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열혈사제도 시원시원한
이하늬, 김남길 매력에 재밌게 봤고요.
눈물의여왕은 아팠을때라 감정이입해가면서 봤어요.
원더우먼, 열혈사제도 시원시원한
이하늬, 김남길 매력에 재밌게 봤고요.
눈물의여왕은 아팠을때라 감정이입해가면서 봤어요.
어떤 스타일 드라마를 좋아하시나요? 라이프온마스 쇼핑왕루이 백일의 낭군님 터널 동백꽃필무렵 라켓소년단 이번생은 처음이라 갯마을차차차요
갯마을 차차차, 동백꽃은 봤어요.
라켓소년단 볼게요.
넷플릭스 돌풍
웰컴투 삼달리
선재업고튀어
이재 죽으러갑니다(잔인)
환혼
사랑의불시착
구미호 1938
무빙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나의 아저씨 인데
요즘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 푹 빠져 있어요.
왜 이 드라마에 대한 추천은 없는지 의아할 정도로
로맨틱하고 재밌어요. 특히 남자주인공 배우는 타 드라마보다
감정선 연기도 탁월 미모도 빛나더군요.
나의 아저씨요.
처음에 그 칙칙한 화면 쫌만 견디면 됩니다.
저도 앞부분을 못 참고 몇번 시도하다가 정주행 했네요.
미생이랑 같이 인생드라마 리스트에 올렸어요.
미씽.. 그들이 있었다.
허준호, 고수 주연이고요 시즌2에서는 이정은도 나옵니다.
억울하게 죽거나 영문을 모르고 죽음을 당한 영혼들이 모이는 마을이 있어요.
고수나 허준호는 그들이 보여요.
그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주인공들이 애쓰는데 좀 뭉클해요.