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15000짜리 당근에서 팔고
사기 고소당해서 경찰둘이 집으로 왔다는 그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 경찰왔다는분 후기 올라왔나요?
ㅁㅁ 조회수 : 4,291
작성일 : 2024-06-30 15:42:02
IP : 172.226.xxx.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6.30 3:45 PM (223.39.xxx.19)개인사 후기 본인이 밝히지 않는다면
좀 덮어둡시다
매너 아닌가요2. ㅇ
'24.6.30 3:48 PM (211.217.xxx.96)왤케 쿨하라고 가르치는 댓글이 많지
3. 그러게요
'24.6.30 3:50 PM (125.178.xxx.170)뭘 하라 마라 하는 댓글
원글자는 물론이고
보는 사람도 불편해요.
저도 그 분 후기 궁금하네요.
있을 수 없는 일 같던데요.4. ....
'24.6.30 3:58 PM (223.39.xxx.19)이런 일에는 좀 쿨해집시다
시시콜컬 남의 개인사에 눈번득이며
말 만들어내는 동네 말많은 딱따구리아줌마 스타일 쫌 !!5. 네?
'24.6.30 4:04 PM (14.33.xxx.113)당사자가 올렸으니 다음이 궁금할수도 있죠.
6. ㅇㅇ
'24.6.30 4:25 PM (211.246.xxx.79)경찰이라는 공권력이 집까지 찾아온 사건이니
당연히 궁금할 수 있죠
사생활이니 뭐니 쿨병 웃긴다7. 이건은
'24.6.30 4:40 PM (61.76.xxx.186) - 삭제된댓글궁금해할 수도 있는 사안 아닌가요?
진짜 시시콜컬한 사적인 이야기가 아니니깐8. 댓글
'24.6.30 4:59 PM (217.149.xxx.67)왜 저래요?
당연히 궁금하죠.
후기 궁금한게 당연하지
초반 댓글들 뭔가요?9. 이건은
'24.6.30 5:00 PM (61.76.xxx.186)궁금해할 수도 있는 사안 아닌가요?
진짜 시시콜콜한 사적인 이야기가 아니니깐..
일반적이지 않은 이야기깐 질문 원글님도 올린 것이고
답글도 많이 달렸던 것이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