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도 코로나 걸리기도 하나요?

코로나 조회수 : 3,021
작성일 : 2024-06-30 19:05:40

제가 한 5일 정도

기침 목감기로 많이 아프다가

지금 조금 나았는데

(제가 병원에는 못 갔어요. 예전 처방전약으로 버팀)

코로나 걸리고 난 이후 후유증처럼

음식맛을 못 느끼네요 ㅠ

 

단순 감기면 좋겠는데 ㅠ

 

구직중인데 일자리 구하기도 어렵고

몸도 아프니 서럽네요.

IP : 112.185.xxx.2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청
    '24.6.30 7:06 PM (180.229.xxx.164)

    걸리죠.
    이젠 그냥 감기로 칠뿐

  • 2. 에고
    '24.6.30 7:07 PM (218.53.xxx.110)

    급하면 키트 사서 해보세요. 냉방병일 가능성은 없을까요? 잘 쉬며 잘 먹고 얼른 낫기를

  • 3. 저요
    '24.6.30 7:07 PM (1.145.xxx.248)

    몸이 좀 안좋다 싶어서 28일에 검사해서 확진 받았어요.
    2년 전 즈음 걸리고 두번째에요.

  • 4. 바람소리2
    '24.6.30 7:07 PM (114.204.xxx.203)

    검사 안해서 그렇지
    많을거에요

  • 5. ..
    '24.6.30 7:09 PM (175.119.xxx.68)

    백일해 유행한다고 학교서 마스크 쓴다고 합니다

  • 6. 미국에서도
    '24.6.30 7:16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다시 코로나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뉴스에 나왔어요

  • 7. 요새
    '24.6.30 7:23 PM (112.185.xxx.247)

    날이 더워 마스크 쓰는 걸 소홀히 했더니
    단박에 걸리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 8. 현대판고려장
    '24.6.30 7:53 PM (67.71.xxx.28)

    코로나 사망자 특히 양로원이나 요양원에서 대부분이고
    젊은사람들은 별로 없고요~

  • 9. ......
    '24.6.30 8:14 PM (106.101.xxx.136)

    우리직원들 걸렸네요 30대들

  • 10. ㅇㅇ
    '24.6.30 8:45 PM (61.43.xxx.156)

    할머니가 입원하셨는데 옆 침상 가족들 중에 코로나 때문에 면회 못온다는 가족 많대요

  • 11. 저요
    '24.6.30 9:36 PM (211.49.xxx.118)

    저번주에 걸렸어요
    열이 없길래 감기몸살이라 생각했는데 타이레놀 먹어도
    삼일이 지나도 계속 아퍼서 키트 검사하보니 코로나.
    쉬고있어서 잠만 계속잤어요.
    일주일 지나닌까 괜찮아지네요.
    지금은 컨디션은 기분탓인가 영 별로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8994 아버지 방수 운동화 사달라시는데 추천 부탁드려요. 9 ... 2024/07/01 1,514
1598993 콩국수 한그릇 먹고 2키로 쪘어요. 29 다이어터 2024/07/01 6,161
1598992 기도 해주세요 70 ... 2024/07/01 4,835
1598991 저녁에 뭐하실겁니까. 6 ... 2024/07/01 1,871
1598990 자동차세 오늘내려고 하니 7 게으름 2024/07/01 2,759
1598989 군대 면회갔던 엄마들 조심하세요. 9 몰카범 2024/07/01 8,817
1598988 서울 48평형 언저리 관리비 얼마나오나요 6 uf 2024/07/01 2,792
1598987 저녁에 찜닭 사다 먹어야 겠네요. 1 ㅎㅎㅎ 2024/07/01 1,833
1598986 지금 실내온도 31도인데 4 왜죠 2024/07/01 2,091
1598985 낮과 밤이 다른 그녀(드라마) 10 ㅇㅇ 2024/07/01 3,853
1598984 데이비드 김, 한인타운 최초 한인 하원의원 되도록 지지 호소 1 light7.. 2024/07/01 1,217
1598983 아이가 카투사 지원하려고 24 123 2024/07/01 4,174
1598982 떡볶이집이 없어진게 이리 서운한일인지 17 2024/07/01 4,103
1598981 안영미 돌잔치 보면 참 다양하게 사는것 같아요 55 00 2024/07/01 30,513
1598980 전 삼시세끼 산촌편 볼때 은근 스트레스 받았어요 ㅎ 8 0011 2024/07/01 3,795
1598979 드릉드릉이 뭐예요? 40 @@ 2024/07/01 5,493
1598978 야구 키움팬 계세요? 4 ........ 2024/07/01 808
1598977 매월 1일이면 가슴 뭉클한 핸드폰 데이타 선물이 들어옵니다. .. 9 참 자잘하고.. 2024/07/01 1,750
1598976 씀씀이가 중요한 듯 해요 40 ... 2024/07/01 7,053
1598975 미달이 결혼했네요. 의찬이가 축사 10 .... 2024/07/01 5,250
1598974 민원 제기로 협박 받고 있습니다. 18 신문고 2024/07/01 5,527
1598973 브루네 가습기 처분할까요? 1 브루네 2024/07/01 615
1598972 캐쥬얼한 와이드팬츠를 샀는데요 3 현소 2024/07/01 1,917
1598971 모임에서 좋은 역할만 하는 지인..(내용 펑) 13 .. 2024/07/01 4,101
1598970 뭘 떨어 반말로 간 보더니 파면하라 역풍에 덜덜 1 ........ 2024/07/01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