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풍 김희애 연기 부담스럽네요

드라마 조회수 : 6,609
작성일 : 2024-06-30 16:37:09

어느순간부터 이보영연기 부담스럽더니 비슷하게 김희애 연기 힘들어가고 표정도 과하네요

연극하듯한 표정과 대사톤

드라마 줄거리 내용은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어요

한번 보기 시작하니 끊을수가 없네요

김희애 같은 정치인 현정치계에도 엄청 많겠죠

본인과 가족 이익 감추기 위해 법망 이용하고 언론에 흘리고 거짓 증거 만들어대고 정의로운척 

 

IP : 39.122.xxx.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30 4:39 PM (175.223.xxx.225)

    떠오르는 사람들 몇몇있죠 ㅎㅎ

  • 2. 김영철
    '24.6.30 4:41 PM (118.235.xxx.34)

    닮았던가요?

  • 3. 영통
    '24.6.30 4:43 PM (14.33.xxx.137)

    이전에 출연한 정치극 퀸메이커에서도 부담스러웠어요
    힘이 너무 들어가있어요.

  • 4. 맞아요
    '24.6.30 4:43 PM (223.62.xxx.183) - 삭제된댓글

    이번에 유난히 더 그러네요
    눈 부릅 뜨고 입술에 힘주고...
    나 연기해...하는 연기
    자연스럽지가 않아요

  • 5. 지하철
    '24.6.30 4:45 PM (118.235.xxx.38)

    김희애는 아들과딸부터 늘 부담스럽죠.

  • 6. 원래
    '24.6.30 4:46 PM (39.7.xxx.56) - 삭제된댓글

    그랬어요. 진짜 연기 못해요.

  • 7. ...
    '24.6.30 4:47 PM (118.37.xxx.80)

    입술에 힘주는거 좀 고쳤으면 좋겠어요.
    어느 역을 맡아도 입매는똑 같네요

  • 8.
    '24.6.30 4:48 PM (222.239.xxx.240)

    그녀의 연기는 항상 부담스러워요
    숨소리도 부담스럽더라구요

  • 9. 맞아요
    '24.6.30 4:49 PM (110.8.xxx.59)

    뭔가 보기 버거워요...

  • 10. 제가
    '24.6.30 4:50 PM (118.235.xxx.33)

    안보는 이유에요. 보면서 저도 입에 힘이 들어 가서 힘들어요. ㅋㅋ

  • 11. 그래서
    '24.6.30 4:51 PM (222.119.xxx.18)

    그 역에 어울려요.
    그러고보니 정치하는 사람들이 참 자기옷 입지 않은듯 겉도는건가 싶네요

  • 12. ㅇㅇ
    '24.6.30 4:53 PM (210.178.xxx.120)

    드라마는 재미있는데
    민주투사 출신 3선의원 국무총리를 밀회처럼 연기해서 보기 힘들었어요.
    너무 갸륵한 표정 어쩔 ;;

  • 13. .....
    '24.6.30 4:55 PM (61.77.xxx.128)

    원래부터 연기가 부담스럽고 버거웠어요.

  • 14. 배우
    '24.6.30 5:04 PM (39.122.xxx.3)

    시술 수술 안한 김미숙 배우 피부 안좋아보여도 훨씬 자연스럽네요
    설경구 싫어하는데 연기는 이번 배역에선 잘하네요
    연기라도 잘해서 부인 송윤아는 방송에서 멀어지고 그나마 설경구는 꾸준히 나오긴 하네요

  • 15. ..
    '24.6.30 5:0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혹시나 재미있으려나 봤는데 역시나 부담스럽고 대사 ㅅ발음이 너무 거슬려 빨리감기로라도 보려했는데
    다음편 봐야지 하는 기대감이 없는거 보니....

  • 16.
    '24.6.30 5:14 PM (58.236.xxx.72)

    김미숙씨도 큰 시술은 아니여도 필러정도는 기본이라
    인상이 세상 부드러운 인상이였는데 ㅜ표독스러워졌어요 ㅜ

  • 17. 진짜
    '24.6.30 5:36 PM (117.111.xxx.232)

    너무 너무 부담스러워요
    나이드니까 더 엄한 느낌이라 더 부담되네요

  • 18. ...
    '24.6.30 6:10 PM (58.234.xxx.222)

    연기 못한다싶었어요.

  • 19. 저도
    '24.6.30 6:18 PM (61.101.xxx.163)

    김희애 부담스러워요.
    남자의 여자였나 배종옥 남편 뺏은 친구역..내 남편의 여자?
    제목도 가물거리는데 그때부터 연기가 연극조가 돼서요...
    아버님 전상서에서는 좋았는데...

  • 20. 저도
    '24.6.30 6:48 PM (210.96.xxx.47)

    님 그 남자의 여자~~
    ~~했쒀!!

    그남자의 여자에서 당신은 그 집에서 밥 얻어 먹고
    배 뽈록해져서 오지 말아야 했쒀!였나?
    아무튼 그 비슷한 부부 있었는데 어제도 그런 발성과 연기가 나와서 심각한 상황인데도 웃었어요.
    가끔82에서 김희애씨 연기 너무 힘들어갔다 자연스럽지 못하다 하면 난 아무렇지 않던데 했었거든요?
    유독 이번 작품에서 아 이래서 그런 말이 나왔구나 싶었던 구간이 몇개가 있긴했어요

    어제 그거 보는데 진짜 기빨려서리...
    남녀 주인공이 주고받는 정치적 기술, 편법들이
    아주 징글징글 하더라고요

  • 21. . .
    '24.6.30 6:56 PM (182.210.xxx.210)

    옛날부터 부담스러웠음
    그래서 김희애 드라마 별로 본 기억이 없네요

  • 22. ...
    '24.6.30 7:15 PM (112.168.xxx.69)

    인물 둘이서 게임하듯 주고받는 권모술수가 너무 끔찍해요. 그리고 너무 쉽게 술수에 넘어가더군요. 실제 세상도 저렇게 쉬우면 얼마나 좋겠어요.

  • 23. 다 좋은데
    '24.6.30 8:14 PM (222.99.xxx.82)

    주인공 2명이 아쉬워요. 말씀하신 김희애도 그렇고..설경구도 발음 잘 안들리고 표정도 똑같고.
    처음 캐스팅됐던 한석규가 했으면 더 좋았겠다 아쉽네요

  • 24. 원래그래요
    '24.6.30 8:53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밀회까지는 안판석연출 정성주작가를 워낙 좋아해 어찌어찌 끝까지 봤는데
    부부의세계는 반쯤 보다 도저히 김희애연기와 막장스토리 극복이 안되서 관뒀어요
    그 이후로 김희애 나오는건 그냥 패스.. 너무너무 느끼하고 오그라들어요

  • 25. 김희애
    '24.7.1 4:40 AM (112.149.xxx.156)

    뭘 새삼스럽게
    항상 나오던 말인데
    그 여자 연극톤 자의식 과잉연기 좀 그만 보고싶어요
    지겨워 진짜

  • 26. 맞아요
    '24.7.1 5:09 AM (37.232.xxx.126)

    김희애는 아들과 딸. 그때부터 나 연기해 하는 말투.표정때문에 안보게돼요. 진짜 어들과 딸이후로 김희애 나온건 하나도 안봤어요. 설경구도 재혼이후론 무조건 거르구요

  • 27. 원래
    '24.7.1 10:14 AM (121.191.xxx.225)

    연기 못하죠
    눈에 힘 빡
    입술에 힘 빡
    그리고 눈동자를 너무 굴려요
    표정도 자연스럽지 않고 늘 과해요
    대체 왜 연기파라고 하는건지

  • 28. ...
    '24.7.1 9:19 PM (116.40.xxx.17)

    눈에 힘 빡
    입술에 힘 빡
    그리고 눈동자를 너무 굴려요
    표정도 자연스럽지 않고 늘 과해요
    대체 왜 연기파라고 하는건지22. 추가로 벌렁거리는 코가 항상 거슬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9048 싱가포르에서 한국 신용카드 사용할까요? 11 2024/07/01 1,862
1599047 스스로 날 사랑해주고 싶어요 5 내편맞니 2024/07/01 1,395
1599046 우리나라 커피전문점 10만개 돌파 8 ㅇㅇ 2024/07/01 1,867
1599045 김경란 예쁜가요? 27 ... 2024/07/01 5,097
1599044 화날때 잠을 자버리거나 청소로 푸는 분들이 제일 부러워요 7 저는 2024/07/01 2,373
1599043 남편이 부업때문에 5 ㅇㅇ 2024/07/01 2,060
1599042 since 가 무슨 의미로 사용된 건지 봐주세요 12 영어질문 2024/07/01 2,158
1599041 흠.. 헷갈려서 물어봅니다. 11 .. 2024/07/01 2,031
1599040 이 세금 계산이 맞는건가요? 4 나는야 2024/07/01 743
1599039 시모가 만나는 남자가 있어요 19 2024/07/01 7,813
1599038 남편이 퇴직금을 받았어요 8 무더위 2024/07/01 5,126
1599037 대통령실 "'명품가방 수수 의혹', 저급하고 비열한 공.. 17 ... 2024/07/01 2,821
1599036 우체국 직원분한테 감동 받았어요 8 감동 2024/07/01 3,191
1599035 주부님들 이 계절에 청소기 언제 돌리세요? 8 찡찡이들 2024/07/01 2,182
1599034 고관절 수술후 간병 문제 조언 7 90세 2024/07/01 2,494
1599033 주말에 손님초대를 했는데요 7 .. 2024/07/01 2,543
1599032 가전 등 창고 장기 보관하고 해외 나가신 분들 8 주재원 2024/07/01 1,128
1599031 여름 휴가 문의합니다 1 ... 2024/07/01 829
1599030 사람한테 기가 빨린다는게 이런거군요 4 어후 2024/07/01 3,792
1599029 나는 예민한가 3 진료대기중 2024/07/01 1,430
1599028 이석증 의증이라고 하는데요?? 5 자두 2024/07/01 1,583
1599027 천공이 전쟁얘기 했나요 3 ㄱㄴ 2024/07/01 2,272
1599026 세입자가 사용중인 에어컨 as비용 주인이 부담하나요? 9 질문 2024/07/01 2,725
1599025 엄마한테 담달에 나 수술한다고 알렸는데 4 ... 2024/07/01 3,026
1599024 친구네 강아지 4 친구 2024/07/01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