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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리브영 진상 할머니 동영상 (펌)

ㅡㅡ 조회수 : 22,778
작성일 : 2024-06-30 18:58:16

https://youtube.com/shorts/1s52yNjFx-M?si=gv-CeyVrMx-i8rBh

 

에혀...부끄러움은 왜 늘 남의 몫인지

나이값 좀

 

 

아공...대문글까지 가버렸네요.

얼굴 노모자이크라 혹시 저 분 지인 알아보면

차라리 어떨까도 싶네요.

 

 

https://youtube.com/shorts/lu3aE6hQQMU?si=AVw497rx3J6w0z3Y

IP : 118.235.xxx.180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30 7:04 PM (39.125.xxx.154)

    할머니 진상인 거 맞긴한데

    왜 진상이라고 올라오는 대상이 다 여자인지는 생각해볼 문제죠.

    남자는 진상이 없어서?

    남자들한테는 두들겨 맞을까, 칼 맞을까 휴대폰 못 들이미는 겁쟁이들이 힘없는 할머니는 만만하니까

    이런 동영상 찍어올리는 애들 전형적인 강약약강.

    동영상 보다 말았지만 전국에 얼굴 팔릴 정도의 진상인가요?

  • 2. 왜저래
    '24.6.30 7:04 PM (124.50.xxx.70)

    어유...

  • 3. ...
    '24.6.30 7:05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경찰에 신고 안되나요
    업무방해로 ..
    노인 진상 많아요 그렇게 늙지말아야지
    몇만원에 왜 그러는지

  • 4. 에휴
    '24.6.30 7:06 PM (128.134.xxx.68)

    얼마 전에 의류매장 갔는데 택 제거한 옷 환불 왜 안해주냐고 점장 나오라고 고함치던 아주머니 생각나네요. 옷 팔 때 택 제거 하면 교환 환불 안된다는 말 질리도록 듣는데

  • 5. ...
    '24.6.30 7:06 PM (114.204.xxx.203)

    카페 정수기에서 손 닦는 할머니도 봄
    주인이 참다가 그러지 말라고 하대요
    바로 옆이 화장실이구만

  • 6. 그 유튜버가
    '24.6.30 7:07 PM (110.15.xxx.45)

    올릿 숏 보면 남녀노소 진상들 다 있으니
    적어도 여자라서 올려졌다는 오해는 마시길.
    비판의식도 좋지만 꼭 갈라치기부터 하려는 태도는 버리세요

  • 7. 예전에
    '24.6.30 7:08 PM (112.185.xxx.247)

    백화점 1층 sk화장품 코너가서 다 때려부수던
    동영상이 저는 진짜 충격이었어요.

  • 8. ..
    '24.6.30 7:13 PM (61.39.xxx.183)

    무조건 갈라치기부터 하는 사람은 조건반사인가?

    진상 얼굴 공개돼 속시원하네요

  • 9. 어휴ㅠㅠ
    '24.6.30 7:15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말이 안통하네요

  • 10. 얼굴
    '24.6.30 7:17 PM (112.185.xxx.247)

    얼굴 공개돼서 아는 사람 있을 듯요.

  • 11. ㅇㅇ
    '24.6.30 7:19 PM (118.235.xxx.153) - 삭제된댓글

    올리브영 알바했던 조카
    얘기 들어보니 저런 노인들 정말 많더라고요.
    수영장 다니면서 매일 올리브영에서 기초화장, 향수
    뿌리고 가는 60대 여자,
    빈용기에 샘플 화장품 손으로 몰래 덜어가는 사람,
    화장품 사고 샘플 더 달라고 달라고 해서 주면
    샘플 빼고 환불하는 여자,
    샘플 립스틱 이빨로 깨물어서 입 안에 넣고 가는 여자,
    아이라인, 틴트, 세럼..부피 작은 것들 훔쳐가는 사람,
    특히 나이든 여자들은 깎아 달라고 우기기,
    올리브영은 구매금액에 따라 등급이 나뉘고
    할인쿠폰 나가는데 자기도 해달라고 우기는 여자...
    상상초월 진상 여자들 너무너무 많답니다.
    물건 훔친 여자들 핑계 1위가 생리중이라서
    2위는 우울증
    3위는 본인이 치매라고.
    영상에 저 할머니는 애교수준이랍니다.

  • 12.
    '24.6.30 7:23 PM (223.38.xxx.66)

    의외로 저런 사람들 오프에 꽤 많아요
    여기 82에도 꽤 있을걸요?

  • 13. ㅇㅇ
    '24.6.30 7:24 PM (121.161.xxx.229)

    우와 윗분 올영 진상 상상을 초월하네요. 갈 때마다 평화로워서 그런 건 전혀 몰랐네요

  • 14. 와우
    '24.6.30 7:25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뚱보가 되가지고...
    알쪼다 알쪼

  • 15. 남에게
    '24.6.30 7:26 PM (58.143.xxx.27)

    뚱보 명예훼손 고소 불가능해요?
    저런 사람 고소미로 금융치료 해야 합니다.

  • 16. 저걸 보자마자
    '24.6.30 7:31 PM (122.43.xxx.65)

    남녀 갈라치기가 바로 떠오른다면
    병원 한번 가보세요
    정상은 아니에요

  • 17. 사건반장
    '24.6.30 7:32 PM (211.241.xxx.231)

    까페 남자진상 나왔죠. 112신고하니 슬그머니 내뻐더란.
    진상은 골고루 올라와요.

  • 18. ..
    '24.6.30 7:36 PM (110.45.xxx.201)

    에휴. 어지없네ㅡ첫댓글.

  • 19. ㅇㅇ
    '24.6.30 7:37 PM (39.7.xxx.173) - 삭제된댓글

    82도 댓글 보면
    영상 속 저 노인 같은 분 많을 것 같아요.
    원글 이해 못하고 내 말만 맞다고
    우기는 분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 20. 무대응으로
    '24.6.30 7:39 PM (58.143.xxx.27)

    경찰 불러야 함.

  • 21. 노인교육
    '24.6.30 7:43 PM (112.152.xxx.66)

    노인교육 좀 하면좋겠어요

  • 22. 진짜
    '24.6.30 7:43 PM (172.226.xxx.46)

    모자이크 없어서 시원하니 좋네요

  • 23. ...
    '24.6.30 7:46 PM (115.138.xxx.39)

    미친 할마시긴 하네요

  • 24. 에리이
    '24.6.30 7:47 PM (124.55.xxx.20)

    미친.. 얼공 시원하네요

  • 25. 첫댓글
    '24.6.30 7:48 PM (118.235.xxx.166)

    왜 저래요. 아무때나 여자라 당했다 시전하나요?

  • 26. ..
    '24.6.30 7:49 PM (180.69.xxx.172)

    첫댓 어의없.. 있음 니가올려봐라~ 같이 보게

  • 27. ....
    '24.6.30 7:50 P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저 할머니는 성질머리가 못된거라
    교육으로 못 고쳐요
    면전에 대고 뚱보가 되가지고... 와우

  • 28. ..
    '24.6.30 7:59 PM (39.7.xxx.89) - 삭제된댓글

    걷기운동 하는데 식수대에서(대학)
    발 닦는 할머니도 봤어요.
    강아지 똥꼬도 닦고ㅜㅜ

  • 29. ....
    '24.6.30 8:00 PM (58.29.xxx.1)

    첫댓님 저 동영상 올린 유튜버 영상보세요.
    남자빌런이 더 많아요

  • 30. ....
    '24.6.30 8:00 PM (175.196.xxx.204)

    뚱보.

    이걸로 인성 종결

  • 31. 어휴
    '24.6.30 8:43 PM (223.39.xxx.251)

    어휴어휴어휴

  • 32. 154님
    '24.6.30 8:43 PM (58.141.xxx.56)

    여자 진상만 왜 올려! 남자진상도 있다고. 왜 여자만 가지고 그래? 이거 님 지능 모자란거에요.
    여기 과자도둑이 있다고 신고햇는데 음료수 도둑은 왜 신고 안해여..하는거랑 같아요.
    우리는 지금 성별이 아니라 저 할머니께서 왜 저러실까.. 저러면 안되는거잖아. 게다가 남 외모비하까지..
    하면 안되는 행동에 대해 이야기중입니다.

  • 33. ..
    '24.6.30 8:46 PM (1.225.xxx.234)

    사실 저러는 할매가 아주 희귀한게 아니란게 문제

  • 34. 푸른당
    '24.6.30 8:52 PM (210.183.xxx.85)

    첫댓 노답..머가리에 오로지 여자피해외에는 없음.아니 저 여자진상이 여자를 괴롭히고 있다고요..

  • 35.
    '24.6.30 9:44 PM (125.244.xxx.62)

    첫댓글.. 여자라서 억울한 그분들중 하나인가봐요??

  • 36. . . .
    '24.6.30 10:24 PM (1.235.xxx.28)

    저는 뭐 저런 사람 많으니 그러려니 했는데
    마지막이 압권이네요.
    뚱보가 돼 가지고? 와 어떻게 저런 말을 상대방 면전에서 할 수가 있죠? 너무 하시네요.

  • 37. 저건
    '24.6.30 10:43 PM (117.111.xxx.232)

    뇌가 아픈 사람이네
    말로 해서는 안 되는 정신증

  • 38. ...
    '24.6.30 10:58 PM (116.32.xxx.73)

    아휴 저런 무식한 할머니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큰소리 치고 있네요

  • 39. ...
    '24.7.1 6:10 AM (118.235.xxx.242)

    ㅊ첫댓
    ㅡ 동영상 보다가 말았다고요? 끝까지 보세요..

  • 40. ..
    '24.7.1 6:43 AM (106.101.xxx.247) - 삭제된댓글

    전 편의점알반데 며칠전에 할머니가 종이컵 한줄짜릴 뜯어서 두개만 꺼내오더니 계산해달래요.
    안된다 개봉했으니 한줄 다 사셔야한다니까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자긴 두개만 필요한데 한줄 다사서 뭐하냐고
    지x하던 진상손님 생각나네요.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많은것같아요.

  • 41. 참나
    '24.7.1 7:02 AM (96.55.xxx.56)

    사람들 참.. 저게 왜 진상입니까? 순진하네들..저 정도면 그냥 인지능력, 감수성 및 사회성 저하 정신병입니다. 노망!

  • 42. ...........
    '24.7.1 8:00 AM (110.9.xxx.86)

    비판의식도 좋지만 꼭 갈라치기부터 하려는 태도는 버리세요. 2222
    저 위에 진상들 나열해 써 주신것 보니 기가 막히네요. 사람 상대하며 장사 하기가 가장 힘든 것 같아요. 이상한 사람들 정말 너무 많아요.ㅠㅠ

  • 43. 높은
    '24.7.1 8:52 AM (106.101.xxx.251) - 삭제된댓글

    저런 진상 행동들이 판매 유지를 위해
    정상가를 내는 소비자 몫으로 돌아옵니다.

  • 44. ..
    '24.7.1 9:00 AM (121.178.xxx.61)

    첫댓 정신병있네 어질어질

  • 45. .....
    '24.7.1 9:06 AM (222.108.xxx.116)

    저건 치매같애 진짜 미친ㄴ 이 절로 나오네
    박박 우기는 할매들은 아무도 못 당해

  • 46. 와.
    '24.7.1 9:18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샘플 립스틱 이빨로 깨물어서 입 안에 넣고 가는 여자,.

    와. ㅋㅋㅋ진짜저런사람도 있군요.
    샘플립스틱 있어도 안쓰는 저로선 놀랍네요.

    암튼 진상들은 일반인과 뇌구조가 좀 다르긴한듯.

  • 47. ....
    '24.7.1 9:28 AM (58.224.xxx.94) - 삭제된댓글

    뚱보가 돼가지고 라고 하면서 흘깃 눈치보네요.
    되먹지도 않은 ...

  • 48. ,,,
    '24.7.1 9:34 AM (58.77.xxx.142)

    목욕탕만 가도 남탕과 여탕은 비치된 물건상태도 달라요. 여탕쪽은 수건도 2장 제한, 남탕은 무제한, 비누나 치약은 여탕은 줄로 묶어놓았더라구요. 목욕탕 주인이 여탕은 집안 빨래까지 갖고 와서 하고 가는 사람도 있다고... 남이랑 돌려쓰던 수건도 훔쳐가고.. 남탕은 수건 쓰라고 두어도 한 장 쓰고 가는 사람이 태반이래요. 이게 어르신들 가난한 시절 악착같이 아끼고 살림해서 살아온 시절의 습관이 배인 것 때문인거 같아요
    저희 시어머니도 어디 가서 자꾸 말도 안되게 가격깍기, 사은품 달라고 생떼쓰시는데 창피할때 많아요.

  • 49. ..
    '24.7.1 9:51 AM (59.14.xxx.232)

    할머니들 진상 진짜 무섭네요.

  • 50. ......
    '24.7.1 10:22 AM (61.78.xxx.218)

    뚱보가 돼가지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1. ....
    '24.7.1 10:49 AM (58.224.xxx.94) - 삭제된댓글

    뚱보가 돼가지고 라고 하면서 흘깃 눈치보네요.
    되먹지도 않은 ...

  • 52. 쯔쯔
    '24.7.1 10:53 AM (58.224.xxx.94) - 삭제된댓글

    뚱보가 돼가지고 라고 하면서 흘깃 눈치보네요.
    돼먹지 않은 ㅎㅁ ...

  • 53. ...
    '24.7.1 10:58 AM (122.34.xxx.79)

    알바할 때 생각나서 트라우마 돋네요;;; 믿친

  • 54. 경험담
    '24.7.1 11:16 AM (58.29.xxx.213)

    친구가 보세가게 합니다. 제가 잠깐 방문했던 날, 슬립온 사간지 3개월 후 나타나서 안 맞는다며 반품요구하던 아주머니
    압권은 신발바닥 뒷꿈치 바깥쪽만 닳은 거. 3개월 동안 얼마나 신었으면 바닥고무창이 그리 닳았을까...싶더만 한숨 푹 쉬고 바꿔주던 ㅠㅠ
    내가 화내며 왜 환불해주냐 하니까 저걸 가져온 사람 인성이 어떻겠냐?절대 그냥 안 간다. 시끄러워지기 전에 보내은 게 상책이라고ㅠㅠ
    흔치 않은 일이라해서 더 놀라웠어요

  • 55. ㅇㅇㅇ
    '24.7.1 11:18 AM (61.80.xxx.232)

    상진상할매 그동안 얼마나 다른곳에서 진상짓하고 다녔을지ㅉㅉ

  • 56. ,,,,,
    '24.7.1 11:37 AM (211.218.xxx.194)

    남녀 갈라치기가 바로 떠오른다면
    병원 한번 가보세요
    정상은 아니에요222222

  • 57. 아이고
    '24.7.1 11:44 AM (211.114.xxx.55)

    진짜 80넘은 울 엄마도 안하느 행동을 돈없으면 그냥 쇼핑을 하지 마쇼 아 부끄러워

  • 58.
    '24.7.1 12:08 PM (121.159.xxx.76)

    노인네라서 저러는게 아니라 젊이서부터 어려서부터 돼먹지 못한 인간이 나이들어서도 저러는거죠. 젊은애, 어린애들중에도 보고 배운게 미천한 인간들 세상 온갖군데서 정상인들 괴롭히고들 있잖아요.

    저런 인간 친한 사람들한테는 찍혀서 사람 대접 못받고 살겁니다. 지인, 자식,남편한테 저런 비상식적 모습 자주 보여줘 이미 인간말종 취급당할거에요.

  • 59. 늙어서가 아니라
    '24.7.1 12:21 PM (59.7.xxx.113)

    어떻게 알바생 변호하는 다른 사람을 두고 뚱보 운운해요? 늙어서가 아니라, 원래 저런 사람인데 노인이 되니 더 뻔뻔해진거겠죠. 진짜 자영업 하는 분들 힘들겠어요.

  • 60.
    '24.7.1 1:19 PM (39.7.xxx.123)

    첫댓은 그냥 병원으로 고고~ 약이 있으려나.

  • 61. 와...
    '24.7.1 1:39 PM (1.227.xxx.55)

    평생 저렇게 살다 노인이 됐겠죠.
    젊었을 때도 완전 진상이었을 거예요.

  • 62. ...
    '24.7.1 2:52 PM (114.207.xxx.188)

    진짜 나이는 똥꾸녕으로 ㅊ먹었나
    케이스도 없는거 환불해내라고 어거지쓰는것도 모자라
    바른말하는 사람한테 뚱보가 돼가지고????
    어유 이 늙은 진상거지야~~~~전국에 얼굴까발려져서 개망신이나 당해라

  • 63. 모욕죄
    '24.7.1 2:56 PM (211.234.xxx.183) - 삭제된댓글

    주변인 분 저 할머니 공연성 성립되니
    증거도 있겠다 모욕죄로 고소미 드시게 해주시죠.

    저런 할머니는 혼 좀 나야돼요

  • 64.
    '24.7.1 3:25 PM (220.118.xxx.65)

    동네 프랜차이즈 빵집이나 카페 가보세요.
    장년층 진상 비율이 얼마나 높은지...
    자라 매장도 가보세요.
    여기도 대단합니다.

  • 65. 투걸맘
    '24.7.1 3:57 PM (183.98.xxx.222)

    이분이 아픈분일수도 있을텐데… 이렇게 퍼서 나르는거 좋지않아보입니다
    가족들이 보면 마음이 어떨지.
    내려주시는게 어떨까요?

  • 66. 저노인
    '24.7.1 3:59 PM (112.152.xxx.66)

    저노인 지인들도 다 알아보겠죠
    원래 그런사람 이었을겁니다

  • 67. ..
    '24.7.1 4:00 PM (202.20.xxx.210)

    에효.. 진짜 나이들어서 뇌가 쪼그라든건지 원래 저런건지.. 진짜 보는 사람이 다 부끄러원지는 영상.
    더욱더 무서운 건 나날이 노인 비율이 높아지니,, 젊은 애들이 사람 혐호 할 수 밖에 없는 세상. 아.. 진짜 살기 힘드네요.

  • 68. 진상짓에뚱보타령
    '24.7.1 4:02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진상짓도 입이안다물어지는데
    뚱보타령 까지 하는것보니
    원래 저런 노인입니다

    저노인 지인들도 다 알껍니다
    원래 저런 사람인거ᆢ

  • 69. so
    '24.7.1 4:07 PM (222.238.xxx.242)

    노인네라서 저러는게 아니라 젊이서부터 어려서부터 돼먹지 못한 인간이 나이들어서도 저러는거죠22222

  • 70.
    '24.7.1 4:31 PM (218.155.xxx.211)

    보는 제가 덜덜 떨리네요.
    가족은 있는 건지. 어떤인생을 살아온 건지.

  • 71. Oo
    '24.7.1 4:33 PM (121.133.xxx.61)

    곱게 늙던지 빨리 죽어야지 원 ㅠㅠ
    뚱보 ㅠㅠ

  • 72. 안아파
    '24.7.1 4:36 PM (211.234.xxx.183) - 삭제된댓글

    뭘 보고 아픈 사람이란거죠?

    이유없이 당하는 저 직원
    도와주던 주변인 모욕질 당하는데 그 분들요

    아무대나 불쌍 남발 하지마시죠. 당사자 같으니

  • 73. 뭐래
    '24.7.1 4:38 PM (211.234.xxx.183) - 삭제된댓글

    뭘 보고 아픈 사람이란거죠?

    이유없이 당하는 저 직원
    도와주던 주변인 모욕질 당하는데 그 분들 가족들은
    안 불쌍해요? 서비스직 근처도 안가는 일 하지만
    영상 보는것만해도 트라우마 생기겠네요

    아무대나 불쌍 남발이나 하지 마시죠. 당사자 같으니깐

  • 74. 뭐래
    '24.7.1 4:50 PM (211.234.xxx.183) - 삭제된댓글

    뭘 보고 아픈 사람이란거죠?

    이유없이 당하는 저 직원 도와주던 주변인우 모욕감
    피해자들 그 분들이고 그 분들 가족들은 안 불쌍해요?
    서비스직 근처도 안가는 일 하지만 영상 보는것만해도 트라우마 생기겠네요

    아무대나 불쌍 남발이나 하지 마시죠

  • 75. 뭐래
    '24.7.1 4:51 PM (211.234.xxx.183) - 삭제된댓글

    뭘 보고 아픈 사람이란거죠?

    이유없이 당하는 저 직원, 도와주던 주변인 모욕감
    피해자들은 그 분들이고 그 분 가족들은 안 불쌍해요?
    서비스직 근처도 안가는 일 하지만, 영상 보는 것 만해도 트라우마 생기겠네요

    아무대나 불쌍 남발이나 하지 마시죠

  • 76. 뭐래
    '24.7.1 4:51 PM (211.234.xxx.183)

    뭘 보고 아픈 사람이란거죠?

    이유없이 당하는 저 직원, 도와주던 주변인 모욕감
    피해자들은 그 분들이고 그 분들 가족은 안 불쌍해요?
    서비스 직 근처도 안가는 일 하지만, 영상 보는 것 만해도 트라우마 생기겠네요

    아무대나 불쌍 남발이나 하지 마시죠

  • 77. ㅇㅇ
    '24.7.1 5:03 PM (182.221.xxx.71)

    뇌가 쪼그라들었나 라고 위에서 누가 얘기하셨는데
    정말 그러실지도요
    뇌질환 있는 사람들 성격부터 바뀐다던데
    충동적으로 말 내뱉고 그런거보면 진짜
    병의 일종일지도 모른다 싶어요
    이상하고 무례한 행동 하는 사람 급똥일지도
    모른다고 이해심 생겼다고 며칠 전에 댓글에서 봤는데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 곁에서 함께 하다보니
    저런 할머니도 혹시? 하는 생각도 드네요
    불쌍 남발하는건 아니고
    그렇다고 당한 사람들 불쾌함 사라지는건 아니지만
    영상으로 찍어 올려서 다같이 손가락질 하자~~ 는 건
    다른 문제 같아요

  • 78.
    '24.7.1 5:22 PM (1.231.xxx.185) - 삭제된댓글

    마지막에 주변에서 경찰부르라하고
    직원이 전화하자마자 할머니
    조용해져요
    뭐 어리니까 소리치면 겁먹겠지 했는데
    안먹힌 캐이스.

  • 79. 결말
    '24.7.1 5:23 PM (1.231.xxx.185) - 삭제된댓글

    마지막에 주변에서 경찰부르라하고
    직원이 전화하자마자 할머니
    조용해져요

  • 80. 의인
    '24.7.1 6:14 PM (223.62.xxx.48) - 삭제된댓글

    손녀같은 애한테 그만하시라고 나서는 분 제가 다 감사하네요

  • 81.
    '24.7.1 6:17 PM (218.155.xxx.211)

    어떻게 아프면 저럴 수가 있죠?

  • 82. 결말 영상은
    '24.7.1 6:39 PM (125.178.xxx.170)

    어디서 보셨나요. 윗님~
    링크 좀 해주세요.

  • 83. 어휴
    '24.7.1 7:19 PM (221.147.xxx.127)

    꽤 심한 진상이긴 한데
    얼굴까지 노출된 건 흔치 않은 일이라서
    가족분들이 고통받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저 분 영상 보고 조금이라도 고치시게 될까요?

  • 84. ...
    '24.7.1 7:51 PM (123.215.xxx.145) - 삭제된댓글

    유튜브에 '올리브영 진상 할머니'치면 맨 위에 영상뜨고 거기서 아줌마들이 경찰부르라고 해요. 그밑에 쇼츠에 경찰출동한 후기영상도 있어요. 경찰 무려 4명 출동하고 할머니가 대충 눙치고 내빼려고 하는데 경찰이 안봐줌. 경찰앞에서는 진상 안피네요.
    근데 7개월전 영상이라고 뜨는걸로 봐선 작년에 있었던 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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