죠
애초에 음식물쓰레기를 동물한테 먹인다는거 자체가 잘못된거 아닌가
동물이 먹어선 안 되는 것들 허다한데
음식물쓰레기 개농장 애들한테 준다는거 보고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요
우리 먹다 남긴 쓰레기를 왜 동물들한테 줌
나쁜 인간들
그리고 분리수거 나도 철저히 하는 편이지만 애매한 것도 많고 기업들도 친환경 제품으로 좀 만들던지 복잡하게 하지 말고 통일 좀 시키던지 그리고 포장도 너무 많아요
쓰레기 좀 덜 나오게 했음 하네요
우리나라만 열심히 분리수거하네요
미국 유럽은 막 버리던데
반장님이 그런 홍보물 주지 않았어요.
유튜버들 요새 장사 안되나
닭뼈, 생선가시 등을 일반쓰레기로 버리려면
비닐에 담아야 하지 않나요?
그러지 않고 일반쓰레기통에 넣으면
그 냄새와 벌레 꾀는 걸 어쩌라고요?
그러면서 모든 비닐은 재활용이라니 앞뒤가 안 맞아요.
끝없이 배워야 되네요 ㅠㅠ
음식물 버릴려고 보면 비닐째 던져져
있는거 한번씩 봅니다
왜 그러는지 이해불가
김치씻는거 빼곤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전 양파껍질도 분리해 일반쓰레기로 버려요
전 달걀껍질, 닭뼈, 계란껍질은 냉동실에 모아두었다가
일반쓰레기날 함께 버립니다
전 당연한게 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요
발급해서 집집마다 가르치고 샘플 보여주는 전문직 생겨야할것같아요
음쓰로 동물 사료을 만든다는거 알고 정말 충격이었어요.
그 사료 먹고 키운 가축을 인간이 먹을거 아닙니까.
저 살던 외국에선 음쓰에 음식물 닦은 휴지나 종이 넣어도 되거든요.
그냥 땅에 묻고 썩히니까요.
한국 사람들 참 착해요. 저걸 하라는대로 다합니까. 도대체 왜 음쓰를 동물에게 먹이는 건데요.
음식물 쓰레기 사료만드는거 아니래요.
거기에 뭐가 들었을줄 알고 사료로 만드냐는 얘기를 듣고 최근까지 믿고 있던 제가 바보 같더라구요.
지자체별로 다른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사는 곳은 음식물 쓰레기도 종량제쓰레기처럼 소각한다고 들었어요.(서울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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