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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생각나는 가장 충격적인 사연

ㅇㅇ 조회수 : 6,869
작성일 : 2024-06-30 15:56:29

원글이가 언니이고

여동생이

일한다고 아기 맡아달라 하고 지방에있는 친정엄마도 가스라이팅하며 너가 당연히봐줘야한다고 (원글이는 초등? 형제가 있는 상황)

댓글들이다 뜯어 말렸는데 두번째 글에서 결국 봐준다

그런데이제 곧 보낸다 

그러다 좀 지나거 세번찌 글이 올라오는데

조카를 돌려 보내고 그집 시어머니가

애 봐주는데 여동생이 하루는 연차를 내고 호텔에

마사지 받으러 가고 그날 애 봐주러 오먄서 

시어머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면서

난리가 났다고

연차면서 마사지 받으러 갔으니 너때문이다 이러먼서

이혼하게 되고 또 상황이 이러니 친정에서는 원글이

보고 조카 키워줘라 한다는 글이였는데 

그후에 어떻게

됐는지..

IP : 211.48.xxx.8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정
    '24.6.30 3:57 PM (115.21.xxx.164)

    이 문제네요. 손절감이네요.

  • 2. ...
    '24.6.30 3:58 PM (115.136.xxx.86)

    저도 그 글 너무 궁금해요.
    조카이름 별이요.
    애도 많이 컸겠어요.

  • 3. 원글이
    '24.6.30 3:59 PM (211.48.xxx.89)

    아 조카이름이 별이였군요 그 원글님이
    답답하면서도 너무 착하셔서 안타까웠어요

  • 4. ...
    '24.6.30 4:04 P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와 여동생이 나르시시스트 모녀같아요

  • 5.
    '24.6.30 4:17 PM (125.135.xxx.232)

    저도 충격 받았던 글ᆢ
    남편이 천하에 없는 짠돌이라 과일같은 건 입에도 못대고 살았는 데 ᆢ
    원글이 임신을 하고 딸기가 너무 먹고 싶어서 한소쿠리 만원하는 딸기를 사왔대요
    근데 그 짠돌이 남편이 노발대발하면서 딸기를 들고 환불하러 가다 교통사고로 사망ᆢ
    정확하지는 않는데 대략 이런 내용이였고
    믿을 수없을 만큼 충격적이였어요
    천년만년 살 줄 알고 임신한 아내 딸기 만원어치도 돈 아까워한 남편이 어떤 면으로 불쌍하더라구요

  • 6. ㅁㅁ
    '24.6.30 4:28 P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125님
    82사연중에 그런글이있었나요?

  • 7. ..
    '24.6.30 4:29 PM (124.54.xxx.2)

    저는 건강염려증 있던 부자 고모(이모?)였나. 남편과 사별하고 돈은 엄청 많았는데 건강 염려증때문에 거의 신경쇄약증에 걸려서 그 돈을 매일이다시피 병원 순례를 하면서 쓰는데 어느 날 검진받으러 가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글

  • 8. ㅁㅁ
    '24.6.30 4:30 PM (112.187.xxx.168)

    제가 가슴 아픈 사연은
    키가 작아 늘 퇴짜맞던 남동생이 결혼자금으로 모아둔거
    누나한테 보내고 연락끊겨
    누나가 수소문해 찾은곳이 조부모님 산소에가서 생을 놔버렸다란 ㅠㅠ

  • 9.
    '24.6.30 4:38 PM (125.135.xxx.232)

    위에 두 사연 기억나네요 ᆢ사연은 달라도 갑작스런 죽음들은 마음이 너무 아파요

    딸기 아저씨 사건은 8~9년전에 82쿡에 올라 왔었어요ᆢ그때 임신했던 아이가 5살인가 되었을 때였고 잘 크고 있다는 것 같았고요

  • 10. ,,,
    '24.6.30 4:54 PM (223.38.xxx.25)

    요새도 교통사고 사망이 많나봐요,,,

  • 11. ㄹㅇ
    '24.6.30 5:20 PM (210.178.xxx.120)

    저에게 충격적인 사연은,
    바람피던 남편과 이혼하고 애 둘 고생하며 키워 이제 대학보내고 한 숨 돌렸는데(남편양육비 노노)
    상간녀랑 결혼하고 애도 낳고 연락 끊고 살던 남편이 전화와서 (상간녀와 낳은)아이가 백혈병이라고, 자식들에게 골수기증을 해달라는 부탁을 하더라는. 착한 원글님은 이걸 애들에게 알려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는 글이요.

    천벌받을 놈이었어요.

  • 12. 저는
    '24.6.30 5:27 PM (217.149.xxx.67)

    며느리가 대학원 다닌다고
    시모한테 500만원인가 매달 삥쳤던 사연이요.
    아들은 외국에서 일하고 며느리 혼자 사는데

  • 13.
    '24.6.30 7:30 PM (118.32.xxx.104)

    몇개는 소설 아닐까싶네요

  • 14. 아뉘
    '24.6.30 7:33 PM (223.38.xxx.131)

    금시초문 사연이네요
    조카 왜 봐줘요 어휴 ㅡㅡ 지 색히 지가봐야지

    딸기 환불하러가던 쪼다 얘기는 하아 ;;;
    고모는 걍 잘 가셨구나 해야겠네요

    키작은 남동생 얘긴 읽은 기억나네요 안타깝~~
    골수는 개뿔 남편 골을 뽀개놓을판인데요

    저는 친구가 우체국공무원인데 보험만들고 직원한테 엄청 영업을 시켰어요 친구아빠도 예금 다옮기고 보험을 막 여러개씩들고 난리였는데 부서 아저씨직원도 그렇게 보험들고 어머니 모시고 어디가다 사고가 났는데 부부는 앞자리에서 벨트매서 경미한부상 뒷자리에서 벨트안한 시어머니만 사망 ; 넘 슬픈데 보험금은 엄청 받았다 들었었어요

  • 15. 기억나는 글
    '24.6.30 7:47 PM (39.118.xxx.77)

    글쓴이가 남편하고 싸웠는데 남편이 자살을 암시하는 말을 하고 밖에서 부시럭소리가 나고 남편이 자살한것 같다고 글 올리신 분요.
    실시간 댓글로 나가보셔라 무슨 일 있는건 아니죠 다같이 걱정했던 글이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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