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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한테 칭찬 하나씩 해주세요

ㅇㅇ 조회수 : 2,316
작성일 : 2024-06-30 18:13:51

오늘 사고날뻔했는데 핸들 잘돌려서 피했어요

칭찬합니다.

IP : 211.36.xxx.12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싱고장난거
    '24.6.30 6:15 PM (123.199.xxx.114)

    한시간 붙들고 고쳤어요.

  • 2. ㅇㅇ
    '24.6.30 6:15 PM (122.47.xxx.151)

    오늘 저녁은 패스 할 나
    미리 칭찬합니다 ~

  • 3. 오늘
    '24.6.30 6:15 PM (211.234.xxx.159)

    돈 안쓰고 집에 있어요.
    집 나가면 돈 ㅜㅜ

    근데 내일부터 기름값 오른대요.
    기름 채울까 말까 고민중

  • 4. 열폭하는
    '24.6.30 6:15 PM (1.250.xxx.105)

    남편을 참고 사랑으로 품었어요
    칭찬합니다^^

  • 5. 쇼핑
    '24.6.30 6:16 PM (115.138.xxx.63)

    원피스검색하다가 안샀어요

  • 6. 원글 창찬해요
    '24.6.30 6:16 PM (112.152.xxx.66)

    원글님 잘하셨네요!

    전 백만스물한가지칭찬거리 있지만
    말을 예쁘게 한다고 해요
    그래서 분위기를 화목하게 만들어서
    어디서든 환영받아요
    극 E입니다

  • 7.
    '24.6.30 6:18 PM (223.38.xxx.135)

    윗님 말 예쁘게 하는 팁 풀어주세요!!

  • 8. 좀전에
    '24.6.30 6:21 PM (59.17.xxx.179)

    별거없는 찬으로 맛있게 한 끼 잘 먹었다

  • 9. como
    '24.6.30 6:22 PM (125.181.xxx.168)

    안나가서 돈안씀 222

  • 10. ㅇㅅㅇ
    '24.6.30 6:24 PM (61.105.xxx.11)

    미루고 미루던
    마늘 까서 갈아서 냉동

  • 11.
    '24.6.30 6:26 PM (219.249.xxx.181)

    공사 구분 잘하고 제가 더 노동과 희생을 했더라도 제가 손해보거나 공동분배 할려고 해요

  • 12. 칭찬
    '24.6.30 6:27 PM (115.138.xxx.63)

    원글님을 칭찬합니다
    이런 글이 82다워요
    감사합니다

  • 13. ...
    '24.6.30 6:28 PM (175.115.xxx.148)

    마늘 사다놓고 귀찮아서 안 까고 버티다가 오늘 마음먹고 다 깠어요
    며칠 더 놔뒀으면 상해서 버릴뻔 했는데..
    뒷목이 뻣뻣하고 어깨 아프고 ㅜㅜ
    미련한건지 칭찬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우선 칭찬합니다

  • 14. 저요
    '24.6.30 6:30 PM (211.224.xxx.160)

    늙은 엄마 ..바쁜 딸 옆에 두고 한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지겹고 짜증났지만 좋은 얼굴로 30분 얘기들어드리고 왔어요.
    제로 콜라 500ml 한 병 다 들이켜도 속이 답답해요.

    그나저나 제로콜라..만드신 분 감사합니다..

  • 15. 파란하늘
    '24.6.30 6:35 PM (221.159.xxx.18)

    밝은 에너지
    근데 너무 밝아요ㅎㅎ

  • 16. 하기 싫은
    '24.6.30 6:36 PM (125.178.xxx.170)

    설거지 식세기로 빨리 돌리고
    건조기서 나온 빨래 얼른 갰어요.

  • 17. 남편과
    '24.6.30 6:39 PM (121.133.xxx.137)

    종일 붙어있으면서 안싸웠어요!!!

  • 18. 엄마 아파트가
    '24.6.30 6:40 PM (116.41.xxx.141)

    하도 안팔려서 일년넘게 ...
    정말 어디가서 점을 봐야하나
    지금껏 점본적 한번도 없음 ..
    싶었는데 ..

    진짜 며칠전 바로 계약나감 ...

    엄마랑 막 그런말했네요
    우리 어디가서 점봤으면 정말 용한 도사라고 막 그런말 했겠지 하면서
    우리 집안은 미신 그런거 안믿는게 다행이다 막 그러심 ...
    복채 굳힌 우리집 칭찬함 호

  • 19. ...
    '24.6.30 6:46 PM (223.39.xxx.239)

    여행와서 기분좋게 잘 놀다가는 저를 칭찬합니다^^

  • 20.
    '24.6.30 6:48 PM (106.101.xxx.212)

    하루종일 집안일하느라 바뻤어요. 이제 또 설겆이 열심히 할 나 칭찬합니다아~

  • 21. 귀여운
    '24.6.30 6:50 PM (218.53.xxx.110)

    귀여운 82 덧글들 보고 미소 짓고 갑니다. 저는 지민이 스메랄도가든 마칭밴드 음악 들으며 기분좋게 덜 먹고 가볍게 하루 보낸 저 칭찬합니다

  • 22. 하춘화마타타
    '24.6.30 6:50 PM (180.66.xxx.57)

    오늘 돈 하나도 안썼어요. 아주 칭찬해 ~ 이런 글 좋아요 ^^

  • 23.
    '24.6.30 7:03 PM (175.197.xxx.81)

    케일바나나 쥬스 만들고 밥 4번 차렸네요 휴
    네손은 금손이야
    이제 푹 쉬렴

  • 24. ...
    '24.6.30 7:07 PM (115.138.xxx.39)

    조용하고 차분해요 ㅎㅎ

  • 25. ...
    '24.6.30 7:24 PM (58.142.xxx.29) - 삭제된댓글

    하루 종일 때려 먹고...ㅠ 운동 빡씨게 할 내일의 저자신 칭찬 미리 땡겨 합니다. ㅎㅎ

  • 26. ..
    '24.6.30 7:43 PM (1.225.xxx.95)

    미루던 미용실 다녀온 나 칭찬해요. 근데 망한거 같아요.

  • 27. .,
    '24.6.30 7:51 PM (118.235.xxx.212)

    청소안해서 물값아꼈어요

  • 28. ;;;
    '24.6.30 8:33 PM (1.246.xxx.38)

    바닥청소한거 칭찬해요.끈적거리던 바닥을 식초탄 물에 걸레 헹궈서 발로 찍찍 밀어 닦었어요.땀 한바가지 흘리면서 이걸 한 나를 칭찬해요

  • 29. ..
    '24.7.1 1:01 AM (113.10.xxx.82)

    차분하게 삶을 잘 헤쳐나가는 모습 칭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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