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미 샘과 승규 귀엽고
김형탁 원장 웃겨서 판 깔아봐요
남창미 샘과 승규 귀엽고
김형탁 원장 웃겨서 판 깔아봐요
재미있는 결말이네요
승규 엄마 승부사네요.
김형탁 원장, 학원 아들 줄라냐고 화들짝 ㅋ
결말 재밌고 낄끔하네요
결말이 여운은 있지만 개운하네요
4화까지 보고 안보다가 오늘 보니 언제 승규랑 남창미샘이 그런 관계가?? 이제 오늘 끝나서 티빙에서 쭉 봐야겠네요.
결말 좋네요.
좋은 드라마 끝까지 본방사수했네요. 안판석표 드라마 참 맘에 듭니다.
남청미가 제일 윈~같아요^^
대체 한 회 남았는데 어떻게 벌려놓은 이야기를 끝내려나 궁금했는데
결말 깔끔하게 잘 끝냈네요.
간만에 본방사수하고 재밌게 본 드라마예요.
박경희 작가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혜진쌤 마지막에 어딜 가는 건가요?
준호쌤이 학교에 간다고 얘기하던데..
학원 그만두는 건 맞는데
보신 분들 답 좀 해주세요~~~
승규 엄마가 고구마맥이면 어쩔까 했는데
오와 멋있어 ㅋㅋㅋ
218.51.xxx
정확하게 나오진 않았는데,
다시 공부하고 싶다 했으니 분위기상 로스쿨 아닐까요.
아 그런가보네요 다시 공부하러!
전 갑자기 학교 가서 학생들 가르치는 게
말이되나 그러고 있었거든요 ㅎㅎ
원글님 감사합니다~
똑똑한 사람들 부럽네요
로스쿨가고 남청미쌤은 일타강사되고..
사실 전공자 아닌데 국어쌤이어서 좀 그렇다 싶었거든요
뭐든 잘해낼거같은 세사람 차암 부럽네요
승규는 철딱서니없어서...
지난번 백발마녀가 망나니칼춤추다 도덕책을 읽는다고 선빵을 날렸는데
오늘 부원장과 최선국어원장에게 영혼의 단짝이라고
강펀치를 날려서 시원했어요
준호에게 아이스크림 사오라고 내보내고
법학 책 정리하던 거 나오더니
원래 하고 싶었던 거 할 거라고 해서
로스쿨 가나 보다 했어요.
준호는 그 뒷바라지하겠다고 하고.
훈훈한 결말이네요.
창미쌤 여잔 비짱이쥐 .아일릿 마그네틱 ㅡ
가난한 대학원생 먹여살리겠다라며 큰소리치다가 대번에 강남사모님 원장님으로 반전이네요 ㅎㅎ
인생한방
조교까지 다 캐릭터빨 쥑이네요 ㅎ
아 청춘이여 ~~
125.129님
제가 그 책 정리하는 장면을 제대로 못봐서
이해를 못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