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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탄사는 아들한테 공동화장실 갈때 경찰부르라 했어요

..... 조회수 : 6,340
작성일 : 2024-06-30 17:19:07

혹시 집밖에서 화장실 갈때 

주변에cctv

없으면

경찰출동시켜 경찰입회하네

볼일 보라고 했어요

그거 말고 본인을 지켜줄게 아무것도 없을거 같아서

IP : 182.224.xxx.17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30 5:20 PM (61.39.xxx.183)

    경찰이 개인 경호원입니까?

  • 2. 참내
    '24.6.30 5:21 PM (223.62.xxx.244)

    오바가 심하시네. 돈 주고 개인 비서 하나를 사 붙여주세요. 경찰이 그렇게 할일없고 한가한 줄 아시나.

  • 3. belief
    '24.6.30 5:21 PM (125.178.xxx.82)


    심하다..

  • 4. ...
    '24.6.30 5:21 PM (182.224.xxx.170)

    그러면 그냥 볼일 보고 나와도
    성범죄자 취급으로 인생이
    망가지기 만드는데
    누군가는 본인이 아무 잘못없다는걸
    증명해줄
    무언가가 있어야죠

    경찰 스스로 그리 자초한거잖아요

  • 5. ..
    '24.6.30 5:21 PM (125.168.xxx.44)

    오버 좀 하지 마세요.
    그럼 데이트 폭행이나 성폭력 당하는 여자들은 24시간 경찰이 보호해 주나요?

  • 6. ...
    '24.6.30 5:22 PM (182.224.xxx.170)

    오버?

    그남자 cctv 없었으면
    지금 쇠고랑찼어요

  • 7. .......
    '24.6.30 5:23 PM (14.52.xxx.28)

    바디캠 하나 사서 달아주세요... 경찰분 바쁘신데 거기까지 어찌 와요.

  • 8. ...
    '24.6.30 5:23 PM (182.224.xxx.170)

    댁내 남편 아들 그냥 화장실 갔다 강간범으로 몰려
    꼭 쇠고랑 차세요

  • 9. ...
    '24.6.30 5:23 PM (182.224.xxx.170)

    바쁜 동탄경찰 할짓없어
    무고한 시민 잡아논답니까

  • 10. ㅎㅎㅎ
    '24.6.30 5:24 PM (223.39.xxx.224) - 삭제된댓글

    진짜 여자지만. 요즘 남자들 너무 억울하고 살기 힘든 세상이예요.
    선택적 남녀평등 외치면서 불리할땐 여자라며 피해자 코스프레 심하고,
    학교든 회사든 사회 생활 하면서 근처에 조금만 스쳐도 성범죄자로 몰려서 인생 나락 되거나 정신병 걸리는 경우도 봤어요.
    남편.아들. 남자 형제등 주변 소중한 남자 가족들 지키는건 cctv뿐인듯해요.

  • 11. cctv
    '24.6.30 5:24 PM (211.49.xxx.103)

    있어서 오해받은것이기도 해요.
    문제는 경찰이었죠.
    여성 말만 믿고 간단한 과학수사 조차 안한 거요.
    그리고 범죄자 취급하고 반말한것.
    문제의 핵심을 잘보세요.

  • 12. ㅡㅡ
    '24.6.30 5:26 PM (1.232.xxx.65)

    딸들 밖에나갈땐
    경찰 불러서 경호부탁하세요.
    1년에 남자한테 죽는여자 300이 넘는나라임.

  • 13. ㅎㅎㅎ
    '24.6.30 5:27 PM (223.39.xxx.145)

    진짜 여자지만. 요즘 남자들 너무 억울하고 살기 힘든 세상이예요.
    선택적 남녀평등 외치면서 불리할땐 여자라며 피해자 코스프레 심하고,
    학교든 회사든 사회 생활 하면서 근처에 조금만 스쳐도 성범죄자로 몰려서 인생 나락 되거나 정신병 걸리는 경우도 봤어요.
    남편.아들. 남자 형제등 주변 소중한 남자 가족들 지키는건 cctv뿐인듯해요.
    cctv처럼 확실한 증거 없으면, 성범죄는 피해자 말이 곧 증거가 되는 희안한 법이라 남자들 항상 조심해야 하는 세상이예요.

  • 14. 영화
    '24.6.30 5:31 PM (221.147.xxx.70)

    http://m.cine21.com/movie/minfo/?movie_id=12040 프리즈 프레임 2005. 이런 영화가 있었죠.

  • 15. ..
    '24.6.30 5:32 PM (61.43.xxx.97)

    무고죄도 통계상 남자가 여자보다 두배나 많더라구요
    데이트 폭행에 살인 성폭행 수시로 일어나는 나라에서 여자들은 알아서 죽어야하겠네요

  • 16. ...
    '24.6.30 5:32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오버라고 봅니다
    아들 성인 아닌가요?

  • 17. ...
    '24.6.30 5:33 PM (58.123.xxx.225)

    제정신아닌 사람이 많네요

  • 18. ..
    '24.6.30 5:35 PM (58.236.xxx.168)

    그럼 어떤방법이 좋을까요

  • 19. 흠흠
    '24.6.30 5:35 PM (223.62.xxx.197)

    전국의 딸들은 데이트할때도 이별통보할때도 경찰의 보호를 받아야겠네요 매번 때마다..
    신박한 아이디어예요
    칭찬합니다

  • 20. ...
    '24.6.30 5:37 PM (39.125.xxx.154)

    제 정신인가요?

    아들 있는 건 맞아요?

    피해의식애 쩌들은 루저남같은데..

  • 21. ㅁㅁ
    '24.6.30 5:37 P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ㅎㅎ이런 똘끼충만이 왈왈거릴땐 조용히 게시판을 끄고 쉰다

  • 22. 어그로
    '24.6.30 5:38 PM (106.101.xxx.239)

    동탄 사는 아들 따위 없다에 한표

  • 23. 공감합니다
    '24.6.30 5:38 PM (211.201.xxx.28) - 삭제된댓글

    미친년 플러스 경찰때문에
    멀쩡한 청년 인생 망가뜨릴뻔 했어요.

  • 24. ..
    '24.6.30 5:39 PM (39.116.xxx.172)

    또또또 오바육바
    성추행하는 교사무서워 학교는 어찌보내요?
    그냥 끼고사세요

  • 25. ,,,,,
    '24.6.30 5:42 PM (118.235.xxx.227)

    일부러 오버하는 글을 쓰신거 같은데
    저도 동탄에서 아들 키우는 입장이라 걱정됩니다.
    동탄경찰서 여청과가 이런 전적도 있고
    거기다 작년에 상까지 받았더라구요.
    이런식으로 범죄자몰이했나 싶은 의심이 듭니다.

  • 26. 그럼
    '24.6.30 5:44 PM (211.112.xxx.130)

    모든집 딸들 남친이랑 이별할때, 밤길걸을때, 술먹었을때, 새벽에 들어올때, 화장실갈때, 집에 올때 모조리 경찰 부릅시다!!

  • 27. ㅇㅇ
    '24.6.30 5:45 PM (122.47.xxx.151)

    딸들도 꼭 경찰 동행해서
    서로 오해 사는 일 없어야죠.
    특히 동탄에서는요.

  • 28. 개찰
    '24.6.30 5:47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동탄 여청계 경찰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어야 정상입니다.

  • 29. ...
    '24.6.30 5:52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더불어 남혐 여혐 종자도 눈에 띄면 사람취급해주지 맙시다.

  • 30. ...
    '24.6.30 6:04 PM (115.136.xxx.86)

    할수있음 해봐요 ㅎ

  • 31. ...
    '24.6.30 6:09 PM (223.62.xxx.142)

    오버 좀 하지 마세요.
    그럼 데이트 폭행이나 성폭력 당하는 여자들은 24시간 경찰이 보호해 주나요? 33333

    엄살이 이렇게 심해서야...
    여자들 당하는거에 비하면 새발에 피도 아닌데
    일부러 이슈화시켜서 엄살 떠는것 같음

  • 32. ,.,,
    '24.6.30 6:11 PM (14.63.xxx.60)

    댁내 남편 아들 그냥 화장실 갔다 강간범으로 몰려
    꼭 쇠고랑 차세요
    ...
    위에 아무댓글 안달았는데 남의 자식저주하면 그게 말한사람한테 되돌아온다니 조심하세요.

  • 33. ...
    '24.6.30 6:17 PM (112.152.xxx.8)

    하아, 쟁점이 안드로메다로 갔군요. 구조화된 여성 폭력 가해자들은 엄벌로 다스리고, 미친 여자는 법의 심판을 받으면 될것을,,,

  • 34. 한심
    '24.6.30 6:18 PM (58.230.xxx.9)

    전국의 딸들은 데이트할때도 이별통보할때도 경찰의 보호를 받아야겠네요 매번 때마다..
    신박한 아이디어예요

    2222

  • 35. ..
    '24.6.30 6:51 P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그 따위로 수사하는 경찰을 어찌 믿고 불러요.
    차라리 나란히 붙은 화장실을은 가지 말라고 하셔야.

  • 36.
    '24.6.30 6:56 PM (49.172.xxx.179)

    매번 경찰 부르면 아드님 곧 tv서 볼수 있겠네요

  • 37. ...
    '24.6.30 7:42 PM (211.176.xxx.135)

    동탄에서 이사나오시길...

  • 38. 바디캠
    '24.6.30 8:06 PM (59.7.xxx.113)

    바디캠 사주세요.

  • 39. ...
    '24.7.1 3:25 PM (175.114.xxx.200)

    아들맘인척 하는 남자네. 82쿡 흐리지말고 놀던데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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