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없어요ㅜㅜ
남녀 주인공 케미 진짜 없고요
재미 없어요ㅜㅜ
남녀 주인공 케미 진짜 없고요
학원 내 암투가 더 잼있는데
기대했더니
재미없게 끝나네 쩝
난 재밌기만 한데
군더더기 없이 졸잼이네요
난 잼나게 봤는데...
넘 사랑스런 커플이네 하면서..
아무리 시절이 변해도 사랑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것같아요
준호쌤이 그러잖아요
금은보화를 주려했는데..
잘먹고 잘 할아보려 했는데..
그랬더니 혜진샘이
늘 보고싶어하고 늘 만지고싶어하고 뭘 먹이고 싶어해줘 라고 하잖아요?
사랑의 본질은 심플해요 ㅎㅎ
윗님 동감
간안에 깔끔하고 재밌는 드라마였어요.
작가분이 82회원분 친구라고 했는데
자랑스러우실듯.
저도 최종회까지 넘 잘 봤네요.
군더더기 없었다는 느낌.
작가님 다음 작품도 기다리게 될 듯이요.
어떻게 마무리 하나 생각했는데 깔끔하니 좋더라고요
그 친구 저요^^
제가 이런 사람이랑 말도 섞고 낄낄대고 그랬던 거네요. 와우!!
내내 다른 일하다 데뷔하면서 보조작가도 없이 작은 소품멘트까지 직접 쓰면서 진심을 다했다고 합니다. 좋은 평가를 주는데 주저할 필요없는 멋진 성과로 이어져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저 첫회부터 너무 재밌게 잘 봤다고 작가님께 꼬옥 전해주세요~^^
작가님께 전해주세요.
대사가 최고였다구요.
간만에 좋은 드라마였어요. 다음에도
좋은 작품 써주십사 부탁드려요.
와! 친구분께 정말 오랜만에 정주행 하는
드라마 잘 봤다고 다음 작품도 기대한다고
해주세요~! 진짜 주연부터 조연까지..
너무 좋은 작품이었어요
백년해로와, 빛나는 졸업장. 이 대사들외 많은 대사들이 좋았다고 전해 주세요.
친구분님! 친구가 자랑스럽겠어요~
친구분께 너무 잘봤다고..대사 하나 하나 생각할 여지가 많았고..심혈을 기울여 쓴 것 같더라구요.
근데 작가님도 예전에 학원가에서 일하셨는지 현장감이 경험이 녹아있는 거 같아서요.
어머나
전 마지막회도 재미있게 봤어요.
영광님 친구 작가님 다름 작품도 기대한다고 전해주세요.ㅎ
재밌게 봤어요
청미샘커풀이랑 표상섭 기억에남네요
두 원장 머리채도ㅋㅋ
와 작가님께 꼭 전해주세요~
졸업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표쌤 강의는 못 잊을 거예요ㅠ
사제지간 로맨스도 좋았고요!
우선 푹 쉬시고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영광님 저두 너무 잘 봤다구 전해주세요
말로만 쌤 감사드린다고 하곤 했는데
쌤들 수업 뿐 아니라 원생관리 등등 참 고달프다싶다가
주제곡나오면서 려원 커플 나오면 절로 미소가~^^
다음 작품도 기대되요~~
끝나는게 너무너무 서운했어요.
야간비행?
거기 가서 술 한잔 마시며 진한 대화도
해보고 싶어요.
여기 아줌씨도 끝까지 정말 잘 봤다고 전해주세요
마지막회는 특히
어쩜 보자마자 끝나는 시간이 되었는지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근래에 제일 재미있게 본 드라마였어요
재밌게 본 아줌마 한명 더 추가요.
앞으로도 응원한다고 전해주세요~
찰진 대사들, 그 속의 따뜻함. 참 좋은 드라마였네요. 저도 잘 봤다고 작가님께 말씀 드리고 싶네요 꾸벅~^^
살지 싶은 아짐 여기요
진짜 대사하나하나 넘나 고급짐에 감탄했어요
작가님 친구분까지 이런데서 보게되구요
82회원이 이리 자랑스럽다니 ㅎㅎ
작가님께 꼭 전해주세요
행복한 5. 6월주셔서 감사하다고 ~~
막회까지 아주 팽팽하게 잘봤어요.어제회차는 좀 늘어진게 맞고
오늘 4자대면 아주 꿀잼이었구요
여기가 바로 사제 출격이라면서 남편이랑 배잡고 봤어요
길이 남을 최선대첩 ㅋㅋㅋㅋㅋ
오늘은 그 조교쌤 울때 같이 울었어요.연기 너무잘하더라구요
드라마의 모든 역할이 다 너무잘해서 몰입해서 봤어요
재미있게 봤어요.
아주 고급스러운 드라마였어요.
끝나는게 아쉬울 정도로 아주 재밌었어요
고급스럽고 깔끔한 그리고 늘 안판석 감독이 말하고 싶어하는 주제에도 걸맞는 좋은 드라마였구요
최선대첩(?)나름 꿀잼이었습니다
영광님 작가님 만나면 팬 여기도 있다고 꼭 전해주세요~
고급진 대사! 어른으로 성장한 준호의 대사 특히 우승희와 맞짱 뜰 때, 여러 번 티빙에서 돌려봤어요 어찌나 살벌하던지...무슨 스릴러 보다 긴장감이 백배. 준호의 긴장 풀려 손 떠는 장면 와~~깨알같은 연출력! 서혜진과 백발마녀의 대면도 그렇고...
대치동에서 초중고 다나왔고
지금도 초등학생 아이를 대치동에서 키웁니다
제가 다니는 양재천 산책로, 우성아파트가 보이는 예전 단과학원 건물 옥상이 반가웠고..
기계처럼 강의만 하는 것이 아닌, 그래도 사람이 사는 세상을- 그리고 흘러갔으면 하는 방향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응당 국어는 작품을 읽어야죠.
와우! 이번 안판석 감독 작품 대사도 넘 좋다하면서 작가님 누구야 하면서 봤어요. 작가님께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넘 멋지다고 전해 주세요. 배우들의 연기, 감독님의 연출력, 빛나는 작가님의 대본이 딱 맞아 떨어진 이 여름의 최고의 드라마!
작가분 친구있다니 신기하네요
너무 재믺고 좋은드라마였는데..어제 최종회라 아쉬웠어요
나중에 다시한번 몰아서 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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