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힘든것중 하나가 머리하러
가서 몇시간씩 앉아 있는거요
진짜로 너무 힘들고 지루하다 보니
부담이 되고 그래서 1년에 1~2번밖에
안가요
사실 피부관리도 그래서 잘 못받아요
사우나는 더더욱 못합니다
5분이 한시간 같거든요
팔자 좋은 사람들은 일 안하고 피부관리 받고
헤어 신경쓰니 미용실 자주 가고
그런다는데 저는 그런 좋은 팔자와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먼것 같아요ㅠㅠ
세상에서 가장 힘든것중 하나가 머리하러
가서 몇시간씩 앉아 있는거요
진짜로 너무 힘들고 지루하다 보니
부담이 되고 그래서 1년에 1~2번밖에
안가요
사실 피부관리도 그래서 잘 못받아요
사우나는 더더욱 못합니다
5분이 한시간 같거든요
팔자 좋은 사람들은 일 안하고 피부관리 받고
헤어 신경쓰니 미용실 자주 가고
그런다는데 저는 그런 좋은 팔자와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먼것 같아요ㅠㅠ
저도예요 ㅜㅜ
저랑 똑같으심...
생각만 해도 지루해요.
체력을 기르세요
저도 그래요
미용실 목욕탕 여행 쇼핑 장보기 친구 만남 친정 방문 다 기운 딸려요
체력이.문제가 아니라 그런 시간이 지루하다구요
저도 그래요... 왠만하면 잘 안가게 되네요... 미용실도 한시간안에 끝나는 시술 발전 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그래서 미용실은 정말 최소한으로만 가요.
피부관리는 그래도 누워있어서 좀 나음
저도 그랬는데 요가라테스 하고 나서 3시간 넘게 앉아있는 게 안 힘들어요. 수영 다닐 때는 힘들었는데.
저도 미용실은 그런데 피부관리를 누워서 받으니 좋던데..
그거 체력 부족 맞습니다
그래서 회원권 절대 안끊어요
저도요 미용실 피부과 너무 귀찮아요
부지런해야 이뻐지는듯
저도 피부관리, 두피케어는 누워서 받으니 좋아하는데
고개도 맘대로 못움직이는 미용실 너무 힘들고
돈 아까워 파마한지는 15년, 염색은 20년전에 하고
40중반인 지금 커트만해요
저는 미용실보다 피부과가 더 더 힘들어요
눈감고 1시간씩 누워있는거 고문같아서요
저는 미장원 가는 거 좋아해요
하고 나면 예뻐지잖아요 ㅎㅎ
가서 머리하는 동안 책 읽으면 시간도 잘 갑니다
어후 너무 힘들어요ㅜ 육체적으로도 힘들고 못난얼굴 계속 보면서 느껴야해서 정신적으로 힘들고 ㅎㅎ 하고 나서도 돈값 못하는 것도..
일년에 두번갑니다
미용실 원장이...구박아닌 구박을
그러나 10년단골이라서
폰만 봐도.
시간 금방인데.
그래서 파마안합니다.
요즘엔 더 힘든지 졸아요
그래서 요즘엔 그나마 잘가요
가면 자니까 ㅜ 미용사분들께 민망하지만...
Adhd아닌가요? 농담아니고요
미용실 두시간 넘어가면 너무 지겹고 힘들어요.
항상 단발넘지않는 기장에 일반파마만 하니 2시간반안에 끝나긴해요.
나이드니 체력도 딸려서 버티다가 일년에 두세번 정도 가요.
저도 너무 피곤
네일도 기본만 해요 , 큐티클정리만
그냥 앉아 있는걸 못하겠어요
숏컷 월 1회.
미용사가 제 요구를 알아서 10분 만에 해줍니다.
노 삼푸. 제가 집에서 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